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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황교익 “좀 뚱뚱한 아저씨 나와서 설탕 퍼넣어…” 백종원 언급에 항의 빗발

글쓴이 : 이토유저 날짜 : 2018-10-12 (금) 11:53 조회 : 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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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연출 문제를 공개 비판했던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이 다시 한 번 백종원을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EBS 1 TV ‘질문있는 특강쇼-빅뱅’에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출연해 ‘맛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교익은 과한 당 섭취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몸은 태어났을 때부터 당에 절어서 당을 요구하는데
바깥에서는 엄마든, 텔레비전이든 모두가 ‘안 돼’라고 한다.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텔레비전에서 조금 뚱뚱한 아저씨가 나와서 음식을 하는데 컵으로 설탕을 막 퍼 넣었다”라며
“‘괜찮아유~’”라고 특정 인물을 흉내 내는 듯한 발언을 했다.

황교익이 방송에서 실명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종원을 지칭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황교익은 “스트레스를 풀어줄 구세주가 나온 것이다. 이제껏 받아왔던 설탕에 대한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결해준 사람인 것이다.
이때까지 공공매체를 통해서 설탕을 퍼 넣으면서 ‘괜찮아유’ 했던 사람이 있었나 봐라. 최초의 사람”이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그 선생에 대해서 팬덤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를 이것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저는 이걸 사회적 현상으로 읽는다. 저는 한국인이라는 인간에 대해 글을 쓴다. 분석하고 관찰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때 많은 분들의 기분이 언짢을 수도 있지만 그 이야기를 해야 하는 역할이 제게 주어졌다.
다른 분들이 안 한다. 그러면 저라도 해야 한다”며 “조금이라도 국민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게 만들어야 하는
책무가 제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비평의 이유를 덧붙였다.

방송 후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는 일부 시청자들의 항의성 글이 쏟아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74367

이토유저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심심한데뽀뽀… 2018-10-12 (금) 12:05 추천 22 반대 2
맛서인이라는 별명이 과한거같았는데, 이젠 맞는듯.
럼블러버 2018-10-12 (금) 12:10 추천 8 반대 0
백종원에게 어릴때 쳐맞은적있나?
야옹교주 2018-10-12 (금) 12:23 추천 3 반대 0
토착왜구라는 말이 정말 딱인듯..저렇게 일본이 좋으면 일본가서 일본 맛 이나 평가하고 그러지 왜 여기서 분탕질인지 모르겠네...
며용 2018-10-12 (금) 11:54
이래도 맛서인까는건 알바쥬?
와니와니와 2018-10-12 (금) 11:54
왜 못잡아 안달일까 적당히 하면 다들 넘어갈텐데
gagharv 2018-10-12 (금) 11:55
남은 저렇게 조롱하면서 자기기 조롱받으니 발끈
fbqls 2018-10-12 (금) 11:56
왜저렇게 욕을 사서 먹으려고하지??? 진짜 이상한사람
돈까스정식2… 2018-10-12 (금) 11:56
아니 ㅋㅋㅋㅋ 그래도 난 백종원 깐다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대단하다 ㅋㅋ
맛칼럼리스트라는 직업은 대중의 관심에는
별 영향 안받는 직업인가봐요??
대중이 싫어해도 악영향이 없나봐요
길동이와아이… 2018-10-12 (금) 11:57
관종하나 쉴드친다고 또 엄한사람들 알바로 몰고가겟네 ㅉㅉㅉ
kim121 2018-10-12 (금) 11:57
저인간은 우리나라음식역사 조선왕족 백종원 다 까고 댕기고 일본은빨아주면서
저인간 공격만하면 알바니 세력이니 지령타령
고군분투기 2018-10-12 (금) 11:58
EBS가 망하는 이유.
젖소냥냥이 2018-10-12 (금) 12:01
와 같은내용 올라온 글 있었는데 예전얘기가 아니라 어제꺼였네 ㄷㄷ
지가 알아서 논쟁거리 계속 만들어주는게
여태 헛소리한건 그렇다 쳐도 이쯤되면 그냥 어그로 분탕종자밖에 안되는 듯
아득한꿈 2018-10-12 (금) 12:01
저인간은 주디가 문제인듯
베­베 2018-10-12 (금) 12:03
근데 보면 지금만 까는게 아님
2015년도부터 꾸준히 백종원 저격하면서 들먹임

인성파탄꼰대
심심한데뽀뽀… 2018-10-12 (금) 12:0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맛서인이라는 별명이 과한거같았는데, 이젠 맞는듯.
티모33 2018-10-12 (금) 12:05
외줄을 타는 중임.
딩딩댕 2018-10-12 (금) 12:06
지식백과
스토커  관심있는 상대를 병적으로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사람을 일컫는 말
관심있는 상대를 병적으로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사람을 일컫는 말. ‘몰래 접근하다’, ‘미행하다’라는 뜻의 영어 ‘stalk’에서 유래된 말이다. 스토커는 본인이 일방적으로 관심있는...
럼블러버 2018-10-12 (금) 12:1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백종원에게 어릴때 쳐맞은적있나?
     
       
텅빈빈방원빈 2018-10-12 (금) 15:20
ㅋㅋㅋㅋㅋㅋ 빵터짐
暗黑鬪氣 2018-10-12 (금) 12:10
백종원 이전에도 사먹는 음식 통해 설탕 졸라게 쳐먹고들 있었는데
무슨 구세주타령인지..백종원이 이정도 설탕은 괜찮다고 해서 사람들이 죄의식 없이 설탕을 먹게됐다?
대체 다른 글도 그렇고 이인간은 한국사람들을 얼마나 멍청하게 보는거지..
모든공유 2018-10-12 (금) 12:10
'슈거 블루스'라는 책을 읽은 사람으로서 이번에는 황교익 승. ㅎㅎㅎ
하지만 좀 자극적으로 말하는 태도는 바꾸길 바람.
흑암 2018-10-12 (금) 12:14
ㅅㅂ  저양반 왜곡 심하네  대량으로 만드니까  설탕을 그리 집어넣은거지
참쿨한쿨이 2018-10-12 (금) 12:14
남 안까면 못사는게 꼭 국개의원들이랑 똑같네
조니미첼 2018-10-12 (금) 12:15
이러다가 설탕 광고 찍을 거 같은데?
     
       
김윤이 2018-10-12 (금) 12:17
그걸 노린듯..
베르킨게토릭… 2018-10-12 (금) 12:15
황씨는 이번 방송으로 그동안 논란 잠재울거라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오히려 역효과 난듯...
방송까지 나와서 열등감 표출하며 남 비하하는건 솔직히 누가봐도 비난받아야할 일이죠
gryagold 2018-10-12 (금) 12:19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걸까...?
야옹교주 2018-10-12 (금) 12:2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토착왜구라는 말이 정말 딱인듯..저렇게 일본이 좋으면 일본가서 일본 맛 이나 평가하고 그러지 왜 여기서 분탕질인지 모르겠네...
aceham 2018-10-12 (금) 12:25
틀린 말은 아닌데?
     
       
망고키위 2018-10-12 (금) 13:30
전혀 맞는 말이 없는데?
휴지조각 2018-10-12 (금) 12:27
천박하네
쥐샛기를잡자 2018-10-12 (금) 12:27
미친 쪽바리
앵철이 2018-10-12 (금) 12:27
글의 핵심을 못읽는 건지 아니면 외면하는건지...

그간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당을 많이 섭취해라 혹은 당을 많이 넣어라(대표적인 재료 설탕)라는게 건강에 안좋아서 자제하는 방향으로 갔었는데

이게 본질적으로 몸이 당을 원하는 거라 스트레스를 주는 거, 그런걸 백종원이 방송에 나오면서 공식적으로 설탕 많이 넣고 조리하고 많이 넣기도 한다고 하니 억눌린 부분이 백종원 통해서 해소된다 라고 하는거임.

근데 전체적으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미 사회적으로 당의 과잉임. 그래서 공식석상 혹은 방송에서 당 많이 넣는걸 억제해왔던거고,

그러니 맛의 본질을 찾고, 맛과 음식 그리고 그와 연계된 사회적 현상도 찾아 그에 대한 비평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지속적으로 문제점에 대해서 평을 내야하는것이고 발언해야 하는 것

그걸 단순히 백종원 저격이라고 해버리면 저 글의 본질을 벗어나는 것이고 아주 좋은 노리개가 되는거
     
       
곰나비 2018-10-12 (금) 12:37
글의 핵심이 설탕을 많이쓰는게 문제라는건 알겠는데 그 얘기를 하면서 백종원을 굳이 끌고와서 저격한건 문제죠.
백종원이 방송 시작한 초반에나 대용량 레시피 설명하면서 설탕 많이 쓰는게 좀 나왔지 그 뒤로는 매번 조심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설탕 들어가는 레시피 소개할때마다 취향에 맞게 조절하라는소리 꼭 했었고 대용량 레시피라서 많이 들어가는거다 소리도 꼭 했죠.
설탕 광고 들어온거도 사양했고요.
이게 벌써 3년전 얘긴데 이걸 이제와서 끌고들어오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인도랩터 2018-10-12 (금) 12:43
백의 그런 설명에도 꼭 오바하고 호들갑 떠는 부류들이 있죠. 황교익이 가장 싫어하는 부류들일 것 입니다. 백이 취향에 맞게 적당히 넣으라고 하면 꼭 맥시멈을 넣고 백씨 욕을 해요. "슈가보이가 그렇지 뭐" "백종원은 슈가보이" 이런 말을 누가 만들었는데 이제 와서 황이랑 붙이는 모습이 참....
          
            
앵철이 2018-10-12 (금) 12:54
방송에서 설탕의 사용에 대해서 우호적이었던게 백종원이었으니까요.

기존 요리방송들에선 요리사 혹은 특히 요리사들 나오기 전엔 요리연구가들이 나왔었는데 그들은 설탕 사용에 굉장히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만든 음식은 일반인이 즐기거나 만들기 쉬운 음식이 아니었죠.
그런데 백종원의 음식은 다르죠. 사업가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음식이고 조리법을 씁니다. 당연히 당의 사용도 기존 방송들보다 많고 거리낌이 없죠(양이 아니라 사용 그 자체에, 방송 중에 설탕사용량에 대한 개인적 기준을 두라고 해도 백종원처럼 방송에서 쉽게 설탕을 쓴게 기존에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게 사람들에게 일종의 심리적 위안을 줬다고 보는겁니다. 황교익은
그게 모든걸 설명할 수는 없어도 일견 일리가 있어요.

백종원이 설탕을 많이 쓰게 만들었다가 아니라 백종원의 방송참여 자체가 설탕사용량에 대한 공식적인 고삐가 풀어진 현상을 나타낸거고, 그의 존재에서 설탕 사용에 대한 무의식적 강압이 존재했던게 해소되었다면 일반인들에겐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설탕의 과도한 사용은 전문가들이 지적하듯 절대 몸에 좋은게 아니죠.
전체 맥락에서라면 이런 이해가 되는게 맞지 않을까요?

하지만 '황교익과 백종원'의 틀 관점에서 보면 '쟤는 뭔데 자꾸 백종원을 들먹이는건가'라는 식으로 갈 위험성이 크고 실제 그렇게 가고 있고요.
부분 발췌가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전체 맥락을 망가뜨리기 쉬우니까요.
               
                 
곰나비 2018-10-12 (금) 13:06
백종원이 설탕 사용의 심리적인 저항을 줄였다는데 대해서는 저도 딱히 부정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그거 이미 3년전 얘기잖아요.
백종원이 설탕 관련해서 조심하는 모습을 보인지도 벌써 3년이 넘었는데 인기 요인을 딱 잘라서 그거밖에 없다라고 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고작 그런 이유로 3년넘게 인기가 지속된다고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으니까 몇년동안 인기가 지속되겠거니 하고 그 다른 이유를 찾아보겠죠.
저양반은 그게 아니니까 생각이 꽉 막힌 꼰대라는거고요.
                    
                      
앵철이 2018-10-12 (금) 13:15
3년전 이야기를 못할 이유는 없어요.
 
심리적 안정을 준 사람이 기존 사업가들과 다르게 친 일반인 행보를 보인다면 인기가 급상승하겠죠.

저 방송의 주제가 '맛이란 무엇인가'이니 딱 맛과 한정되어서 맛에 큰 영향을 주는 설탕을 언급했다고 보는겁니다. 저사람이 다른 요인들까지 들먹이면 그건 주제에서 벗어나니까요.

사실 지금 상황은 '황 대 백'이라는 틀이 형성되는거에 잡히지 말고 지켜보는게 최선입니다. '황 대 백'이라는 무대를 만든 이들에게 놀아나지 말자는 겁니다.

진정되고 나서 황교익의 수많은 발언 내용들 전문으로 읽어보고 전문가들의 연구자료도 보고 하면서 비판할거 해도 늦지 않습니다.

자료, 사료들 찾아보고 나중에 황교익 저거 꼰대네 어쩌네 하는거 그때해도 늦지 않습니다.
                         
                           
곰나비 2018-10-12 (금) 13:22
황교익의 주장이 맞고 틀리고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그건 저 말고 전문가들이 할 일이죠.
문제는 논란을 대하는 황교익의 태도입니다.
꼰대네 아니네는 주장의 내용이 아니라 주장하는 방식의 문제니까요.
지금 황교익의 주장을 반박하는 사람들은 갖가지 자료를 들고와서 반박하는데 정작 황교익은 그런거 없이 내 말이 무조건 맞고 반대하는사람들은 어그로니까 대꾸하지 않는다 수준이니까요.
황교익의 주장이 맞고 틀리고 여부는 님 말씀대로 나중에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만 지금 황교익이 논란에 대처하는 태도가 논란을 더 키우고 있는것도 있죠.
그리고 방송의 주제와 관련해서 다른 이유를 드는게 주제에 벗어나서 그렇다고 쳐도 "이것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라고 대놓고 단정짓는게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앵철이 2018-10-12 (금) 13:44
사실 황교익의 발언들 전문을 보면 일반인들이 반박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습니다.

전문가들 영역이에요. 전문가들 영역에서 따지고 토론하고 해야 할 내용들이 대부분이고, 그 전문가들이 황교익과 주제들을 다뤄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황교익이 주장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고 이렇게 사람들이 밑도끝도 없이 까는건 일견 '달을 보라 했더니 손톱에 낀 때를 보더라'와 비슷합니다.

먼저 본질을 보자는 것이고, 추후 전문가들간의 오류가 발견되었을때 그가 그걸 어떻게 대하는지가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전 그래서 황교익이 전문가들보고 나서라고 한게 이해가 가고요. 그들간의 격론이 벌어져야 할 곳에 사실 일반인이 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끼여들어서 태도를 바탕삼아 그를 비판하기 시작한다면 핵심 주제가 가려져버릴테니까요.

그가 맛 칼럼니스트라고 들고 나와서 발언하는 이상(사실 그의 발언들 전문을 봐도 '전문가들이 나서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이 그의 태도를 바탕삼아 본질을 흐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해당 발언 "이것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부분도 편집의 가능성도 두고, 황교익 본인에게 직접 방송에서 저 주제에서 저렇게 그대로 말했으며, 그외 편집된 내용이 없는지, 그리고, 그것만이 단 하나의 이유인가 라고 물어보는게 저는 순서라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 황교익 비판, 비난 글 올리는 양반들 그런 과정 하나도 안거쳐요. 그냥 편집된, 발췌된 내용 들고와서 끝입니다.
                         
                           
곰나비 2018-10-12 (금) 14:16
저도 이런데 올라오는 비판글들은 걸러서 보긴 합니다.
전에 앞뒤 짤라서 올라온 스샷글에는 전후사정은 이렇다라고 댓글 단적도 있고요.
그런데 그게 아닌 제대로된 비판도 있는데 그에 대한 재반론이 전혀 없는건 문제죠.
전문가라면 주장의 내용뿐 아니라 주장하는 방식도 제대로 되어야죠.
나는 전문가니까 전문가들만 상대하겠다는것도 꼰대 마인드라고 봅니다.
나는 너희랑은 급이 다르니까 상대 안하겠다는건가요?
비전문가 눈에도 오류처럼 보이는게 존재한다면 그걸 잘 설명해서 비전문가를 이해시키는게 전문가가 할일 아닌가요.
그러지 않고 '나는 전문가만 상대한다'라고 비전문가들을 죄다 어그로취급 해버리고 무시하는게 정상적인 전문가의 반응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것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는 편집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더라도 문제가 있는 발언이죠.
저렇게 딱 잘라놓고 앞뒤로 다른 요지의 말을 덧붙였는데 편집되었을 가능성을 생각하기에는 이것 말고는 없다라는 말은 너무 단정적이네요.
설령 앞뒤로 다른 무언가가 있다 치더라도 저 문장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저격이죠.
                         
                           
초비초비 2018-10-12 (금) 15:26
황교익의 발언들이 맞다고?? 뭔 헛소리..
누가봐도 틀린소리를 지껄인게 줄줄이 드러나고 있는데
어디서 쉴드질이야.. 이러니 알바 소리를 듣지..
                         
                           
앵철이 2018-10-12 (금) 15:37
초비초비 : 틀렸다고 줄줄이 드러나지도 않을뿐더러, 애초에 그 영역이 전문가 영역이고 전문가들과 해당 내용 이야기 나누기 시작한것도 어제 오늘이죠.
그간 여기 올라온 황교익 비판, 비난 글들 죄다 발췌내용들이 대부분이고, 그에 걸맞게 일반인들이 반론들어간게 부실합니다. 심지어 전문은 다른 내용인데 발췌해서 맥락을 왜곡하는 일도 비일비재했고요.

하다못해 황교익에 일뽕 프레임 씌워서 그 틀안에서 조리돌림 하는것도 일상인 상황에서

내가 쓴 글의 핵심도 파악못하고 냅다 쉴드질이네 이러니 알바소리 듣네 하고 들어오는데 매우 당혹스럽군요.
     
       
인도랩터 2018-10-12 (금) 12:39
사람들은 이미 외면한지 오래됐습니다. 콜라 한 캔 마시고 백이나 황을 까기 시작하죠. 대중의 힘이 무섭긴 한데 수준이 개판이고 그 수준에 맞춰서 정치인들이 활동하는거죠. 근데 이걸 인정을 안해요.
          
            
앵철이 2018-10-12 (금) 13:01
사실, 지금 일반적으로 쏟아지는 황교익을 비난 혹은 비판하는 글들은 다 쓰잘데기 없는 것들이라고 봅니다.

사실 맛, 음식, 한국의 궁중음식, 각 지방의 음식, 양념 등의 역사, 기원에 대해서 연구하는 사람이 적습니다. 그만큼 중간에 유실된게 많고, 특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이 치명적이었고, 새마을운동도 한몫했고요.

그 과정을 알아가는 게 결코 심적으로 편하진 않을겁니다.
우리것이라고 생각했던게 알고보니 일본의 영향을 받은게 있을것이고, 맥이 끊긴게 있을것이고, 한국전쟁 이후 획일화 되어버린게 있을테니까요.
     
       
망고키위 2018-10-12 (금) 13:25
그렇게 당당한 논리였으면 저런식으로 이름 피해가면서 애매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왜함 ㅋㅋ 그리고 백종원이 설탕 많이 넣은걸로 유명해졌다만 그거 때문에 설탕많이 넣는 음식이 유행했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음? 순전히 백종원이 설탕 팍팍넣는 모습이 잘나가는거 보거 떠올린 자기 뇌피셜 아님?? 어느 음식점에서도 설탕 양가지고 광고하는 업체가 없음에도 그게 현제 유행이고 사회현상인척 하면서 남들은 우매하고 자기는 선구자인척 선민의식에 빠진 글임
     
       
댜앙랴 2018-10-12 (금) 23:00
황교익이 백종원 운운하는게 이번이 처음이었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한두번이 아니라서 문제지요...

자격지심이라도 있나라고 생각될정도
띨똘이 2018-10-12 (금) 12:29
이쯤되면 열등감인가?
곰나비 2018-10-12 (금) 12:31
설탕 말고는 백종원 인기를 설명할 길이 없다니.
완전 초반에만 설탕 쓰는게 부각됐지 그뒤로는 그런 장면 나온적이 아얘 없는데 아직까지 저딴 소리를 하고 있냐.
백종원 본인도 설탕 많이 쓰는 이미지 부담된다면서 설탕 들어가는 레시피 설명할때마다 설탕 양은 본인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요 소리 매번 빠짐없이 하드만.
설탕 광고도 본인이 사양했다고 들었고.
진짜 백보 양보해서 극초반에는 그런 이유때문에 인기가 있었을지는 몰라도 그런 일회성 이미지로 몇년이나 인기가 지속될리가 있나.
몇년전 얘기를 아직까지 하고 앉았는거 보면 저양반이 꼰대는 확실한듯.
한번 생각을 정하면 누가 뭐라고 하든 내 말이 무조건 맞다라는 마인드구만.
     
       
인도랩터 2018-10-12 (금) 12:45
선생님 저 양반이 한 말은 설탕이 무조건 나쁘니까 무조건 빼라는 취지가 아닙니다. 저양반은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거 모를까요? 제발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집에서 엄마가 설탕 안넣어요? 다시다 안 넣습니까 ? 미원 안 넣어요? 님은 몰라도 조금씩 다 넣습니다.
왜 다들 환갑 넘은 황여우가 본인들보다 모르는게 있어서 쳐발리는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정작 맨투맨으로 붙으면 개처발리다가 씩씩거리고 도망칠거면서....
          
            
곰나비 2018-10-12 (금) 13:00
글을 좀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다세요.
저도 요리할때 설탕 넣고 다시다 넣습니다.
제 말은 설탕을 많이넣는게 좋지 않다는 주장이 잘못됐다는게 아니에요.
제 글 어디에 그런 소리가 있나요?
제 글의 요지는 초반에만 잠깐 나왔다가 본인도 자제한지 벌써 몇년이나 된 이미지인 슈가보이 백종원을 왜 지금 끌고와서 비판하냐는거죠.
저 방송이 3년전에 찍은거면 인정하겠습니다.
그때는 분명 백종원 하면 설탕 많이 쓰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으니까요.
근데 지금은요?
지금 백종원은 설탕 많이 쓰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보다 망한 식당 살려주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훨씬 큰데요?
               
                 
인도랩터 2018-10-12 (금) 13:31
제가 애먼 곳에 댓들을 달았나봅니다. 일단 죄송합니다. 저도 백씨가 설탕 많이 쓴다는 점이 부각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쓸만큼 적절하게 쓰는건데(다인분용 조리시) 사람들이 설탕을 폭포수처럼 붓는다고 경악할 때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른다'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망고키위 2018-10-12 (금) 13:28
누가 설탕 팍팍 넣는 음식 너어먹어라고 함? 다만 마치 설탕 팍팍 넣은 음식이 마치 백종원 탓인거처럼 이야기 하는데 그 근거가 어딨냐는 거
               
                 
인도랩터 2018-10-12 (금) 13:35
백종원은 설탕을 알맞게 넣습니다. 하지만 마리텔 방송 당시에 설탕을 종이컵으로 붓는다고 네티즌들이 경악을 했죠. 다인분이라고 백종원이 계속 설명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바로 그 때 황씨든 누구든 그것을 지적했다면 네티즌들은 '우리편이네' 하면서 그를 같은 편으로 여기고 백씨를 더욱 더 공격했을거라는 저의 생각이 지나친 걸까요?
김손 2018-10-12 (금) 12:53
최소한 남을 깔때는 자기도 그만큼 까일 각오는 해야죠.
레베데브 2018-10-12 (금) 12:56
황교익이란 사람한테 인격모독까지 하면서 까는 것도 문제있고, 쉴드 무작정 치는 것도 문제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님도 틀린말 종종해서 알쓸신잡 기사에서 디스당하기도 하는데 황교익이란 사람이 틀린말하면 맥락을 보라 이런 소리로 메갈식 쉴드치는것도 추하죠.
티아노 2018-10-12 (금) 13:10
댓글이 의견을 주고 받는게아니고 ㅋㅋ
 언젠가 부터 이토 게시판이 .. 알바 공격질로 도배중이다 ㅋ
누굴 욕하면 알바, 그사람을 실드치면 알바, 싸우지말라그러면 알바..
다른 의견이라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욕하거나 비난하고 차단..
왜 이리 게시판이 지저분해진것인지 ...
부천도경석 2018-10-12 (금) 13:17
방송나오는 사람들은 다 계산하고 저런 행동할 거 같네요.
어그로도 인기입니다.
황교익이란 사람을 몰랐던 사람들도 이번에 많이 알게 됐을 거 같고.
Rayearth 2018-10-12 (금) 13:17
백종원한테 열등감이 많음 ㅋ
타세온 2018-10-12 (금) 13:24
유게가 우습니? 이게 유머니?
조풍 2018-10-12 (금) 14:38
진짜 꼴보기싫네
효다 2018-10-12 (금) 16:53
이유를 이것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씨가 하는게 설탕 넣는거밖에 없다고 생각하네
대가리 ㅋㅋㅋㅋ
다덤벼개박살 2018-10-12 (금) 19:09
좀 멍청하게 생겨 개소리만 짖어대는 명예 일본인 아저씨도 있는데 뭐.
Renerd 2018-10-13 (토) 01:47
교이쿠상 여르등가무 폭파르 데스까?
닭도리탕탕탕 2018-10-13 (토) 06:43
아닌데? 그건 니 생각인데? ㅋ
바리에이션 2018-10-13 (토) 09:33
본인이 장작을  기름발라서 던져넣는데 어떻게 이슈가 안되냐고..

이래도 알바야? 이래도?
백곰의역습 2018-10-13 (토) 10:01
이분은 솔직히 실력이나 지식수준으로 봐도 백종원에 한참 밀림. 인격은 그냥 바닥이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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