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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냥줍 아닌 냥줍을 했습니다..jpg

글쓴이 : 호지리 날짜 : 2018-10-10 (수) 17:59 조회 : 1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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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참 인연이 많은 해인것 같네요. 구피, 참새에 이어 고양이도 한마리 데려 왔습니다.
 
점심시간에 밥먹고 오는길에 횡단보도 앞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길래 멀리 떨어져서
 
담배나 한대 피며 보고 있는데 편의점 사장님이 빗자루를 들고 뭔가를 후려치고 있더군요
 
가까이 가서 보니 새끼고양이 입니다...
 
자꾸 가게 안으로 들어오려고 해서 쫓고 있다네요...
 
근처 지나가던 학생들이 동영상으로 찍어서 신고하던데 어디 신고한건지 한참이 지나도 안오고
 
깨진 벽돌사이에 숨어 있던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바로 데리고 회사 근처 동물병원에 갔는데 다행히도 아픈데는 없군요.
 
생후 2달 정도 된 여아라고 하는데 이 인연으로 한번 가족이 되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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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결과 귓속에 진드기는 없고 기생충도 없지만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꼬리쪽에 탈모가 좀 있다고 하십니다.
 
이것저것 설명 많이 해주셨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
 
예방접종이나 목욕법, 정 붙일수 있는 방법 좀 공유 드릴께요~~
 
아무래도 돌아다니던 애라 그런지 냄새가 좀 심하게 나네요. 퇴근하자마자 목욕부터 시켜야 겠습니다.
 
이동장, 사료는 제가 사서 가지고 있고
 
나머지 용품은 이미 집에서 마눌님이 다 사다 놨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쭈구리 2018-10-10 (수) 18:01
사과보다강하… 2018-10-10 (수) 18:01
비루스 닮았는데.
     
       
Ledeus 2018-10-10 (수) 18:42
하 님땜에 계속 그렇게보임
     
       
젖소냥냥이 2018-10-10 (수) 18:50


.
          
            
로리고양이 2018-10-10 (수) 19:46
엌  현신했다 ㅋㅋㅋ
               
                 
레나77 2018-10-11 (목) 04:33
엌  현신했다 ㅋㅋㅋ
          
            
쥐박멸 2018-10-10 (수) 19: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루스
          
            
럼블러버 2018-10-11 (목) 00:50
와 피규어인줄
     
       
글쓴이 2018-10-10 (수) 21:36
ㅋㅋㅋㅋㅋ뭔지 찾아봤네요
허니버터야옹 2018-10-10 (수) 18:02
좋은 일 하시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GaussMV 2018-10-10 (수) 18:03
무리하게 손타게하려고 하시지 말고 먼저 집에 익숙해지게 해주세요

바닥에 똥싸면 똥 화장실에 넣어서 화장실 인지 시켜주시고 혹시모르니 패드도 한장 사두시는게 좋음.

숨을곳을 만들어주는게 좋아요 침대 밑같은데 들어가서 안정감을 얻을수있게 해주면 나주에 알아서 나와요.

그렇게 집에 익숙해주고 글쓴이가 해롭지않다는게 이해가 되면 알아서 와서 부빕니다 ㅋㅋ
     
       
글쓴이 2018-10-10 (수) 21:37
얼굴이 안보이면 자꾸 삐용삐용하고 우는데 곁에두고 있어도 안돼나요?
마이크로프 2018-10-10 (수) 18:03
물을 뿌리지 말고 담아서 씻겨주세요,샤워 말고 진짜 목욕,삼사일은 따뜻한곳이랑 끼니만 챙겨주고 신경쓰지 말고 없는듯이 지내세요.
알아서 돌아댕기면 그때부터 이름 불러주면서 길들이면 됩니다.
     
       
글쓴이 2018-10-10 (수) 21:37
어우 그냥 검은물이 죽죽....
잡았다이놈 2018-10-10 (수) 18:05
초반만 보고 이제 여친을 구할차례라고 드립 칠려고 했는데 유부남이라니요 ...
그래도 좋은일 하셨으니 복받으실거에요 ^^
     
       
글쓴이 2018-10-10 (수) 21:38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7살난 애까지 딸린 유부남입니다
마이크로프 2018-10-10 (수) 18:05
냥이는 사람보다 체온이 조금 높으니까 시원한 물로 씻기면 절대 안돼요.
약간 뜨끈한 물도 괜찮아요
     
       
글쓴이 2018-10-10 (수) 21:39
넵 감사합니다 목욕시키는게 중노동이네요
Tauri 2018-10-10 (수) 18:12
환경 변화로 설사 혹은 묽은 변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나 피가 섞여 나오는지 잘 살펴보세요.
피가 나오면 마음을 굳게 다잡고 동물병원에 꼭 데려가세요. 범백이면 치사율이 높데요.

몸무게가 500g 이상 되면 예방접종 할 수 있을꺼에요. 3차까지 꼭 하시고요.
     
       
글쓴이 2018-10-10 (수) 21:39
아직 용변을 한번도 못하네요 문제있는걸까요
점거 2018-10-10 (수) 19:19
고양이를 부탁해 보니까 목욕 시킬때 고양이는 청각이 발달해 있어서
샤워기나 수도로 물 틀어놓고 하지 말라더라구요.

물에 익숙하지 않아서 고양이가 물을 피하는 것이니 처음에 대야에 수건깔고 물은 수건 젖을 정도만.
대야안에 놓고 젖은 수건으로 얼굴빼고 살짝 닦는걸로 시작하라고 하네요. 그러면 점점 물에 익숙해 질거라고...

(물에 털이 젖어서 몸이 무거워지니 그게 익숙하지 않아서 무서워 한다는 얘기도 들은 것 같은데...)
     
       
글쓴이 2018-10-10 (수) 21:40
냄새가 너무 심해서 싫어해도 일단 푹 담궜습니다ㅠㅡㅠ 검은물이 죽죽 빠지네요
          
            
오룐 2018-10-11 (목) 00:33
아기 고양이때는 목욕시키기 쉽습니다. 따뜻한 물 받아놓고 살살 얘기하면서 씻기시면 금방 하구요, 그때 목욕 습관 잘 들여놓음 나중에 커서도 목욕 잘합니다.ㅎㅎ  세면대에 물을 따뜻하게 받아놓고 씻길수 있는 아주 편할때입니다..ㅎㅎ 잘 말려주세요.. 드라이기 소린 무서워 할테니, 수건으로 잘 닦아만 주셔도 됩니다..
탈퇴할회원 2018-10-10 (수) 20:03
이쁘네요
난애 2018-10-10 (수) 21:11
무럭무럭 자라거라~
활짝핀목련꽃 2018-10-10 (수) 22:19
용변은 고양이가 환경에 익숙해지면 그제서야 할겁니다
아코s 2018-10-10 (수) 22:28
용변같은경우엔 화장실 만들어주고, 용변시 신호는 고양이가 앞발로 자꾸 뭔가 파내려고할때 라고하니 그때 화장실로 데려다주면된다, 라고 얼핏들었네요, 반복해서 행동시켜주면 화장실 인지하고 혼자서 용변 잘 본다고 그럽니다.

고양이는 버릇을 잘 들여야된다고해서, 제일 중요하게 봤던게 손으로 절대 놀아주지말라는거 봤었네요. 참고해보세요
eeeto 2018-10-10 (수) 22:50
좋은 일 하셨네요. 복 받으세요.
네네네네넨네 2018-10-10 (수) 23:36
이쁘게 생겼네요!
냥집사 2018-10-10 (수) 23:47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탄생석 찾아보니 10월 10일 탄생석은 '토르마린 캣츠 아이'라고 합니다. 캣..ㄷㄷ
진짜 인연이네요^^ 무지개다리 건너는 그날까지 헌신하시길~!ㅎㅎ
밤마다치킨 2018-10-10 (수) 23:59
고양이 좋은 반려동물인거같아요 ㅎㅎ 힐링되는 ㅠㅠ
건축구조 2018-10-11 (목) 00:02
좋은 일 하셨네요. 복받으실 겁니다~
연료첨가제 2018-10-11 (목) 01:07
어릴때 사랑많이주고 자주 씻기면 물 거부감도 사라지고 개냥이처럼 되요~
본능대로 놔두면 불러도 안오게 되더라구요
6개월 넘어가면서 애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발정나면 굉장히 서럽게 웁니다.
특히 날 추워지는때에....
암놈은 중성화 비용이 꽤 해요...참고하셔요~
歸去來辭 2018-10-11 (목) 01:13
아이있는집은
털 있는 생명체 키우려면
많은 희생,각오가 필요합니다
털 알레르기등등..ㅜㅜ
래킹볼 2018-10-11 (목) 05:46
털이 문제죠 상상이상입니다.
백문이 2018-10-11 (목) 07:46
좋은일하셨네요ㅉㅉㅉ 복 받으실겁니다^^
토브 2018-10-11 (목) 08:26
잘 생긴.. 아니 이쁜 고양이가 되겠네요.
생명은 정성을 들인만큼 알게모르게 보답해주는 수고와 정성에 대한 거울과 같죠.
바람계곡 2018-10-11 (목) 08:53
유광석 2018-10-11 (목) 08:57
복받으실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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