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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몰카에 부끄러운 장면이 찍혀버린 여자 수의사
rankM13A1Rx4    2018-10-10 (수) 23:20   조회 : 16605   추천 : 2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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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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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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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genius71 2018-10-10 (수) 23:23
근데 고양이 표정이 좋지 않다,,,여긴 정신동물병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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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다운족123 2018-10-10 (수) 23:32
동물정신병원이 맞지 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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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BJflow 2018-10-10 (수) 23:48
정신이 동물이면 병원을 가는게 맞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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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나쁜돌 2018-10-10 (수) 23:25
고양이'를' 치료중인게 아니라...
고양이'가' 치료중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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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dkaspete 2018-10-10 (수) 23:38
수수께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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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oxidecircle 2018-10-10 (수) 23:39
수의사 본인이 고양이를 통해 치료받는다(정서적 안정을 느낌)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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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참숯불장어 2018-10-10 (수) 23:26
고양이를 치료하고 고양이로 힐링받는 직업만족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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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하루미치 2018-10-10 (수) 23:30
날 맡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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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냥집사 2018-10-10 (수) 23:35
다시 공부할 수 있으면 수의학 공부해서 고양이 전문 병원 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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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시밤탱 2018-10-10 (수) 23:38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건 진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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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홈빠™ 2018-10-10 (수) 23:48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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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포링 2018-10-10 (수) 23:54
수의사들 받는 스트레스 장난 아닐텐데... 특히 동물안락사
https://blog.naver.com/bandal1233/22136976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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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인도참치여인 2018-10-11 (목) 08:27
난 썩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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