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대부분은 가죽이되죠;;

저 중에서 잘 따르는 놈들은 개가 된거군요

댕댕이네 완전 ㅋㅋ

가축이냐 가죽이냐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이란... 지구라는 행성에서 가장 암적인 존재...

너의 똘기란... 인류라는 세계에서 가장 암적인 존재...

You are so dull that even you don't know about famous topic about The Earth we live.
넌 참 어엿브구나.

오 영어로 적으니 되게 있어보이고 그러네요~ 멋있다~

이런 결말은 예상치 못했는데...

고작 가죽 얻으려고????

스샷엔 생략되어 있는데 늑대들이 계속해서 유목민 가축을 사냥해서 새끼 잡아간겁니다 유튜브에 원본있어용 함 찾아보셔요

열심히 키우길래 사냥할 때 데리고 다닌다던가 뭐 그럴 줄 알았어요
그런 목적이면 그냥 새끼 때 죽여도 될 것 같은데...
다 클 때까지 주는 먹이값보다 가죽값이 넘사벽인가 보네요

늑대가 있으면 다른늑대가 안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겨울철 늑대는 손쉬운 먹잇감 찾아 가축 사는 곳에 접근합니다.
인간 입장에선 쫏아낸다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늑대를 무조건 죽이냐?
데리고 와서 목양견화 할 수 있는가? 가능성인데요.
짤에 짤막하게 언급됐듯이 야생성이 끝내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2살 넘어가면 목양지 내 가축들을 내부에서 공격하기 시작하는거죠.

고작이라고 하기엔 저사람들에겐 고가의 제품일걸요.

목숨이죠. 유목민에겐

유목민에게 가죽이 고작이 아니에요

어미가 있을텐데 납치해서 일방적으로 길러놓고
어미처럼 따르는 동물을 가죽 얻으려 죽인다는 거네

저긴 주위 늑대가 가축을 사냥하니 개체수 줄이기 위해 어쩔 수 없는거임

성장해가면서 사람을 따르지 않는답니다.
끝내 야생성을 버리지 못하고 가축을 잡아먹으니, 가죽이라도 얻는 수밖에 없는 거겠죠.

인간은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없음
인간이 살기 위해서는 자연의 희생은 불가피하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자니 지금까지 쌓아 올린 문명을 포기 못함

본문 짤이 악마의 편집 냄새가 솔솔 나는데.
유목민이 왜 늑대 새끼를 잡아가는지에 대한 얘기는 쏙 빼놓고
새끼를 잡아와 키우고 결국 죽여서 가죽을 얻는다는 얘기만 써놓음.

늑대가 가축들 잡아먹으니 개체수를 줄여냐하는데
다큰늑대 사냥힘들죠..그래서 저런방법을 쓰는겁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면서
우리보다 동물과 자연을 더 소중히 대하는 사람들입니다

. 저 사람들은 자연을 더 아끼는 겁니다. 자기들이  자연에  살아가는데 ㅡㅡ

오히려  도시인인 우리가  자연박살내며  살아가요.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만들고자  콜탄 캐고자  숲을  뒤엎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