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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국 슈퍼돔에 등장한 일본 대형 전범기

글쓴이 : 無答 날짜 : 2018-11-09 (금) 06:12 조회 : 10887 추천 : 28  
닭 대글빡이 아니 돌아가니

천운처럼 2018-11-09 (금) 06:17
역시 천조국 패기
아르웨니 2018-11-09 (금) 06:21

욕나올뻔 했잖아요 ㅋㅋㅋ
차후 2018-11-09 (금) 06:51
역시 패기롭구만 ㅋㅋ
피욘드 2018-11-09 (금) 06:56
60년 걸려서 능욕할려고 보관했던거야?
ㅋㅋ
자이언트 2018-11-09 (금) 08:03
착한 인증 !!
인정합니다.
PzGren 2018-11-09 (금) 08:38
이것도 사연이 있는 사진일 겁니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위 사진 속 아버지 부시)과 관련된 사건이 있는데, 오가사와라 제도의 치치시마 식인 사건인데요.
(1943년 6월 해군장교로 임관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습니다. 해군 조종사 과정을 수료한 그는 당시 만19세로 미 해군의 최연소 조종사였습니다.)

1944년 9월2일 오가사와라(小笠原) 제도 폭격에 나섰던 제51 뇌격대(VT-51)의 일원으로 출격한 부시 중위의 애기(愛機) 애칭은 ‘바바라’, 고향에 두고 온 약혼녀(전 미국 퍼스트레이디 바바라 여사, 부시 미국 대통령의 어머니)의 이름입니다. 그런데 ‘바바라’는 8000피트 상공에서 폭탄을 투하하던 중 일본군의 대공포에 명중해서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비행기가 추락하기 전에 부시 중위는 낙하산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하죠.

구명정은 상당히 먼 곳에 있었지만 미군기가 강하와 상승을 반복하면서 위치를 알려준 덕분에 그는 헤엄쳐서 구명정에 도달할 수 있었고 일본군 함정 두 척이 그를 생포하러 쫓아왔지만 미군기들이 물리쳤죠. 부시 중위는 그렇게 두세 시간 가량 치치시마 앞바다에서 표류하다가 그후 풍향이 바뀌면서 구명정이 치치지마 쪽으로 흘러가던 도중에 미군 잠수함이 그를 구조합니다.

당시 오가사와라 제도를 겨냥한 수차례의 폭격 와중에 미군기가 격추돼, 미군 9명이 바다에 떨어졌는데, 조종사 가운데 부시 중위만 유.일.하게 생환했습니다. 다른 8명의 조종사인 지미 다이, 글렌 프로이저, 플로이드 홀, 마브 모숀, 워런 얼 본, 딕 울러프, 그레이디 요크, 신원미상의 비행사는 일본군의 포로가 된 후 일본군의 식인 희생자가 되었고요.
PzGren 2018-11-09 (금) 08:41
부시 미국 대통령이 1946년 7월생이니 만일 이때 부시 전 대통령이 구조되지 못하고 일본군에게 잡아먹혔다면 아들 부시 미대통령은 태어나지도 못했을 겁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1988년의 자서전에서 이 시기를 전쟁 중 경험한 최악의 시기였다고 밝혔고 1989년 히로히토의 장례식에 참석해서 '이제서야 일본인을 용서할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죠.


참조문헌 : 대전대 이창위 교수의 글을 기본, 플라이보이스(자음과 모음), 우리의 눈으로 본 일본제국 흥망사(궁리) 등
세월아네월아 2018-11-10 (토) 02:36
나가토는 격파된 것이 아니라 종전 후 미국이 전리품으로 압수해가서 다른 추축국 압수 전투함 및 폐기용 미군함들과 함께 비키니섬에서 수폭실험 할 때 겸사 겸사 해상 함대에 대한 수폭의 효과를 알기 위한 표적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저 깃발은 압수하면서 전리품으로 챙겨서 남겨놓은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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