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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철학자 니체.... 여자에 대한 고찰.jpg

글쓴이 : 서울팽 날짜 : 2018-10-11 (목) 21:40 조회 : 11852



♥드라마왕자… 2018-10-11 (목) 21:41
여적여?
1moon 2018-10-11 (목) 21:42
메갈이 말하는 탈코르셋이 딱 저 경우...
니체 선생님... 현자시군요.
심시티매니아 2018-10-11 (목) 21:43
쿵!!
참숯불장어 2018-10-11 (목) 21:44
쾅!!
Seher 2018-10-11 (목) 21:49
시대를 앞선 통찰력
sicon 2018-10-11 (목) 21:54
쿵쾅쿵쾅
담덜이 2018-10-11 (목) 22:08
진짜 시대를 앞섰네요.
sugras 2018-10-11 (목) 22:14
진짜 본질을 꿰뚤었네
안선다 2018-10-11 (목) 22:24
아닌데?
     
       
래킹볼 2018-10-12 (금) 16:53
댓글창이 무거워지는 댓글입니다.
어리움 2018-10-11 (목) 22:58
와 통찰
별공별공 2018-10-11 (목) 23:01
철학의 위대함이네..
bangbros 2018-10-11 (목) 23:41
그렇게 말 험하게 하고, 온통 비아냥 거려도
남들이 니체가 존나 킹왕짱 철학자라고 했구나.
묘미 2018-10-11 (목) 23:50
책 제목 알 수 있을까요??
     
       
devPack 2018-10-12 (금) 00:38
니체의 말 좋은책입니다 저도 읽었는데 페이지마다 짧고 또는 적당하게 내용이 있어서 읽기좋습니다 참고로 책 정말 읽지 않는 사람입니다
          
            
묘미 2018-10-12 (금) 07:42
찾아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선희애인 2018-10-12 (금) 02:31
니체가 유명한 이유가 있었어...
zazazan 2018-10-12 (금) 09:15
캬아 정곡이네
고자반 2018-10-12 (금) 09:34
여성들은 조상들이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생리학적 병증과 마주쳤다. 그것은 다름 아닌 동등권의 요구이다. 이 동등을 위한 투쟁은 가히 병적 징후에 가깝다. 나를 미쳤다고 판단한 대부분의 정신과 의사들도 이를 시인했다.


이 같은 투쟁에 뛰어든 여성들은 양성 간의 싸움에서 우선권이 자신들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남성이 지배하고 있는 사회학적인 접근이 아니라 철학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대체 왜 여성들은 남자의 사랑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그 권리마저 찬탈하려 하는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해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여성을 치료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그녀들을 구제할 수 있는 것일까?

나의 대답은 이렇다. 그녀들은 어린아이가 필요하다. 즉, 그녀들에겐 임신 기간이 필요한 것이다. 여성에게 남자란 항상 수단에 불과했다. 거리에 나부끼는 저 ‘여성 해방’의 목소리, 이것은 아이를 생산할 수 없는 여성들의 분노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임신에 필요한 남자를 얻지 못했다는 상실감의 표현이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자신들의 ‘수단’을 강탈한 같은 여성들에 대한 증오이다.

여성 해방론자들이 적으로 상정한 남성은 그저 수단일 뿐이며, 전술에 불과하다. 그녀들은 자신들이야말로 진정한 여성이며, 말이 통하는 고급 창녀이며, 이상주의자라고 내세움으로써 동시대의 같은 여성들을 깎아내리는 것이다.

고등 교육과 양복 바지, 그리고 참정권은 여성에 대한 여성의 투쟁에 필요한 무기일 뿐이지 요구가 아니다. 따라서 남자로부터 해방된 여성들은 여성적인 세계마저 부정하는 무정부주의자로 전락할 공산이 크다.

이 사람을 보라 中
     
       
bobmarle 2018-10-12 (금) 10:01
신(악마)가 살아 있는 조선에는 해당 없을 듯.
     
       
살아라병아리 2018-10-12 (금) 15:25
지금 페미니즘의 상황을 원인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결과만은 정확히 맞추셨네요 역시 최후의 철학자라 할만한...
     
       
티모33 2018-10-12 (금) 16:07
백년전 이야기라고 생각 못 할 탁월한 식견입니다.
결혼률과 출생률이 떨어지고 보살핌을 못 받고 스스로 경제력을 얻은 여성들이
분노하는 것인데 그 비어진 이유를 누구도 채워주지 못 하니 씁슬합니다.
뿌레히힝 2018-10-12 (금) 13:44
쇼펜하우어랑 니체는 워낙에 여혐력이 충만했던 양반들이라.. 가릴 거 가려 들어요~^^
     
       
까탈린그리드 2018-10-12 (금) 14:16
예를 들면요?
     
       
RCNSP 2018-10-12 (금) 14:21
여혐력이 충만했다??? 중의적인 표현 같은데 혹시나 해서 말하자면

니체는 짝사랑의 화신이죠...니체의 생을 한 줌 흙처럼 뿌린다면

그 모래알 모두에게 사랑했던 여인의 향기가 묻어있을겁니다...
     
       
오메가3칼슘 2018-10-12 (금) 14:22
~~^^ 이 이모티콘만 보면 생각이 난다...... 쿵 쾅 쿵 쾅
     
       
잿빛도화지 2018-10-12 (금) 15:59
철학자들은 인정안하는데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니체를 성차별주의자라고 표현하죠.

19세기의 독일이 얼마나 보수적인지 안다면 이런발언은 할수가 없죠.

오히려 진보적이다라는 평가가 더 가깝습니다,

어떤 근거로 여혐력 거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뿌레히힝 2018-10-12 (금) 16:35
저 페미 극혐합니다..

당당위 27일 집회에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참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만큼 소모적인 분쟁을 일으키는 것도 싫구요..

개인적으로는 쇼펜하우어나 니체는 위대한 철학자이고 또 존경스러운 한 개인들이었고, 세상을 한 걸음 더 발전 시킨 영웅들이라 생각합니다...

제 취향에도 잘 맞는 철학이라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옛 현인들의 이야기가 다 옳은 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 문장을 따서 남자들에게 소요를 일으키는 것은 이황선생이 제사에 최선을 다하라했다고 해서 현재에 남아있는 온갖 제사의 허례허식이 다 이황선생때문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겠나 싶어요..

 아군이라 생각되서 크게 다툴 마음도 없고 제 수준 또한 철학을 심도있게 논의할만큼 높지도 않아 참고 할 만한 글을 링크합니다..

http://www.ddanzi.com/ddanziNews/211362080
국정원팜므 2018-10-12 (금) 15:52
페미 같이 저능한 것들은 철학자의 예측을 1나노미터도 못 벗어나죠 ㅋ
아벨라 2018-10-12 (금) 17:09
진짜 별게 다 올라오는구나 ㅋㅋ
     
       
메르짱 2018-10-12 (금) 17:12
메갈도  문제지만 이딴 글이 추천 찍고  올라오는 거 보면 참  한심스러움
우렁군1 2018-10-12 (금) 17:13
뭔 니체가 여혐이 아니란 소리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지? 니체가 신의 죽음과 실존론의 시작을 알린 위대한 철학자란 것엔 아무도 이견을 달지 않겠지만 여자는 남자 이하의 존재로 이성과 논리를 통해 자신을 개혁 혹은 초월하지 못하는 존재로 정의하면서 여성의 가장 큰 행복은 사랑과 육아를 통해 온다며 여성의 미래의 다양성을 부족하고 잠재력을 무시한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 여혐이 니체만 딱히 문제였던 것이 아니라 19세기란 시대의 특성상 여성을 포함하더라도 그 시대의 사람 중에 현대기준으로 여혐이 아닌 사람 찾기가 더 어려울정도인 것은 가만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철학은 이름이 가진 권위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근거를 통해 타당성을 증명함에 따라 가치를 가지는 것인데 아무런 내용도 없이 단순히 니체란 위대한 이름만 가지고 그 인물의 권위에 기대어 저 말의 타당성을 맹신하며 남을 비웃는 역겨운 행위를 하는 자들이 철학을 논하는게 나만 웃긴가?
     
       
끼돌이 2018-10-12 (금) 17:40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물어 보세요.
"여자로서 가장 큰 행복은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이 말을 부정하는 엄마들은 거의 없습니다.

좋은 남자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서 밀려서
atm 기계를 갖춘 여자들에 대한 질투와
자기를 선택해 주지 않은 남자들에 대한 원망.
이런 것에 대한 합리화로 페미의 등장에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해석도 가능하죠.

사실 페미의 장점도 많아요.
이젠 가장의 의무가 없어져서, 여자들도 똑같이 생활비를 내야 하고
집값도 이제는 5:5 동등하게 내야하고...
무임승차 했던 군대도 이젠 대체 복무를 해야 할 것이고...
어렵고,힘들고,더러운 일들도 이젠 여자들도 해야 하거든요.
여자라서 받았던 수 많은 혜택...이젠 정상화로 가야죠.
          
            
우렁군1 2018-10-12 (금) 17:51
아이를 키우를 엄마에게서 아이 키우느라 하루하루가 지옥이며 정말 죽지 못해 산다는 소리를 들으면 니체의 저 주장이 거짓이 되는 겁니까? 철학이 무엇인지 개념조차 못잡고 계시는 분이 어찌하여 철학을 논하시는지요.
               
                 
끼돌이 2018-10-12 (금) 17:56
철학관련 책을 대략 100권은 넘게 읽은거 같은데...
이런말 들으니 할말 없네요. ^^
                    
                      
우렁군1 2018-10-13 (토) 02:08
그래서 100권의 책을 대충 읽는 것보다 한권의 책을 제대로 읽고 사색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죠.
          
            
corid 2018-10-12 (금) 19:43
위엣분 댓글이랑 무슨 관련이 있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니체가 여성혐오 기질이 있었다는 말에서 왜 한국페미에 대한 해석이 나오는지
시프트딜리트 2018-10-12 (금) 17:39
역시 철학은 니체죠...

더러운 종교의 정체를 까발리기도 했고...
그래서 신은 죽었다고 말하기도 했고
디스이즈잇 2018-10-12 (금) 17:43
니체가 니체했네. 캬!
다덤벼개박살 2018-10-12 (금) 20:31
와~그냥 대단하다는 말 말고는 안 나오네.
없다뮤 2018-10-12 (금) 21:25
루 살로메가 일조했죠ㅋㅋㅋ
     
       
뿌레히힝 2018-10-13 (토) 15:48
양말 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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