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 챙기면 안됩니다 나오나요 ㅋㅋ

양아치

소금으로만 간을 해야 진정한 요리라는 개소리를 씨부리는 이상 "요리"에 대한 개념 자체가 일반인들보다 없다고 보는 게 맞음. 저딴 게 무슨 요리평론가랍시고 칼럼을 쓰고 맛에 대해 감각이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 이제와서라도 실체가 까발려져서 다행이지.

그러면서 자기 비법 물회에는 환타에 설탕 범벅 ㅋㅋ

문제는 소금간만 한 재료맛을 살린 요리를 진정한 요리라 하면서도
다양한 조리법이 없다는 개소리도 함

이 사람 요리는 할줄 아는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원래 '평론가'는 되게 불편한 것 같은 존재임.
맛있으면 건강을 탓하고, 되게 건강해 보이면 맛을 탓하고 맛있으면서 건강해 보이기까지 하면 음식의 역사와 유례까지 따져가면서 이게 잘못됐다고 할 수 있는게 음식 평론가(라는 이름으로 가장되어 있는 비평가)임.
그런 사람이 평소에 자기 스스로에게 이율배반적인 이야기를 자주 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원래 토론 같은 것을 할 때나, 어떤 입장을 편 들 때는 내가 주장하는 것을 더 강하게 하고 반대 의견에 대해서 언급을 아예 안 하거나 언급이 되도 작게 다루어 보잘 것 없게 만들어야 함.
그러니 어떤 주장을 하려고 할 때, 평소의 말과 이율배반적인 것을 하는 것은 당연함.
그리고 추가로, 평론가란 결국 이빨만 까서는 살 수가 없음.
돈 받고 그에 맞게 대답도 해주고, 광고도 찍고, 평범한 우리 돈의 노예처럼 행동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최근 그에 대한 이상한 관심과 이상할 정도로 집중적인 비난은, 계속 그런 말이 나오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듬.
최근 좀 뜸하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을 보니, 뭐가 있나 본데...
찾아봐야겠음.

찾아보실때 이분 sns도 찾아봐주세요. 저분 글만안썼어도 장작다타서 이미 한참전에 끝났을거같은데 본인이 장작을 계속넣음..ㅜㅜ

평론가가 불편한 존재가 될수있는건 인정하는데
고집이 개똥꼬집이라 너무 불편함.
그리고 자꾸 뭐가 있다는지 모르겠음.

최근에 또 떡밥을 던졌거든요.

평론가의 긍정적인 역할이 있긴한가? 요즘으로 치자면.. 파워 블로거? 그런건가?

천일염때 적 엄청 만드셨을텐데 참 안타깝네

나영석이 신서유기에서부터 먹는 걸로 조련 많이 해와서

1박2일부터...

그러네요 ㅋㅋㅋ

평론할만한 자질도 안되던데...

그냥 현대로 치면 파워블로거 정도죠. TV에서 블로거 까던데 누워서 침 뱉기죠ㅎㅎ

*nbsp

성공적

쳐웃는거봐 개 극혐

선민사상까지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