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제제를 안하니 이딴 문제가 생김

비정규직이고 뭐시고 이딴거 다 철폐해야..

TV방송서 나왔는대.. 우리나라 경제 구조 자체를 바꾸지 않는한 바꾸기 힘들더군요....
특히 대기업 하청 받는 회사 도 사장 나름 대로 힘들고....
돈은 조금 주고 기한 내로 못 맞추면 개지랄 떨고......
원래 취지는 산업 현장의 실무교육을 하긴 위함 인데..그걸 악용하는 사장님이 많은것 같아 아쉬움....
교육부 에서도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그것도 안되고..먼가 시스템이 다 엉망인듯.

노동법이 교육과정에 포함 안되어 있으니
자신의 권리을 못 챙기고 당연히 해야되나 해서 사고나지..
노동법을 중고 교육에 포함시켜라

비정규직 없에야지..

정규직을 없애야죠.
미국처럼 모두가 비정규직.
그래야 능력없는 꼰대들도 쳐내고 그러죠

정규직이랑 비정규직을 나눈거부터 잘못된거 아님? 비정규직 악용은 다들아실테고 정규직 악용도 흔하죠.. 채용되면 장땡 그때부터 일안함.. 이럴거면 계약직 의무화해서 매년 성과에 맞게 재계약 갱신하면 되잔씀... 노사양측을 위해 노동자의 안전과 사업자가 원하는 일할 생각있는 사람인지 확인여부 등에 사용될 cctv 설치는 필수... 먼 획기적인 안이 나와도 법율이 통과되야.. 요즘 사법부때문에 시끄럽기까지하고..

비정규직 패지하고 노동법 위반시 형사처벌 받게 하고

고등학교 필수 과목으로 노동법 가리쳐야됨.

수능을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가 아니라 "국어,국사,수학,과학,사회,노동법"으로 개정하면

개정 10년 후에는 저런일 99%는 줄어듬.

하는김에 정치,경제도 같이

정규교육과정 으로 경제와 노동법에 대해 간단하게 가르쳤으면 좋겠음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애초 대부분 대기업에 의존하는 중소기업이 대부분인게 큰문제죠. 예를들면 현대차 공정라인 하나 바꾸고 중소기업사장님들 자살하게 만들정도로 날짜맞추라며 압박에 결국 단가후려치기 하는 심보로 그 악순환은 고스란히 노동자가 안게 되는것도 많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사람이 그냥 던져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