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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혼자서 하면 되는데 왜 저렇게 딴 사람 못끌고 가서 난리일까요.

좀틀리긴 한데
방송에 나왔죠 ..
눈마주치면 자가기 멈춰야 하니 안본다고....

어휴 자라니새끼들

자전거 탄 사람 아무도 없는데

자라니는 안보여요
자라니=자전거타고 막나가는 새끼들

리신

자라니는 자전거+고라니-> 자라니
보라니는 보행자+고라니-> 보라니

한결같이 좌우도 안살피고 앞만보고 달리네. 에라이~!! 개도 좌우는 살핀다!

대체 왜 차 오는방향을 보지않는것일까...

눈깔은 옵션이니깐요.

차를 보면 자기가 피해야하기 때문에 안본다는 댓글이 있었죠.

아 보기만해도 빡친다

주위라도 좀 살펴라 무단횡단의 최소 예의다

하긴 좌우를 살폈으면 저리 사고가 날리 없지..

저게 개인을 욕할게 아니라, 학교에서부터 철저하게 교육을 하지않은 공교육을 욕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철저하게 교육을 하지 않은 부모의 책임도 있습니다.

저 사람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서 저렇게 된 거예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았는데도 저런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분들은 뭔가 뇌에 장애가 있는 것으로...

학교에서 다 가르쳐요 인성탓을 학교로 하시면 안되지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몇학년 어느 과목에서 가르치는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제가 중등 교과 과정 교과서 까지는 열람할 수 있습니다만...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242413 자기가 안지키는걸 공교육탓하면 안되지요. 또 이미지뽕님은 기초윤리를 꼭학교에서 배워야 아시는분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렇게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으로 하는거 말고요,
본인 말을 합리화 하려고 열심히 검색한 건 알겠는데...
학교에서 다 가르친다면서요~ 전국 학교가 몇개인데, 일부가 다는 아니잖아요?

기초윤리 운운하는데, 그것도 배움이 있으니 머리에 들어가는 거지 저절로 생기는줄 아나보네

교육 환경을 무시하는건가요? 아니면 교육의 힘을 무시하는건가요?

배우지 못함이 부끄러운건 아닌데, 꼭 못 배운 티를 내요 이렇게 쯧쯧쯧~

어휴 난독임? 제목에 써있자나 "초등학교 1,2학년 교과라고" 성남시는 그 교과를 실전으로 지원한거고 교과 열람 할수 있다면서 좀 찻아봐라 열람할수 있으면 저기써있네 "안전한생활" 구라는 있는대로 치구 ㅉㅉㅉㅉㅉㅉ 인성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까지열람할수 있는거보니까 중딩인가보네?ㅋㅋㅋㅋ

무단횡단하는 저 사람들도 답이 없는게 왜 좌우를 살피지도 않고 조금만 더 가면 인도니까
냅다 뛰는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ㅎㄷㄷ 그리고 차량이 오는 방향은 안 보고 왜 반대방향만 보냐,...

근데 저렇게 무단횡단해도 운전자 과실이 발생하는거죠?
죄없는 남의 인생까지 망쳐버리네 ㅡㅡ;;;

죽고 싶으면 조용한 절벽같은데가서 뛰어내리지...또다른 피해자를 만드네...

죽을려면 혼자 죽지 남에게 피해 입히지 말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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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2살때..
청주에서 충주 부모님댁에 가는데
저녁 8시에 왕복4차선 80 한석한 도로에서
할머니가 다리위에서 무단횡단 하시는것을 보고 핸들을 급히 꺽었으나 못피하고 백미러로 치었는데요..
심장이 터실것 같아서 차에서 잠시 못내리고 있다가
내려서 사고장소로 걸어가는데..
할머니가 누워계시고 뒤에 오던차들이 다 서있고
운전자들이 내려서 할머니 주위에 서계시는것을 본순간
갑자기 다시에 힘이풀려서 저도 그자리에 주저앉아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중에 한분이 저를 부축해서 갓길로 앉혀주셔서 갓길에 힘없이 앉아있는동안 그분과 다른분들이
신고해주시고 조처를 해주셨는데요..
진짜 온몸에 힘이 다 빠지더라고요..
밤에 왕복 4차로 한적한 국도에서 그것도 다리위에서 무단횡단을 할줄이야..
그때가 첨이자 마지막 인사사고였는데요
그후로 차길 옆에 사람이 서있기만해도 겁이 나더라고요..
진짜 무단횡단하시는분들..
제발 다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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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여자들이 옆을 안 보고 무단횡단합니다.
(남자라고 다 좌우를 보는 건 아니지만,
가만히 보면 무작정 뛰는 것은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건 여자들 특유의 사고방식 때문입니다.

남자는 자신이 세상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하나의 톱니바퀴로 이해하지요.

반면 여자는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중심으로 작은 세상이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여자에게 자기 눈에 안 보이면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자기가 안 보고 있으면, 차가 없다고 무의식적으로 여기는 거지요.
그러니 겁없이 도로 한가운데로 들어갈 수 있는거고요.

비슷하게 운전할 때 성향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남자는 자신이 목적지까지 나아간다고 느낀다면,
여자는 목적지가 자신에게 다가온다고 느낍니다.

평소 생활에서도,
남자는 세상에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는 옆집 부부싸움에는 관심이 없고,
정작 자기자신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지구 반대편 국제뉴스에 관심이 많지만,
여자들은 지구 반대편에서 누가 얼마나 죽건 자신과는 무관하니 관심이 없고,
자신이 관계된 이웃집 부부싸움 소식에 더 관심이 많지요.

사고의 차이가,
행동을 규정하는 것이죠.

ㅇㅈ

꿩들이 드러던데,,,닭들도 그럴라나...

첫번째놈은 정말 패버리고 싶다.

저 아는 사람이 평소에 무단횡단을 잘하던 사람인데, 뇌경색으로 말과 행동이 어눌해졌죠
자기 생일이나 전화번호 현관문 비번도 기억을 잘 못하고 걷는것도 부자연스러워 졌는데
무단횡단을 자연스럽게 하더군요.

사고날뻔해서 왜 그러냐고 한소리 하니까 무단횡단이 잘못이란걸 인지를 못하더군요.
좀 안타까웠지만 뇌의 일부가 죽어 정상적인 판단력이 무뎌진거라고 합니다

그걸보고 평소에 왜 규칙을 지키고 살아야 하는지 깨닿게 되더군요.
교통흐름 잘 살피고, 절대로 사고날 확율이 없을때만 무단횡단 하더라도, 습관이 그렇게들면
몸이 좀 안좋다거나 다른데 주의가 끌린다거나, 음주나 독한약물 등으로 정신이 혼미할때
평소 습관대로 무단횡단을 하게되는거죠.

저런것들은 죽여도 무죄가 떠야하는데

무단행단에대한 벌금을 엄청때려야 저짓도 못하는데

가족이 어린나이에 무단횡단으로 목숨을 잃었지만...

아이들 교육에 있어 무단횡단 만큼은 정말 철저히 교육해야 합니다..

저거는 사고 나도 운전자 치료비와 차량수리비 받아야 하는거 아님?? 왕복 10차선을 건널생각을 하는 머리속은 뭐가 들었나??

무단횡단할려면 최소한 옆좀보고 건너라 벌레들아.

무단횡단하다 치어 뒤지거나 다친것들은 불쌍하지도 않음,

그저 저런것들 친 기사만 불쌍하다..

10차선 정도 되는걸 무단횡단 하면서 유유자적 걸으며 횡단하는 첫짤은 진짜..

게다가 핸드폰 통화까지 하면서 개썅마이웨이
뭐 어쩌라고의 표정으로 쿨하게 다음 차선으로 넘어갔으면 인정할뻔
넌 진짜다 제대로 미쳤다
마지막에 깜짝 놀라 식겁하는 모습에서 탈락
다른 짤들과 비교해서 밤인데도 안치어서 다행이지 정말

첫짤 대체 뭐하는 새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