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게 현실이 되었네요.. 좀 전에 들었는데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팀 킴이 겪은 일들>>

1.감독은 훈련 미참여(선수들 끼리만 훈련함)
2.그동안 받은 상금, 돈 등이 어디에 쓰였는지 모름(ㄱㄱㄷ 개인 계좌로 관리)
3.감독, 관계자 등의 사적 행사에 불려감(소유물 취급)
4.선수들에게 폭언/인격 모독(개같은 ×)
5.인터뷰 금지(혹은 조작)
6.국가대표 선발전을 참여하지 말라고 지시
7.엿맹덕분에 컬드컵도 못나감
8.팀워크가 가장 중요한 컬링 경기에서 팀원들의 숙소를 떨어뜨리고 사이를 이간질 시킴
https://news.v.daum.net/v/20181108225506600

와.......

양쪽 말 다 나올때까지

아임그루트!!

연맹들은 양쪽말 다 나올필요도 없이 뻔한 스토리일듯....
우리나라는 양궁연맹을 제외하곤 연맹이라는 것들 다 뻔하조 머

아뇨 이 경우 컬링연합회장과 그의 딸, 사위이 감독역할이고 그들에게 모든 지휘권이 맡겨진 상황에서 선수들이 당한 불평등을 선수들이 피해를 감수하고 폭로한거죠.

그렇다면 폭로가 이루어진 시점에서 더 언론플레이 할게 없죠. 그냥 감사 착수해서 그들이 개한체육회와 작당하고 증거 조작이 이루어지기 전에 조사가 끝나면 됩니다.

그리고 낙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