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빵하나가 50원도 안됐었죠
지금은 천원.....
200배차이

200배가 아니라 20배

0 하나가더 붙었네요  ㅎㅎㅎ

80년대 초반이면 모르겠는데
영상은 88년으로 보이네요..
88년이면 50원으로 살수있는거 많지는 않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은 깐도리정도
과자는 불량식품들..

보통 돼지바,수박바 등은 100원, 월드콘 300원
    새우깡 200원 빵종류도 200원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잠실 주경기장을 짓는것으로보아 86년 같습니다. 서울아시안게임할때로 보이네요

88년도면 제가 초등학교 때였는데요
시골서 살다보니 버스타고 학교 다녔어요
하루 300원 주시면
왕복버스비쓰고나면 몇십원인가 남았던거 같아요
그러고 집에 오면 엄만 맨날 마실가시구 집에 암두 읍음 ㅠㅠ
그래서 동네 가게에서 보름달빵사먹었는데요
그때 보름달빵이 50원이었어요
우유는...100원정도 였나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
너무 오래전이라 생각도 잘안나네요
그리구 사진상 80년대 중반이후사진들이라고 아부지께서 설명하셔주시네요
아부지께서 그때 건축현장일을 하셔서 기억하신데요

이계진이 나오네요.
좋아했던 아나운서인데.
한나라당에 들어가서 그리된건지, 원래 그랬던 사람인건지..
좀 씁슬한 모습을 남겼죠,.

와 물가보소

땡전뉴스.

전두환 개객끼

저때 선경에 주식투자를 했어야했는데...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