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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대하세요, 야생 웃음 폭탄 나갑니다 ...

글쓴이 : yohji 날짜 : 2018-10-12 (금) 15:45 조회 : 5164


제4회 웃긴 야생동물 사진 대회

이토록 웃기고 재밌고 아름다운 자연

주최 측 "야생 보전의 중요성 자연스레 알려지길"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영국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폴 존스 힉스와 톰 슬람이 영국의 동물보호단체 본프리재단과 함께 여는 ‘웃긴야생동물사진대회’는 2015년 처음 열린 이후 4회째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에서 수천 편의 작품이 몰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 대회는 재미있는 동물 사진을 보고 웃자는 취지만은 아니다.

힉스와 슬람은 이번 대회를 열며 “우스꽝스러운 동물 사진을 보는 것을 넘어 이 모습을 통해 아름다운 야생 보전의 중요성이 사람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 좋겠다”고 밝혔다.

같은 취지에서 지난해와 올해의 우승 후보작은 ‘코미디 와일드 라이프’라는 책으로도 엮여 출간됐다 (참고 Comedy Wild Life).


대회 우승자는 11월15일 발표되며, 전체 우승자는 탄자니아의 한 공방에서 만든 수제 트로피를 수여 받고, 1주일간 케냐 사파리 투어의 기회가 주어진다.

다만 왕복 항공료는 본인이 알아서 부담해야 한다.

영국의 야생동물 사진가, 코미디언, 언론인 등이 모여 심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예심을 거친 41편의 후보작 중 일부를 소개한다.

후보작 전체는 다음 링크롤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반인 심사위원들이 뽑는 일종의 ‘인기상’ 투표도 진행된다 ( 2018 웃긴동물 사진 우승작 뽑기 ).


주최 측은 올해 순위권에 드는 작품으로 기어트 웨겐의 붉은 다람쥐, 네이콥 스트레커가 찍은 깜짝 놀란 사파카 레뮤, 다니엘 디에르모의 얼굴을 문지르는 그리즐리곰을 꼽았다.

여러분의 선택은?


알래스카 클락 호수 인근에 사는 불곰이 고민이 많은 듯 앞발로 머리를 짚고 있다. 제목은 새끼 불곰의 두통. 미국 다니엘 디 에르모의 작품.
붉은날다람쥐는 쩍벌남? 몸이 가벼운 붉은날다람쥐가 꽃이 달린 가지에서 두 발로 버틴 채 먹이를 먹고 있다. 스웨덴 Geert Weggen의 작품.
‘나만 먹을랬는데….’ 마다가스카르 여우원숭이 한 종인 코쿠렐시파카의 ‘깜놀’. 독일 Jacob Strecker.
준비됐니? 때리려는 건 아니야. 남대서양 포크렌드제도에 사는 남부바위뛰기 펭귄이 마주 보고 서 있다. 사진을 찍은 독일의 Achim Sterna가 붙은 제목은 ‘이쪽이야!’
메롱?! 우스꽝스러워 보이지만 사실 암컷 엘크 두 마리는 팽팽한 경쟁 중이다. 영역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마주보고 있다.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Barney Koszalka가 포착했다.
해마 입냄새에 펭귄 살려! 해마가 숨을 쉬며 내뿜는 입김 뒤로 펭귄이 바쁜 걸음으로 지나고 있다. 남대서양 사우스 조지아섬에서 영국의 Jackie Downey가 찍었다.
꼭꼭 숨어라, 엘크 보일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Jamie Bussey가 나무 뒤에서 고개를 내민 엘크를 만난 순간.
안전운전 안내는 불곰에 양보하세요. 알래스카 디날리 국립공원에서 미국의 Jonathan Irish가 찍었다.
공작코뿔소? 인도 벵갈 지역의 고루마라 국립공원에 사는 인도코뿔소와 인도공작이 미묘한 각도에서 한 프레임에 잡혔다. 이 사진을 찍은 인도의 Kallol Mukherjee는 코뿔소가 마치 발레리나의 튜튜를 입은 듯 하다고 묘사했다. 두 개체는 모두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선정한 취약종들이다.
피곤해. 오늘은 무슨 사고를 치고 온거니? 케냐의 초원에 사는 한 암사자가 머리를 싸매고 누워 있는 모습을 숫사자가 바라보고 있다. 영국의 Maureen Toft가 찍었다.
알래스카에 사는 어린 불곰 두 마리가 해변에서 춤을 추고 있다. 연습을 많이 한 듯 스텝이 척척 맞다. 원 제목은 탱고. 미국의 Michael Watts이 찍었다.
거기 누구 있어요? 미국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갈색 털의 아메리칸흑곰이 눈밭의 구멍에 머리를 박고 있다. 미국의 Patty Bauchman이 찍었다.
너네 잘 찍고 있니? 노르웨이에 사는 북극곰 한 마리가 사진 작가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렌즈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 사진을 찍은 이스라엘의 Roie Galitz는 “이 수컷 북극곰을 찍고 있었는데, 그가 갑자기 우리 쪽으로 빠르게 걸어왔다. 우리는 장비를 챙길 틈도 없이 설상차 뒤로 숨었는데 곰은 그저 렌즈를 지그시 들여다봤다. 북극곰은 야생사진작가로 직업을 고려해보고 있는 듯 했다”고 설명했다.
곰 세 마리가 한 나무에 있어. 핀란드의 한 숲에 사는 불곰 새끼들이 나무 위에 나란히 매달려 어미곰을 바라보고 있다. 핀란드의 Valtteri Mulkahainen가 찍었다.
말싸움은 임금펭귄을 못 이기지. 사우스조지아섬에 사는 임금펭귄 세 마리가 물개에게 호통을 치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다. 미국 Amy Kennedy의 작품.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베개. 북극곰이 얼음 덩어리에 몸을 기대 쉬고 있다.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에서 미국의 Denise Dupras가 찍었다.
내 눈을 바라봐, 이얍. 미국 브랜던의 한 숲에 사는 동부회색다람쥐가 앞발을 쭉 뻗고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 Mary McGowan이 찍었다.


https://news.v.daum.net/v/20181012143651506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해 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yohji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mecie311 2018-10-12 (금) 15:47
와 사진 진짜 잘 찍었다
신무협 2018-10-12 (금) 16:03
곰도 아는 강남스타일 ...
짜냥해옌니 2018-10-12 (금) 16:08
어디서 웃어야 하는건가요...
샘스 2018-10-12 (금) 16:12
제일 밑에 다람쥐는 짤에 최적화됨
까탈린그리드 2018-10-12 (금) 16:15
람쥐썬더
몽부 2018-10-12 (금) 16:52
근데 이게 왜 [기타] 인가요. [동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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