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손 말고....

앞으로 취침...
군대에서 지금도 이런 기합 있으려나?
숫놈이네.

먹고살기 힘들다

저런 방식이 유명한 유대인들의 어린 자녀 교육법이기도 하죠.
갓난 어린 자녀에게 아빠가 받아 줄테니 뛰어 내리라고 진지하게 권하는 것이죠.
유대인 아들이 아버지가 받아 줄 것으로 믿고 뛰어내리면 아버지는 안받아주고 돌아서버립니다.
땅에 떨어져 자지러지게 우는 자녀에게 아버지가 하는 말이 있죠.
"아버지도 믿지마라. 오직 하나님만 믿어라"
이스라엘에서 유학하고 온 교수가 이스라엘에서 직접 본 경험담이었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많이 찍혔죠. 동남아 해일+일본.
거긴 믿는 사람 없어서 학살했답니까?

아니 허구헌날 개신교 자랑하던 분이 왠 유태인 찬양?

그 이스라엘이 기독교 탄압으로 아랍 넘버원급인데 이스라엘에 간 한국 십자가교인들은
이런 거 못보고 그냥 기독교 유적 가서 아멘하고 사진찍어 오나 봅니다

기독교 개종한 유태인들을 사회적 매장하는 나라에서

아 맞다. 나 차단해서 내 글 볼 일도 없겠네

뭔 개소리? 제가 기독교랍니까?

유격훈련에서 저거 있었는데

선후임 뒤에서 받아준다고 했는데

여러번 시도해도 이상하게도 몸이 거부하더라구여

머릿속으론 받아준다고 생각이 드는데 몸이 거부함

아니, 저건 뒤로 취침이네.
하도 오래 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에지오 : ....부럽다...

13번째에 손 치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