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고 차고 지르고~! 태 권~!!!

김꽃비 씨가 어렸을 때 성룡이나 이소룡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듯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답답하다는 표정과 죽일 수 있다구요 표정에 사커킥을 무회전으로 때려버리고싶다..
영화 똥파리에 나왔을땐 괜찮았는데 지가 똥파리였네

쟤들은 원래 관심이 곧 돈이라 끝물일수록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을겁니다.
어차피 잊혀지는 중이라 남자팬여자팬은 없으니 페미팬이라도 만들고 싶겠죠. 그래도 적은 인원이 아니고 미트코인으로 자금력도 어느정도 확인됐으니까요.

아마 끝물 연예인들끼리 서로 더 페미라고 하는 이유가 결국 돈 때문 아닐까요?

김꽃비 대단한? 분이죠 ㅋ

칼들고 날 죽이러 오는데 막는게 쉬운줄아네 미친ㄴ

저 여성분 엄청난 성차별주의자네요.
여성이 남성에 비해 그렇게 떨어지는 존재인가요?
칼이 아니라 몽둥이만 들어도 전력차이가 발생하는데...

불쾌하네요

진짜로 저렇게 믿는다면 최소한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야 할듯

참으로 답답합니다. 표정이 참....칼 들면 무섭겠어요 저 분.
도저히 막고 차고 지르고 할 엄두가 안날 듯 합니다.

저 여자분은 페미 하면 안되겠는데요
저분은 이미 남녀가 평등하지 않다고 딱 정해놓고 시작하는데요

요즘은 숏컷만 보면 편견에 휩싸이네..

헤어하며 논리하며...에휴 짜증나네

논리도 없고 그저..
아 남자는 당연히 해야죠 이러고 있음..
저러면서 뭔 토론하겠다고 나오고 있냐

저건 멍청한건가...

여자 자체가 "남자는 막을수 있다"는 "차별"을 하고있네.ㅋ
현실성을 배제하고 지들이 보고싶은것만 보려하니 저 지R을 하지..에휴..
더 문제인건, 저딴 수준의 인물을 패널로 대려와 놓고 토론을 한다는게 통탄할일.

괜히 호신술 중 제일이 달리기 인게 아닌데...

칼에 베여본 적 없나...예전에 공작하느라 손가락 살짝 베였는데 피가 철철나서 어쩔 줄 몰랐는데..한 3년은 감각없었고 8년정도 지난 지금도 만지면 경계가 잡히는데...그 후로 한동안 칼 겁나서 못 잡음..양파썰기도 무서워졌구만

남여필도 없고 여자가 칼들면 도망가야지 뭘막아 남자피부는 강철이냐

그럼 여자가 흉기 들고 여자 찔렀을 때 왜 못 막았냐?
막고! 제압하면 됐는데 안 그래?
와... 진짜 쟤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 지 상상이 안 간다.
저 정도면 정신병임... 언덕 위에 하얀 집 가야 됨.

저 똥파리 나온 여자분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더라구요.  예전에 엘베에서 마주친 적 두어번 있는데.. 뭔가 싸한 느낌이 났었는데 결국 저런 사람으로 나오네요.

성별의 차이, 체격의 차이를 줄여주는게 무기다.
무기를 들면 들수록 그 차이는 사라짐.
칼이 그렇고, 총이 그렇지.

격투기선수도 무기로 덤비면 튀라는데 그걸 뭔수로 막아... 훈련받은사람도 힘든걸...

튄다 생각해야지 괜히 맞서다가 크게다치거나 디짐

쇠로된 둔기로 맞아도 정말 숨이 멎을 정도로 아파요.
철공소에서 일하며 종종 찍히거나 떨어지는 거 맞아서 잘 알죠.
시퍼런 칼날을 들고 덤비면, 이건 오금 저려 도망도 못갈 거 같은데요.
그걸 어떻게 막습니까?

영화 친구보면 유오성이 신입들한테 칼싸움에 대해 가르치죠.
배에 칼이 들어오면 주저앉게 된다고.
찔려 본 적은 없지만, 100% 사실이라고 봅니다.
도루코 칼에 베이면 뜨거운게 스윽 지나가는 느낌이 나요.
그거보다 길고 두꺼운 사시미가...

영화를볼거면 골고루봐야지 원빈 공유 이런거만보니까 저런말나오지
악년함보여줘야것네 옥빈이가 몇명바르는지 ㅎㅎㅎㅎ

역으로 여고생이 강도의 칼을 부러뜨리고 제압한 사례는 있었음

여자는 무조건 피해자라고! 칼을 들었어도 여자는 피해자야!!! 그걸 모르냐 이 답답한 놈들아!!!

미친년 본드불고 방송하나

1년에 여자한테 칼맞아죽는 남자가 몇명인지 알면 기절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