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애비가 잘못했네

그러게요.
님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누구 애비 탓이지요.

이야 계급 올랐네?

왜 본인 아버지를 욕하고 있음? 82kg진영분인가봄

그러게요.
님 보면...2

그러게요.
님 보면...3

저 시절의 어머니들이 힘들게 살았지.

어머니 라는 단어가 30대 중반인 나는 어렸을때만 해도 고귀한 희생 세상에서 제일 강한 여자 였는데
이제 모만 하면 징징징 모만 하면 역차별 모만 하면 젠더 감수성 미친년들 진짜 ㅋ

분명히 학교에서 쳐맞았을텐데 흐음... 연구대상임 ㅋㅋㅋㅋㅋㅋㅋ

더 옛날에도 여자를 쳐 때리는 학교, 선생은 많진 않았을듯.

때려봐야 귀싸대기?

엎어놓고 몽둥이질 하는건 난 못봤는데...

ㅋㅋㅋ 얼마나 지랄을 해댔으면 세대 때마다 저런게 생겼을까

저세대 남자들은 대처 무슨 잘못을 했길래
저런애들을 커버해야하지

건국 이래 최악의 세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임진왜란 이후 터진

대기근 세대임

님 생각도 맞아요. 자기가 괴롭고 힘든걸로 기준한다면.
저 위의 본문글은 남을 힘들게 하는 최악의 세대

imf 직격타 세대라서 imf 전에는 솔직히 돈 막 쓰던 사람 많았거든요
그러다 보니 남자가 돈 쓰고 여자는 얻어 먹는거에 익숙해져서 된장테크 타게 된거고
된장테크 탄 여자들을 주변인이 좀 멀리하다보니 정신 못차리고 나이만 들었고

그런상태로 호구하나 잡아 결혼하게 되니 쓰던 버릇 그대로 쓰고
거기다 애 낳으니 애도 지가 하던 짓거리 그대로 귀족처럼 키우고 싶어하게 되면서 맘충이 되어버린거죠

날때부터 지는 대접받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서는 산후조리원 유행시킨것도 쟤들이고
유모차 겁나 비싼거 유행시키고 허영심 가득차서 비싼거 유행은 죄다 쟤들이 앞장서서 했죠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남자 못만나던 그리고 된장녀들을 질투하던 일부 불편한 여자들이
쟤들의 sns다 뭐다 훔쳐보면서 일상을 공유하게 되고
부럽고 배아프고 자기들도 저런 남자 만날수 있을거라는 드라마의 환상에 빠져서
평범한 남자는 눈에 차지도 않게되고 눈만 더럽게 높아져서는 징징대는 꼴이 됐고

그런 같잖은 짓거리가 머리속에서 맴돌다 보니 분노만 가득차게 되고
끼리끼리 모여서는 언니 예뻐요 하면서 자위질 하다 보니 진짜 그런줄 알고
자기 탓이 아닌 남자 탓이라 생각하게 되버렸고

결국 페미에 선동당해서 같이 꿀꿀거리는 결과로 나타나버림

자존감이 낮은 세대라서 저런걸지도 모릅니다.  멀쩡히 잘 생활하다가도 주변에서 이러쿵저러쿵 말하면
사람이 변해버리더군요.

한번은 지인끼리 모인 자리에서 자신이 태어난 해에 일어난 사건으로 베틀이 붙었는데 86년이 이겼음..ㅋ
나 태어날 땐 체르노빌 터졌어!! ㅋㅋ 근데 저런 82년은... 아무래도 못이겨 ㅇㅇ

글쎄요. 아직 최악은 아닙니다.
지금의 1020 페갈 미투 세대가 3040되면 지금은 장난일걸요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역겨움

20대인데.. 제주변엔 페미페미그러면서 개지랄떠는 여자들 못봤는데 사실 좀 두려움

이상한 여자 잘못 반... 보빨남 잘못 반...

나중에 나이 더 먹으면...
못된 시어미 또는 못된 장모가 됩니다...^^

자자 여혐무새들 기다려봅니다

저 시대가 지금 페미니즘하고 있지 ㅋㅋㅋ
물에 빠진 걸 구해주면 보따리 내놓으라는 이야기가 한국의 일부+일부+일부 썅년들 이야기임

건국 이래 가장 골까는 세대.

어찌보면 가장 불쌍한 세대이기도 한게 정작 저런 여성과 그 궤적을 달리하는 삶을 사는 여성임에도 낙인이 찍혀 편견어린 시선으로 빠순이가 되어야 했고 된장녀가 되어야 했고 맘충이 되어버린 사람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죠.

과거 현재 30대 이후의 아버지세대 즉 가부장적 기득권을 권리처럼 휘두루던 시대에도 평등의식에 눈을 뜨고 선각자로서 살아온 아버지들도 있을테니까요.

부디 많은 여성들이 그 의무없이 받아온 권리를 부담으로 느끼고 의무나 책임감도 함께 짊어질 마음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그냥 지금 국민시민의식이 그정도인거지.. 특정세대 특정성별만 그럴리가
요즘 대체적으로 국수주의도 심하고 이기주의도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