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현대인은 퇴근이 존재하긴 하잖아요..

노예도 퇴근은 했답니다

퇴근하는 노예가 어딨나요. 자유가 없이 주인에게 종속되는거지.  대체 노예란 개념을 모르는건지 무식한건지.. 노예가 월차내고 휴가갔다고도 하시죠.

윗님은 가볍게 이야기 하신것 같은데 너무 발끈하시네요... 노예셨어요?

현직 노예입니다
발끈할 수 있어요.. 저도 기분 나쁘거든요..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민란이나 일으키고 싶네요..
어디보자.. 죽창이..

그래서 퇴근은 하세요? 퇴근하면 노예도 퇴근하는거네요.

민란에 성공하셔서 왕후장상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예가 월차내고 휴가 갔죠. 아프리카인들이 유입되면서 노예가 싸졌지만 그전에는 비싸서 다치면 고쳐주고 힘들어하면 쉬게 했어요. 엄청 비싼 재산임 그래서 현대 저임금 노동자는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사는거죠.

노예제에서 사유재산을 인정해주거나 퇴근하는 정도는 나름 흔한 편이고, 특정 경우(ex. 아내의 출산 등) 휴가도 주도록 허가하던 경우도 있었어요.
예를 들면 조선의 노비제도 같은 경우.

유머게시판에 퇴근했다는 댓글에 이렇게 발끈하면 어쩝니까...
사회생활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ㅎ

조선시대 노예 대접 어찌했는지 한번 검색해보시고 오세요 ㅎㅎ

산업혁명기 노예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자신은 노예가 병들고 죽을까봐 건강을 신경쓰고 돌보는데
영국노동자들은 위험하고 고된일 하면서 병들고 죽으면 그냥 버려지는게
노예보다 못하다고요.

노예를 모르는건지 무식한건지...

이 정도면 스스로 무식하다는 자각이 없는건데..
조선시대 노비들, 부부 모두 출산휴가 받았습니다.

세종때만 잠시 그런겁니다....일반적인 경우가 아니죠..

퇴근이란 걸 해본 적이 없는 듯 ㅋㅋㅋㅋ
다음 날 개같이 일해도 일단 숙소로 들어가는 순간 퇴근인데
24시간 풀로 연속 일해야 퇴근이 없는 거지 ㅋㅋㅋㅋ

노예도 퇴근은 함...

우린 집도 못사...

그 돈으로 집을 어떻게 삼??

집도 사네

2010년 누가 수정한듯...

원래 내용은 밥만 겨우 살 수 있다 임

원문 찾아봤는데 1723, 2010년 둘다 alimentacao e moradia 라고 표현되어 있네요. 검색해보니 음식과 주거랍니다. 오히려 보신 내용이 더 2010년을 자극적으로 수정한거 아닐까요.
http://biblioo.info/trabalhadores-brasileiros-do-campo-e-da-cidade-onde-estao-seus-acervos/

저 짤을 무척이나 오래전에 봤네요

제 생각은.. 현재의 짤이 순화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진실은 알수 없지만..
어쨋든..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라는거죠..

이 짤방인듯요

집과 밥을 살수있다고 ?
그 돈으로 집을 빌리고 밥을 살수있었다 라고 해야 할듯 ..

와 집을 살수 있다니

우리는 집을 사는걸 꿈도못꾸니까 차라리 그돈을 여가에 쓰자는 사람이 많지..

아니면 그 여가도 못하고 먹고살기 급급한 사람도 많지..

자본론 공부해보면 중세 노예, 소작민이나  현대인이나  별 반  다를게 없어요.
그냥 겉모습만 바뀐거죠

근데 너무 부정적인 생각들이 만연한데..
서울만 아니면 10년 열심히 일하면 개나소나 사는게 집입니다..
굳이 서울에서 직장까지 걸어가거나 버스,지하철타고 30분이내에 끊으려고 하니까 문제인거죠..

서울출퇴근 1시간내로 가능한 경기도 인근찾아보면 1억조금 넘게만 모으고 대출받으면 다 살수있는게 집입니다..
대출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가지금받은 1억6천 대출도 1.9%이율로 이자만 23만원돈 합니다..
이건 주거비용이라고 생각하고 낼법하지 않나요?

거기다 집값은 항상 우상향하고..

정 뭐하면 나중에 집팔때 자동으로 대출금 상환됩니다..
그리고 다른대출실행해서 또 집사면 되는 겁니다..

 집사는거 사실어렵지않습니다.. 1주택은요..

그 가격에 살 수 있는 집은 우상향 안합니다..

합니다.. 의왕 수원 안양 군포 시흥 집값 보고 오셔요.. 3억대 아파트 , 집은있으시죠?

인플레이션율보다 낮은 상승은 이미 헷징에 실패한겁니다

돈벌려고 집사나요? 님마인드가 이미 헬조선 투기꾼 마인드인겁니다..

우상향의 뜻은 아시죠? 갈수록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갈수록 떨어진 집있나요? 아무리 서수원 약세라고 해도 2억대에서 출발해서 3억대 찍었습니다 5년만에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 수준보다 가격이 유의미하게 상승하지 않으면 우상향이 무슨소용입니까;;
경기도권은 몇군데 빼고는 매수안하는게 좋습니다.
수원에서 서울 출퇴근하라고 시키면 저는 그냥 퇴직할랍니다

님 댓글에 우상향 안한다면서요? 상승했잖아요.. 갑자기 화폐가치는 왜나오며

지금 주거 안정 집얘기하는데 투자얘기합니까?
서울에 집못사죠?
그럼 경기권에 집사서 조금이라도 따라가는게 좋습니다..

이시언처럼 2년에 7억벌고 싶으면 서울에 집사면 되는데 대출제외 초기자금이 3,4억이상이 들어가기때문에 못하는겁니다..

그런사람들이 경기권에 집사는거고 여기도 사람사는곳이고 조금씩이라도 오릅니다..

월세 전세살면서 돈까먹는거보단 나으니까요

아! 그리고 수원에서 서울출퇴근 가능해요.. 고속도로도 잘되어있어서 자차타도되고
버스타고다녀도 됩니다..

그런거 싫어서 서울에서 월세 5,60씩 주면서 살면서 한국집값 헬 이소리하는거면
배부른사람인겁니다..

한국집값 헬소리 나오는거는 이정부 집권하고 방향을 기이하게 잡아서 1년사이에 무지막지하게 올려놔서 나오는 소리죠.
그리고 경기도권 매수하면 손해라는게 서울 요지 집값 인플레의 반의 반도 못따라가서 결국에 실패한 헷징이 된다는겁니다. 주택공급도 서울에는 쥐꼬리고 경기도에만 물량이 폭발해서 구축은 상대적으로 감가상각이 진행되어 가격상승이 더딘것도 덤이며, 이사비, 복비, 각종 세금 차치하고서요.
길에서 버리며 쓰는 인생은 덤

알아요 서울보다 경기권이 집값 상승더딘거.. 그러니까 추천하는거 아닙니까..

지금 다들 뭐 욕해요.. 서울집값 날라간다면서요..

그럼 안날라가는 경기에 집사라는 말이에요..

경기는 투자가치가 없어서 사지말라?

그럼 서울집값 날라가는것도 욕하지말아야죠..

집이 사람사는데지 투자하는 곳이냐고 외치던 사람들이 갑자기 왜이러실까?

인플레이션 반의 반도 못따라가도 집안사면 하나도 못따라가는데 안사는거보다 사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지방도 지역에 따라 지금 100% 이상 오른곳도 많습니다. 위에 묵향 읽으신분말이 훨씬 와닿네요

길에서 인생을 매일같이 버리는데 왜삽니까..그냥 빌라에서 전세살고 말지
강남생활권 경기도 신도시가 괜히 비싼거 아닌지 알면서 모르는체 하시는건지
출퇴근 1시간 넘어가면 와 인생 어떻게 삽니까

처음으로 돌아와서 말할게요..
우리나라에서 지금 월급모아서 집사냐못사냐 얘기하는거잖아요..
집사요.. 경기권에.. 님말대로 서울 빌라같은곳 충분히 가능해요..

근데 다들바라는거 보고있는거 어디에요?
서울 아파트잖아요..

전 그거 꼬집는 얘기 하는겁니다..

수원의 출퇴근 상황을 알고 싶다면
사당역에 저녁에 가보면 됩니다.

BTS 콘서트 줄보다 더 긴 줄을 보게 될 터이니...

그 BTS콘서트 줄보다 더길게 늘어트리고 타시는분들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다니시는겁니다..
다시말하지만 돈많으면 서울에 아파트사세요.. 안말려요..
근데 돈없다고 징징징 거리잖아요 월급모아서 집못산다면서요..

돈없으면 경기에 집사서 좀 고생하라는 거에요

그거 고생하는거 싫다는거에요? 그게 도둑놈심보라는거에요..

제가 추천하는곳에 지금 정부에서 공급늘리고 있죠?
정부도 저랑 똑같은 생각으로 공급을 늘리는거에요..

왜 서울에 공급을 안늘리고 경기에 공급늘리냐고 욕하죠?

서울에 공급늘리면 서울집값 하락 안해요..
경기권에서 대기수요많아서 또 다 들어가서 서울 다른지역이랑 같이 올라가요..

그러니까 경기권 시세상승 더딘곳-조금 불편하지만 싼곳에 공급늘리는거에요..
돈많아서 서울살사람은 서울아파트사고..

월급모아 집사기 힘들어서 주거포기하는 사람들 내려오라는거에요..

경기도도 사람사는데에요.. 출퇴근시간 오래걸려도 조금 고생하면 돼요..
출퇴근만 주거만족의 요인인가요?

학군 인프라 많죠.. 저런거 경기도도 많이 만족스러워요..

집이 경기도인데 경기도 쪽에서 1억 전후로 해서 살 수 있는 아파트는 널리고 널렸음

한 30년 가까이 된 아파트는 1억 아래로도 살 수 있고

근데 중요한거 서울쪽에 직장가지고 있으면서 출퇴근 시간 30분넘어가면 ㄹㅇ 지옥같음

그래서 그 시간은 그냥 소모되는거군요?

돈없으면 조금 고생하는거죠..
고생하기싫으면 돈모아서 서울에 집사세요..
참나 경기도는 사람사는곳도 아니네 진짜 헬조선이네..ㅋㅋ
배부르구만 꺼억

와 사람들 논리 이상하네..

a. 차가 비싸네요. 3억이나 하네요. 평생 못살듯.
b. 그건 페라리같은거 이야기고 현대차를 사세요.
a. 현대차 제로백 2초대 나오나요?
b. 아니 제로백 10초대여도 타는데 문제 없어요
a. 모세의 기적 되나요? 안되잖아요. 폼도 안나고... 아 차값 진짜 비싸요.

..이런 식의 이야기네 ㅋㅋ.. 경기도에 집있으면 바보구나.

저런사람들이 서울집값욕하면서 자기집사면 날라가길 원하는겁니다..ㅎㅎ

그쵸, 내가 살고 싶어하는 곳은 남들도 살고 싶어하고.
그러면 비싸고. (반복)

1가구 2주택부터 임대사업자 신고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

서울출퇴근 2시간내로 가능한 충청도 인근 찾아보면 1억미만도 가능하죠...
아니면 강원도로 가면 그보다 더 적은 돈으로 가능하죠....
가능은 하죠....가능은......
집 사는건 서울이라도 산꼭대기 판자집이라도 살수 있죠...어떤 집이냐가 문제지....

그런 비현실적인거 말하는게 아니고
적당한 인프라를 누리면서 현실적인 금액으로 장만할수있고..
교통인프라도 서울로가는거 잘깔려있는곳들이에요..
실제로 제생활권 안양,산본,금정,의왕내손,오전,북수원서수원 같은곳에서
서울출퇴근하는사람 많아요..
러시아워시간 피해서 조금 일찍 출근하는것도 방법이구요..
(한시간정도 일찍가서 회사주변 헬스장가서 운동하거나 자기개발하는것도 좋죠)
솔직히 마음만먹으면 서울로 출퇴근 못할거 없는 지역이에요..

근데 안하는이유가 뭐에요?
투자성이 없다는 거잖아요?아니면 조금의 불편함도 감수하기 싫다는 거잖아요?

서울에 그린벨트 풀어서 아파트 더지으면 집값내려갈거 같죠?
경기권에 수요대기자 줄을 서있어요..

사람들 인식이 조금의 불편도 감수하기싫고 내가 사고싶은 서울집값은 정부에서 내려줬으면 좋겠고.. 그러다 집사면 다시 집값올랐으면 하는 거에요..

서울집값 비싸다구요? 정부욕할거 하나도없어요..
정부에서 서울집들 다 사들여서 싸게 나눠주길바래요?ㅋ
집값은 수요와 공급이 정하는거에요..

이렇게 서울아니면 곧죽을거 같은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수요가 줄어들고..
공급이 넘쳐나겠어요?

경기도에 싼집 많은데.. 하나도 양보하기 싫다는거 아니에요?
이보다더한 도둑놈심보가 어딨어요?ㅋ

충청도 강원도 찾지말고..
한번말해봐요.. 경기도 제가말한 지역에서 서울출퇴근 불가능해요?
서울로 상경하는 수준이에요?

맞는 소리하는데... 뼤엑 거리는 분들 많네요...
서울이 싫어서 지방에 있지만...
서울근교에 집값 싼곳 무지무지 많습니다...
하지만 1인 1주택이 쉽지는 않죠... 요즘같은 시대에...

단순하지않나?

노예로 살래? 현대인으로 살래?

아니 노예에겐 세금 등의 의무도 없다구~
구직이나 명퇴 같은 걱정도 없다구~

뭐 혈족 중심의 계급주의나
지금의 자본 중심의 자본주의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예전의 노비나 지금의 노동자나 달라진 점은
세월에 흐름따른 시대의 환경이죠.

그러나 어디까지나 행복은 상대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남들 굶을때 감자먹으면 행복하고
남들 쌀밥먹을때 감자먹으면 불행한 거니.
시대적 환경을 제외하고 보면 별반 다를게 없죠.

당연한거 아닌가 어차피 일은 존재하고 과거에는 노예가 하던일을 현대에 누군가는 해야함 단지 자유가 있으면 노력이나 재능으로 과거 평민이나 귀족들이 하던일을 할수 있는거뿐

아니 ..채찍질은 않하자나..ㅋㅋㅋㅋ 뭐 이런걸 비교랍시고....

노동자는 노예죠. 뭐.
다를게 있나요? 그렇다고 노예 역활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부정 한다고 해도 그저 자기 만족이고...
영원히 노예는 안사라질겁니다. 명칭만 바뀔뿐..

옛 소작농 하고 현 근로자하고 근본은 같음. 내가 열심히 가꾼 수확물을 지주한테 바친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수익을 사장에게 바친다. 그리고 노동의 대가로 내게 남겨 주는것이 많을 수록 좋은 지주, 좋은 사장임

대우의 문제지 이름만 다르다고 하면 재벌갑질도 합리화 됩니다. 현대인으로 살아야지 노예로 살지 맙시다

와 집을 살수 있다니!!!

브라질안가도 노비로 살게해줄수있는데 집도주고

...

뭐 노예와 현대인 차이점이 있는 건 사실이죠. 단지 과거에는 노예나 귀족 처럼 신분을 통해서 계급이 있었고, 지금은 돈을 통해서 있는 거고....

노예와 현대인의 차이점

현대인 : 자기가 노예가 아닌줄 안다

노예 : 주인으로 부터 자유를 갈구한다.
현대인 : 돈으로 부터 자유를 갈구한다.

딱 가장 기본적인 인권만 차이남.채찍질,수족 절단쇼 유무.
아,여자는 강간 추가.
근데 이건 한국 산업화때도 비일비재했는데...뭐,워낙 빨리 진행됐으니 전근대에서 넘어 가는 과도기로 퉁치지 뭐.

1800년대 농민은 해가 떠서 질 때까지만 일했음.

유럽 6~7시간 근무는 거기서 가져온 거임.

다크폰치레아님 주장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집으로 돈버는 사람들 욕하면서도
내가 집사면 내가 그 욕하는 사람과 똑같이 되죠

내로남불이라고 설명하면 간단!!!

조선의 노비는 공노비와 사노비 나뉘고

사노비는 주거형태에 따라
밖에서 사는 <외거노비(外居奴婢)>
집안에서 사는 <솔거노비(率居奴婢)>

외거노비는 개인적 재산 축적이 가능
솔거노비는 재산축적이 불가능

지금 현대인들은 <외거노비>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층이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빼 놓았군요

노예 이송선을 못 봤나.
빽빽히 '배치' 해 놓고 죽으면 버리고 살아남은 노예만 팔아도 이득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사람을 짐처럼 쌓아놓고 실어날랐어요. 그게 노예입니다.
요즘 자유가 일상이 되다 보니 소중한 줄을 모르네요. 교육과정에 노예 체험이라도 넣어야 하나요.

빚만 갚았다.

혼자 살면 몰라도.. 맞벌이 안하는 세대가 없는 마당에 경기도에 집사면 된다는 소리는 현실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
졸라 기막힌 소리는 경기권에 살면서 자차타도 된다고 하는 말은 또 뭐냐.. 그거야 말로 배쳐부른 소리지
대다수가 강남권에 직장이 몰려있는데 차를 타고 출퇴근 하겠다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새벽 5시에 출발하나? 퇴근은 10시넘어서 하겠네?? 기름값을 요즘 얼마나 하는지 아남?? 주차비는 얼마나 되는지 알고나 하는소린가?
모든 회사들이 주차장을 다 보유하고 있고 모든 직원들에게 1대씩 주차공간 지원하나?
시간을 떠나서 자차로 출퇴근했을때 차량 소유비용부터 기름값은 얼마나 쳐들어가는지 알고 하는 소리임?
경기권 아파트로 갔을때 발생하는 기회비용은.. 논문하나 쓰겠다..

푸핫 우리집에서 강남역까지 27키로임
의왕과천간 고속도로 이용

40분이면 강남역 끊음
주차는 당연히 회사주차장 이용하는거고
기름값은 한달 15쯤들어감
자차있으면 이정도 기본아님?

그정도 유지능력있으면 자차끄는거고

그정도도 못유지하면 대중교통 이용해야 하는거 아님?

솔직히 자차있으면 하루 왕복 60키로 유지못하면 자차타지 말아야 하는거 아님 ㅋ 아웃기네

http://m.slrclub.com/v/hot_article/74237

이거 댓글들 읽어보고
아 열심히 사는사람 많구나 하고
현실감각을 좀익히세요
제가 돈많아서 서울아파트 살수 있는사람들 경기도 오라고 해요?
돈없는데 주거가 안정되고 싶은사람들 오라는거지

제발 이해력좀 키워봐요

https://www.google.com/amp/www.hankyung.com/news/amp/2018020973451

억지 소리하시네.. 강남권에 직원 개인당 주차공간 확보하고 있는 회사가 얼마나 되나요?
분당 정자역에 이름대면 초딩도 알만한 회사에 고객들 주차공간까지 확보되어있지만
언제나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우리들은 회사 앞에 돈내고 주차하거나 통근 타고 다니는데
어떤 회사길래 강남권에 있으면서 회사가 개인 주차공간까지 확보하고 있어요? 직원이 몇명인데요?

자차로 40분? 분당에서 강남까지 고속도로를 타고가도 1시간이면 빨리 가고 구룡터널로 갔다간 양재 들어가기전부터 차가 막혀 2시간이 걸릴수도 있는 곳인데 자꾸 억지를 부리네.
그 논리면 새벽에 분당에서 강남역까지 고속도로타면 15분이면 끊고 상암동도 20분이면 돌파하지.

그래서 경기권에서 서울출퇴근 절대 못해요?
그정도 고생도 하기싫다.. 그러니 경기도 못가겠다?
서울집값은 내려달라?

완전 도둑심보구만..ㅋ

경기도에서 서울출퇴근 힘들긴하지만 하는사람 많아요..
절대 못할거처럼 말하지마요..

아 돈있으면 서울에 아파트 사라니까..
돈없어서 서울에 집못산다면서요..

좀 고생하라구요..
출근을 새벽 6시대에 하던지 -빨리가서 회사 주변에서 1시간 운동을하던 자기개발을 하던지..
주차장 없으면 대중교통이용하던지..
내가 죄다 자차타고 다니라 했나? 말귀 졸라 못알아듣네..

경기권에서 서울사는만큼 편하면 경기권집값이 싸겠어? 이해를 못하네..ㅋ

님은지금 100원짜리 사놓고 1만원짜리 성능 못발휘 한다고 따지는 진상고객이랑 다를게 없는말 하는거에요.. 알아요?

서울집값높다고 하는사람들 중에 제일 힘든사람이 누구에요..

결혼해서 아이있는 가정아니에요?

님은 출퇴근 오래걸리니까 서울 회사앞 20분거리 다쓰러져가는 단칸방에서 자식들이랑 살려구요?
내가 고생하더라도 아내와 아이들은 좀 편하게 하고싶어하지 않아요?

님은 앞으로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사람 볼때마다 절하세요..
내가 무슨 제주도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라고 했나..

서울에 가장가까운 경기도 추천하는데
개거품들을 물고 앉았네..ㅋ

브라질 노예보다 못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