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아저씨 미안...혼자 살아서 가끔 팬티만 입고 받음...ㅋ

그냥 무난한 남자이름 쓰는게 낫지 -ㅅ-;;

왜저러지?

혼자있다고 판단된 여성을 노리는
쓰레기들이 몇명있었거든요

예전에 누나 혼자 하숙 했던거 생각 나네여.
대문에 못보던 이상한 표식이나 숫자 같은거 하나씩 있을때 죤나 섬짓..

알리바바가 생각나네요

그게 택배기사들이 왔다가 사람없으면 표시해놓는 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담부터 사람안기다리고 바로 가기 위해서라던가;;
진실은 모르겠네요

택배 아저씨도 바쁘다.
하루 종일 세 자리 수를 집을 돌아다녀서 짬만 되면 푹 자고 싶어하는데,

택배로 가장한 범죄라면 일어날 수 있지
택배기사는 범죄 저지를 시간도 없어.
택배 배달하다 짬내서 범죄 저지를 놈이면, 무슨 수를 서서라도 저지르지.
저런 장난질이 통하겠냐.

집구석에서 편하게 살면서 망상소설 쓰는 계집들은 진짜 답이 없다.

저거까지 뭐라하는건 딱히

그 얘기가 아닌거 같은데요.

그게아니라 집앞에 택배만 보고 이웃이 혼자사는구나 하고 범죄 저지를 수도 있다는 거죠

필규중에 필규는 함필규지...

조필연 해놓으면 안건드림

같이 사는 사람:고재춘

보내는 사람 : 이강모

대리인 : 조민우

이봉식도 괜춘한듯

아오 성만 틀리지 내이름도 있어!!

난 택배 받을때 성함 적으라고 하던데... 그거 다르면 안되는거 아님?

그게 분실시 책임져야하니깐 그런거같은데 택배 자주오는곳이면 알아서 택배기사가 기기에 입력하는듯. 좀 의심스럽거나 FM 택배기사라서 이름 적으신듯 ...

김응식이 누구에요? 무슨 짓을 저질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닥터 존나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