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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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짓말아니고요,
음식점 와서 애엄마들 열에 일곱이상은 꼭 하는소리가,

"애 먹일건데 XX 조금만 주시면 안되나요"  입니다.

아주 단골 멘트입니다.

우리 애먹일건데 라는 멘트는 거의 뭐 무적의 멘트에 가깝습니다.
마치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인 양 그렇게 나옵니다.

그래서 열에 일곱은 맘충이죠

저세대의 성장환경도 여느세대보다 귀하게 자란탓도 무시못하겠지만
사회적 분위기가 가장 큰것 같아요.

워낙 저출산저출산 노래를 불러서, '아이'라는 존재가 희소해지니
저런 부류들은 내가 시댁을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아이를 "낳아주는데" 라는 인식이 팽배한듯

실제로 모 프로그램에서 뱉었던 멘트..
"우리가 애 낳아주잖아요!!" ㅁㅊ년들;;

싸이에서 도토리 키재기 하다가 애 낳으니 저 꼴 남.
담배 피는 거 인증하려고 싸이에 사진 올리더니 이제는 애들 가지고 병신 짓 인증 중...

맘충이 왜 맘충인지 알려주네요.

일부러 메뉴시킬때 애도 먹을 수 있는걸로 시키는데....

그런 메뉴가 없으면 가질 않고....

결국은 애가 문제가 아님....

와...진짜 저런 맘충들...어우.
지난 주말에 동생집에서 조카랑 놀고 외식하자고해서 중식당갔는데.
3살된 조카는 탕수육먹고 싶다고해서 탕수육시키고 어른 3명은 각자 먹을것 하나씩 시켜서.
조카가 먹을만한건 어른들 음식에서 덜어주고 먹고싶다던 탕수육은 짤라서 주고.
이렇게 했는데도 모자란것 하나도 없고 조카랑 동생부부, 나 이렇게 4명이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왜 저런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거지가 벌써부터 구걸하는 방법을 가르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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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된장녀->맘충 -> ???

저년들 나이처먹고 사위,며느리 볼때되면 진짜 헬게이트열림

망캐트리 ㄷㄷ

암줌마

최종 전직인가요!!? 무섭네 ;

시월드 거리던 것들이 막상 시애미 되면 며느리 괴롭힐듯

파워블로거지 -> 맘충으로 진화한건가 ㄷㄷㄷ

노키즈존이 애들 때매 생기는거라고 생각하는 병신들인데 오죽하겠습니까

그냥 한심하고 노답이네요.

노키즈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진짜 개싸이코 겁나 많음
지 애새끼때문이 아니라 지가 편하고 싶어서 하는 짓들이 태반

거지년들 뒤져버려라

짱개 저리가라네

저거 어느 식당 주인분이 현명한답을 봤는디
손님 자식한테 쓰는 돈천원이 아까우신데 쌩판남인 제가 서비스로 드려야 하냐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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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당 하면서 정말 못봤다. 애먹이게 좀만주세요 하는 사람들.
그래서 저런 글에 동참하는 사람들은 정말 본걸까? 싶다.
근데 후라이나 계란찜 달라는 사람은 많이 봤다. 아이가 있는 테이블도 있었지만
술안주하게 달라는 테이블도 있고, 식당인데 왜 계란찜을 못해줘? 하면서 승질내는 사람도 있었다.
모두 여자는 아니었고, 모두 아이가 있지도 않았고, 그냥 계란을 좋아해서 식당에서 메뉴에 없는 계란달라고해서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었다. 걍 그렇다고 ㅋㅋ 주변에 여성 성별을 가진 가족과 친구 하나 없지 않는 이상 정말 어쩌다 한 번 있을만한 일로 맘충맘충하는 저런걸 믿나 싶다.

현업 자영업종사하시는 분들이 부작용을 알면서도 노키즈존을 점점 늘려나가는건 아무생각없이 인터넷상 글만 보고 일까 본인이 격어서 일까?

음..

숯불구이집 하던 지인이 10년도 넘게 해주던 이야기에 저런 맘충 이야기 여럿
---이야기 듣던 것도 2000년 중순 일이라 그땐 개념없응 아이 엄마 이렇게 이야기했지만--

듣었답니다

다만!

그 지인도 말하길

"그런데 아이 안데리고 와서 진상부리는 술취한 색히들도 만만치 않았어...."

안주로 뭐 더 달라 뭐 달라 하는 것들 진상 정말 많았다고

그래도 곱게 많이 먹었는데 좀 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하면 그래 10만원도 더 먹었으니 이 정도야~~
이런 것도 많고 이건 뭐라고 안하지만


뭐 아주 당당하게 왜 안주냐 고레고레 소리 지를땐 콱 굽던 숯불 내던지고 싶더라~~
;;;;;;;

지금은 가게 정리하고 남양주에서 다른 업종으로 자영업 하더군요..먹는 거 아닌 분야

술안주하게 달라는거는 일반 점심용 가게가 아니신거같은대요?

지역마다 상권마다 다르겠죠? 그리고 어떤상권에서는 어쩌다 저런 진상걸려서 어쩌다 한번 소문 한번 잘못 나는게 폐업 위기까지도 가더이다.

실례지만 직종과 경력을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과거 피자쟁이 3년정도 했었는데요
진상고객 90퍼는 여성이었고 기분나쁜 상황을 만드는 쪽도 여성이었습니다 성별을 문제삼는것이 아니라 어쩌다 한번 있는 상황이라고 넘기기에는 그 성별의 비율이 치우친다는거죠

애들이같이오는식당맞습니까?

분위기 전환 실패!!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아요 저런 정신빠진년들
부모한테 가정교육을 어떻게 쳐받으면 저렇게 뻔뻔하게 얘길하나
애새끼도 인성 더럽게 클듯 이런생각밖에 안들어요 보면

식재료를 돈도 안내고 달라고 하는거 자체가 미친새끼들임

요즘 식당에 애들을 볼수있는곳 자체가 드믈지 않나요.

아이랑 같이 가는
맘카페가 활성화된곳은 특정지역으로 한정되자나요

서비스업을 하면 진상을 자주 만나죠.
저도 예전에 가게를 할때, 진상을 자주 만날수 밖에 없었는데, 특별히 남자 여자 차이가 없었어요.
중국인은 정말 상대하기 좋더군요.
업주 입장에선 돈내는데 트집 잡는 경우가 없어서 정말 좋았음...
지나간 자리가 너무 지저분해서 청소가 힘들 뿐이지...
(가끔은 토 나올 정도)
남녀 차이는 크게 못 느꼈어요

현직 맘충되시는 아줌마세요?

글투가 100% 30-40 아줌마네 ㅅㄱㄹ

술안주 소리나오는거보면 애초에 맘충들 꼬이는 식당이아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탕운영하면서 우리 목욕탕에는 맘충이없습니다 이러는거랑 뭐가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식집에도 술파는 세상인데 뭔소리인가
술집아닌데 식당에서 밥다먹고 죽치면서 있는 메뉴 안시키고
계란후라이랑 술먹겠다고 달라했던 이가 떠올라 적은걸세
자네는 엄마 배에서 나와서 맘충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싶은가싶군
그냥 진상이란 말로도 충분할텐데... ㅉㅉ 모지란것

1. 난 식당 운영 안하는데 밥먹다가 저런 경우 서너번 본듯

2. 난 스타벅스에서도 애기용 우유달라는거 봤음

3. 물타기 실패

노키즈존

여자들이 쓰는 후기는 거르는 문화가 정착되야.
저런 피해자들이 안나올텐데.

제일 난감할때가
애가 먹을 건데 좀 더주시면 안되나요? 애가 먹을건데 계란후라이 하나만 해주시면 안되나요?
임산부가 먹을거라 신경써주세요. 추가메뉴가 있음에도 많이 주세요. 등등
만인에게 평등하고 항상 최선을 다해 하고 있는데도 이런 소리 들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스러움..
그런데 문제는 장사하는 사람입장으로 또 요리사 입장에서 보면 이런 사람들이 소수가 아니라는 점..
생각보다 엄청 많고 이것 외에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진상이 되는 행동들이 상당히 많은데 정중하게 부탁하면 뭐든 다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 어쩔 수 없이 해주는것과 당연한 것을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
사실상 많이 주면 잘 된다는걸 누구나 다 알고 있음.. 그래서 대부분 요리사가 하는 업장들은 코스트 비율을 타이트하게 잡고 최대한 많이 주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를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많이 줄 수 있으면 처음부터 그렇게 줘서 더 잘되길 바라는것이 사람 마음인데 그 가격에 그렇게 주는 것은 그게 최대치이기 때문이란걸 손님들은 잘 모름.. 당연한 얘기지만..
자기만 많이 주고 자기만 더 잘해주길 바라는 사람들도 많고 또 그거 조금 더 준다고 어디가 덧나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고 그게 쌓이면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원가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그정도의 배려를 하는 사람들은 드뭅니다..
이런저런 요구하는 사람들이 적을 것 같지만 비중으로 따지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불한 가격 이상의 것을 원하는 경우가 많음.. 개인업장의 경우 더 심하고요..
이럴때마다 요리사로써 회의감 들고 그만할까 생각이 드는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하게되는...

그냥 많이 달라는건 네네 하고 넘어가면 되더라구요...
계란 후라이는 장사 초기에 한번 애가 이뻐서 해줬는데
그뒤로 당연시 하게 달라고 하던지
전에 누구는 줬는데 왜 우리는 안준다니
그래서 그뒤로는 칼같이 자릅니다.
석달에 한번 오는 손남인데
그냥 애가 이뻐서 서비스 해주면 왜 이번에는 안되는거야?
하면서 지랄 하는 손님 한두명보단
자주 오셔서 조용히 드시고 가는 손님들에게
더 신경쓰니까 매상이 오르더라구요...

몰지각한 사람들이 많네요..
앞으로 가방 던져 자리 맡기, 엉덩이 밀어 자리 맡기, 정가 정해진 곳에서 깎아 달라고 떼쓰기, 요금에 포함 아니냐며 무리한 요구 및 갑질 하기 말기 등...
블랙컨슈머, 철면피 사용자 문화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지 자식먹일거면 지가 알아서 싸가지고 다니면 되지... 가지고 다니는건 귀찮아서 싫고 구걸하는건 안 챙피한가??

왜 자기 자식을 개취급하지? 지는 메뉴다운 메뉴 먹으면서 왜 애는 얻어먹이려고 함? 그러면서 유모차는 기똥찬거 끌고 다니려고 하지

올려올려라는말에 어딘지도모를 맘카페에 올렸을법한 글을 찾아냈는데
그찾아낸 글 짤방도안만들었다면 신빙성 하락

??? :주작 암튼 주작 아몰랑

맘카페 지역단위에요 걍 그지역 맘카페가면되는거에요......

OO맘 카페식으로 지역 이름으로 만들어요

앗 머리에서 통통 소리가 나요~~
무식이 통통~~!

저게 맘카페에서 애들 음식 돈내고 먹으면 ㅂㅅ취급하는 풍조가 있는건지.. 맘카페 회원이라는것들은 죄다 저러는건지 원... 지들끼리 꽁짜로 먹는 팁이라도 나누는건지.. 저러고 자기들은 알뜰하다고 자랑하겠지.. 남들은 거지 및 진상으로 보는데..

맘카페 죄다 폐쇄시켜야됨
되먹지못한것들이 몇천몇만명씩 모여있으니
지들이 무슨 대단한 권력이라도 있는냥 나대는거

맛 없는 집은 맛이 없어서 망하고, 맛 있는 집은 맘충 때문에 망하는 이 시대의 자영업 실태.

어찌 경제관념 없는 애에게
google을 가르치는지
ㅋㅋㅋㅋ

뭘 함 해줘요??ㅎㅎ

정상적인 부모는 아이가 먹을 거 싸들고 다니죠
쟤들은 전원 아동학대범들입니다

빈 그릇 하나 달라고 한적은 있어도 먹을거 공짜로 달라고 한적은 없는데.....

맘카페가 도대체 뭐라고 벼슬될려고 하는게 진쩌 종특인가

그냥 이젠 좋든 싫든 식당내에 성능좋은 CCTV를 달아서 헛짓거리하면
바로 대응하는 수밖에 없는거같음.
저런건 딱히 "잘못"을 했다는 개념보단, "인성"자체가 저런인간인데
그런건 호된맛보기전엔 평생가도 못고침..

ㅆㅂ 거지 ㄴ 들 ..ㅋㅋㅋ

공감합니다. 식당와서 주문을 해야지 구걸을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노키즈존이 답이다.
몰상식한 애미 때문에 일반 엄마들하고 애들이 불쌍하지

맘충년들한테 이글 보여주고싶은데,.. 이토에는 그런년들이없네,.. 클리인~

80년대 초반생들이 문제가 많아요...

저는 식당가면 아이것까지 3인분을 시킵니다. 애는 어짜피 반도 못먹지만 먹다 남기는게 낫다고 생각하니까요. (사실 제가 다 먹어서 남지는 않아요 ㅋㅋ)

그냥 전부 키오스크로 결제하도록 하고 카운터를 없애야함

된장녀들이 맘충된건데 된장녀들 알잖아요.

돈 없는데 뉴요커처럼 되겠다고 별에 별 거지짓 다했던거.

거지가 나이먹으면 거지지 바뀌는거 없어요.

애들 먹일건 본인 먹을거에서 조금 덜어서 조그만 그릇에 달라고하면 되는거고
후라이나 기타 간단한 음식은 애들이 조르면 부모 입장에서도 난감하고 그게 없으면 잘 안먹으려들고 그러니 바쁘지 않을때 그런 부탁정도야 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기본적으로 키즈메뉴를 따로 구비해뒀으면 그걸 시키는게 맞죠.
키즈메뉴가 없고 애기 먹일 메뉴가 없으면 서비스 차원에서 부탁해볼 수는 있는거구요.
물론 정중하게 매너를 지켜서 부탁해보고 안되면 조용히 애기 먹일 수 있는 식당으로 가면 되는거구요.
웃으면서 받아들여주면 고마워서 팁을 주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데려와서 밥먹는거구요.
손님과 가게 간의 그런 주고받음이 한국의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날이 갈 수록 이기적이게 되가는 손님과 그런 손님에게 진절머리나거나 손해보기 싫어하는 점주들이 늘어나면서 그런 모습을 볼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걸 느낍니다.

 
헌데 카레집가서 애기먹일 카레 조금 달라는게 웃기네요.
심지어 키즈메뉴를 구비한 곳에서;;

훗, 나는 4살때 이미 아버지와 같은그릇의 밥그릇에 같은양을 먹었기에 저런말을 어머니가 할수가 없었지.
어머니가 예전에 같이 식당에 갈비탕을 나랑둘이서 갔었는데 두그릇시키니깐 거기사장님이 애가먹기에 너무 많은데 따로 좀드릴테니 한개만시키자고 했다고 하심.
우리어머니가 시크하게 아입니더, 야는예 먹고 더먹을끼라예 그라이 밥이나 마이주이소. 그랬다고 예전에 그러셨음

먹는 량이 장난 아니신가봐요... 부럽네 ;

사장님이 주문을 만류하는 진풍경 ㅋㅋㅋㅋㅋ

잘먹는 아이를 볼때면 부모도, 주변사람들도 마음이 흐믓해지죠.

또 봐도 볼때마다 빡친다

개ㅆ1발련들 진짜;;

인간이 가질수 있는 감정중 하나가 염치인데 그게 없네

맘카페의 폐해
여러가지 경험담 공유하다보니 점점 그게 당연시되어버린 케이스죠...
시간이 흘러 자신들이 저지르는 짓거리가 갑질...
갑질은 남녀노소 어느위치에 있건 하는 인간들이 있음
착한 사람들도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한번해보면 하게되어있음

그 뿌리가 천박해서 그래요...^^
그 맘충들 부모나 조상때부터 그렇게 얻어먹고 다니는 거지생활을 해서 그럴거예요...^^

애새끼 앞새워서 지랄하는년들 너무많죠 당해본사람은 알겁니다

제가 볼 땐 그냥 사람인성이라 봐도 좋겠지만 기본적인 사람간의 예의를 몰라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군대를 보내면 알게 될 것 같군요!

돌려 생각하면 자식에게 3천원도 아깝다는 얘긴데 깡패 거지네요~
애한테 좋은거 가르친다.. 구걸~

식당할 때 친구 만나서 힘든 손님들 하소연하면서 욕하는데 친구왈 "너 여혐이냐?"

진짜 저런년들 더럽게 많음. 한번 그냥 애가 이뻐서 애먹이라고 김이나 계란찜 해주면 그다음번에 또 오면 당연하게 요구함. "저번엔 그냥 해주셨는데 호호" 이지랄. 홀이 바빠죽겠는데 애 먹여야 된다고 밥 한숟가락에 김 좀 빨리 달라고 지랄지랄하는 미친 맘충이랑 할맘충. 애 먹이려면 니들이 챙겨갖고 다녀 씨발년들아

뇌에 우동사리가 꼈나....

맘 들이 감동할줄 알았어요..

그렇게 해피엔딩 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전형적인 맘카페 맘충이네ㅋㅋㅋㅋㅋㅋㅋ 왜 맘충이랑 맘카페가 욕 쳐먹는지 지들은 절대 모르겠지만

옛날의 그 많은 빠순이들이 된장녀가되고 현재 맘춤이 됐다는 설이 있죠.
그다지 틀린말 같지는 않습니다.

거지 근성

재산이나 그런 물질적인것의 부족함이 아니라

개념적으로, 정신적으로 거지처럼 구는

이 거지근성을 가진 사람들이 참 궁색하고 구질구질하게 행동하죠.

개발도상국에서 일어나는 전형적인 속물 근성이에요.
근데 80년대 초반생이 많다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80년초반부터 - 90년 초반까지도 비슷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