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의붓딸 잘때마다 방문 걸어잠그는 재혼한 아내..

글쓴이 : 샤방사ㄴr 날짜 : 2019-06-18 (화) 12:09 조회 : 9306 추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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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타래 2019-06-18 (화) 12:15 추천 18 반대 1
왜 결혼했냐.
그렇게 못밑을거..

여자 혼자 살지 그냥 남자 빌붙어서 기생충질 할라고 붙은것도
아니고..

남자는 가족으로 끌어안으려 하고 있는데
그냥 성범죄자 취급이네.

성범죄자취급하며 남자랑 왜사냐?

그냥 같이 살아도 외롭겠다
진짜 가족을 꾸리려면 이혼하고 다른사람 만나는게 낫다.

아이가 커도 아내가 만들어온 벽이 거대해져 있을텐데..
아빠취급 제대로 받을수 있을까?
용돈부쳐주는 용돈기계 이상의 결말이 보이지 않네
퍼팩가이 2019-06-18 (화) 12:12
그만 보고 싶어요.
     
       
물곰둘리 2019-06-18 (화) 12:46
뭔 글인가하고 한참을 봤는대.. 극하게 동감합니다.
검은타래 2019-06-18 (화) 12:1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왜 결혼했냐.
그렇게 못밑을거..

여자 혼자 살지 그냥 남자 빌붙어서 기생충질 할라고 붙은것도
아니고..

남자는 가족으로 끌어안으려 하고 있는데
그냥 성범죄자 취급이네.

성범죄자취급하며 남자랑 왜사냐?

그냥 같이 살아도 외롭겠다
진짜 가족을 꾸리려면 이혼하고 다른사람 만나는게 낫다.

아이가 커도 아내가 만들어온 벽이 거대해져 있을텐데..
아빠취급 제대로 받을수 있을까?
용돈부쳐주는 용돈기계 이상의 결말이 보이지 않네
     
       
소불알 2019-06-19 (수) 01:25
돈벌어다줄 노예가 필요했네...
산군 2019-06-18 (화) 12:16
그냥 호구잡힌거네
트레트 2019-06-18 (화) 12:19
성별을 바꿔보면 답이나옴
강세이 2019-06-18 (화) 12:20
ㅋㅋ 이서무슨 ㅅㅂ 어디소설도 아니고
재혼한 여자쪽이 그먕 지갑하나 물고 사는건가 무슨 ㅋㅋ
전남편은 아직사랑해서 맞나는거 아니냐 저정도면??
글쓴사람으누진짜 양육비.생활비 주는 지갑이고 ㅋㅋ
880926701 2019-06-18 (화) 12:20
왜 이혼했는지 알겠다
쥐닭벌레박멸 2019-06-18 (화) 12:22
댓글보니 가관이네. 미친년들.
그냥 이혼이 답이네.
효다 2019-06-18 (화) 12:24
세상에 다 변태만 사는줄아나
마법사는마법… 2019-06-18 (화) 12:24
뻐꾸기 새끼
김의 2019-06-18 (화) 12:25
남의 자식 왜 키움?
나이키777 2019-06-18 (화) 12:26
양아버지가 딸래미 수년간 성폭행하는 경우가 다반사니 ~
아내측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어짐 ~ 

그리고 남편측이 본인 기분상 좋지 않을 순 있어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서로의 안정감을 따졌을땐 남편측이 이해해주는게 바람직해 보임

근데 잘때 문잠구는걸 왜 그렇게 집착을 하고 억울해 할까 ?ㅡ.ㅡ....
나 같으면 뭐 그럴 수 있겠네 하고 넘어갈 듯 한데~

남자가 빌미를 제공 한건지 여자가 유별난건지 ~ 여자 얘기도 들어 보고 싶음
     
       
충혈된노을 2019-06-18 (화) 12:37
님의 성별을 모르겠지만 남자라는 전제하에 얘기를 하자면
님 앞에 치마 입은 여성이 있는데 님은 관심도 안두고 있는데
그 여자가 자꾸 치마를 끌어당기면서 가릴려고 하고
앞섬을 손으로 가린다던지... 이런 행동을 반복하면서
님을 훔쳐보는 변태마냥 째려본다면 기분 나쁘지 않겠어요?
          
            
나이키777 2019-06-18 (화) 12:53
뭐야 이 미친련은~ 

하면서 시큰둥 해함 ㅡ,.ㅡ
               
                 
몽부 2019-06-18 (화) 13:31
그래서 그런 미친x이랑 같이 살수 있겠어요 ?
     
       
k뭉cll 2019-06-18 (화) 12:37
그정도면 그냥 이혼을 하는게 애한테도 맞는거지

지갑호구 하나 잡은거 안놓치려고 길게길게 개소리를 써놨냐
     
       
다똑같은넘이… 2019-06-18 (화) 13:03
뭐가 그럴수가 있어요?
그럴꺼면 왜 결혼을 해요?

남자가 뭐 돈 벌어오는 atm기계입니까?
          
            
나이키777 2019-06-18 (화) 13:46
본인들이 좋아서 결혼 했고
님말처럼 남자 스스로 ATM기라고 생각 되어지면 바로 이혼하는게 정상이겠죠 ㅋ
     
       
우헝하 2019-06-18 (화) 13:13
집착이 아니라 취급이 문제다

남자는 본인은 아이의 아빠라고 생각하고 있다.

딸을 본인의 친딸이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부인은 잠재적 범죄자 또는 위험인물 취급하고 있다.

거기에서 오는 괴리감을 상상할 수 있을까?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이 본인을 도둑 취급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뭐 그럴수 있지 내가 이해야지? 하고 넘길 수 있을까요?

여자는 남자를 아이의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이를 온전히 안심하고 맡길수 없다면 이 결혼을 한 이유는 무엇이며 유지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이키777 2019-06-18 (화) 14:09
원래 남여 이야기들을 들었을때 ~ 감정 이입이 되는 쪽은 아무래도 본인 성별에 따라 좌우 되긴함 ~ 저도 님처럼 남자측 입장에서만 보면 님과 같은 생각임~ 근데 이러한 판단은 오류성이 있음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벌써 사전에 이상한 여자로 낙인을 찍는 행위일 수도 있기 때문임  ~

결혼생활 이라는것은 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여성측 얘기도 들어봐야 한다고
위 글에 적혀 있음~
               
                 
불근노울 2019-06-18 (화) 15:22
저남편은 결혼 생활을 함으로써 얻는게 무엇인가요?
잠재적성범죄자로서의 낙인?ㅎ
                    
                      
나이키777 2019-06-18 (화) 21:33
1.저남편은 결혼 생활을 함으로써 얻는게 무엇인가요?
좋게 말씀드리면 결혼이라는 베이스에 본인 삶의 안정감과 내 가족을 구성한다는 미래에 대한 기약정도??~

나쁘게 말씀드리면 내 평생의 떡감 및  내 인생의 고독을 달래주는 인격체 정도? ㅎㅎ 

2.잠재적성범죄자로서의 낙인?ㅎ
낙인이란 단어는 어느 관점에서 나오는지 모르겄네 ~
불만사항이란 단어가 낙인이라는 단어로 인지 될까 님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ㅋ

스스로가 낙인을 찍는 행위를 본인이 글을 쓰면서 하고 있는건 아닌지
돌이켜 볼 필요가 있음 ~
상황은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져도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니깐용 ~
사람마다 틀리고 상황마다 틀리기 때문에 저것이 가족을 위한 필요악의 수단인지 잠재적 범죄자로 의심했기 때문인지는 감히 말씀 드리기 모함 ㅋ ~

결론은 저희 같은 제 3자의 시선이 정답일 순 없기에 ~
여자측 입장을 들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겠다고 위에 글에 써있음요~
     
       
하얀오후 2019-06-18 (화) 18:50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여성분 이신가요??

절대로 이해할수가 없는데.. 남자인 저로써는 말이죠
          
            
나이키777 2019-06-18 (화) 21:42
저 상황을 단순히 여자 남자의 시선으로 구분하기 보다

딸아이에 대한 애정어린 엄마의 입장이기 때문에라는 입장으로 다가서면
글쎄요 ~ 그걸 이해해주는 것도 서로 믿을 수 있는 가족이 아닌가 싶음 ~
참고로 남자임

자세히는 모르지만 남자 글만 보고 여자를 욕하는건 섣부른 판단이라 생각함.
               
                 
불근노울 2019-06-18 (화) 22:52
ㅋㅋㅋ말끝에 물결표 쓰신다고 전혀 여유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
내평생의 떡감과 외로움을 달래준다고요?ㅋㅋ 이거 진심으로 쓰신말인가 궁금하네. 밖에서 돈쓰면 훨씬 서비스도 좋고 대우도 좋습니다 훨씬 적은돈으로 말이죠ㅎ 외로움이야 내입맛대로 연애하면 되고요.안정은 오히려 여자쪽에서 찾는겁니다 거꾸로 생각하시는걸 보니 여자분이 아니신가 싶은데요 ㅎㅎㅎ 저 상황에서 남편이 잠재적성범죄자라 느꼈으면 그런거죠. 수년동안 그런 대접을 받아왔는데 정상적인 사람이면 없던 악감정도 생기겠네요 ㅋㅋ
밖에서 직장다니면서 돈번다고 개고생하고, 또 집에들어가면 아내한테 딸에 해코지할 사람으로 무시당하고.. 온갖 희생은 다하면서도 저런대접받고 있으면서도 그래도 내아내 내딸 하면서 고민글 적는거 보면 최소 보살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ㅋㅋㅋ
제가보기에 저 아내와 딸은 매우 이기적인겁니다.
아버지라는 타이틀하나로 먹여살릴 돈번다고 밖에서 개고생하는데 적어도 집에 들어가면 오히려 먼저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는게 아내와 자식만이 해줄 수 있는 역할입니다.
딸을 보호한다? 그건 아내만의 이기적인 생각인것이죠. 혼자만의 딸인가요? 그럼 남편은 남에자식을 키우고있는건가?
그 딸을 보호하려는 본인마저 남편에게 보호 받고 있음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죠. 그런남편은 누구에게 보호받아야합니까?
저 행동이 성실하게 일잘하는 착한남편을 못된 사람으로 몰아집밖으로 밀어내고 결국엔 파국으로 가게 만들고 스스로 낙동갈 오리알 신세가 되게만드는 아주 미련하고 이기적인 짓인겁니다.
               
                 
살아라병아리 2019-06-19 (수) 11:00
결혼이란거 자체가 더군다나 저 여자는 두번째 결혼인데 (남자분의 상황은 서술이 안되어 있으니 처음인지 아닌지 모르겠구요) 자신이 믿을 수 없는 사람이랑 또 한다구요? 결혼 생활의 가장 기본 전제는 안정감 섹스 그런게 아닙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인거지. 안정감이란 것도 그 신뢰에서 오는 겁니다 그게 무너지면 결혼 생활의 의미가 없어요 남자가 왜 가족을 위해 피땀흘려 일하고 돈 벌어다 갖다 바치는데요 자기를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신뢰해주기 때문인 거에요
     
       
단군검 2019-06-19 (수) 08:20
일부 극단적인 케이스를 가지고 와서 한다는 소리가 다반사?
결혼은 해봤고 아이는 가져봤음?
진짜 뇌피셜로 개소리 쩌네
늘상록수 2019-06-18 (화) 12:27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냥 애를 하나 더 낳아보는것은 어떠한고....?
뭐 이게 한쪽 입장만 들어봐서 될일이 아니라서...
난 보류...
여자쪽 입장도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글쓴이가 뭔가를 잘못한게 있어서 여자쪽에서 저럴수도 있잖음...
들어오면.."애들은"
그럼 어머니왈 " 자니더..."
그럼 아부지 " 고마 자자."
이런식이 잖아~~
그리고 울아부지는 누나들한테 저렇게 쪼잔하고, 집요하게 관심주지 않았음..
바가지머리 2019-06-18 (화) 12:28
욕은 남초든 여초든 오지게 먹네ㅋㅋㅋ
판에서는 범죄자취급받으면서 욕먹고
이토에서는 범죄자취급받으면서 산다고 호구라고 욕먹고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예비 성범죄자취급 받으면서
대체 왜 양육을 하는건지
딸가진 엄마 입장 이해달라고 남자보고 희생강요하네ㅋㅋ
그렇게 딸이 걱정되고 남자가 다그렇게 보이면
애초에 혼자 생계책임지고 살아야지
뭐한다고 애먼남자 범죄자취급하면 빨대꼽고 사는지도 이해안가고
그걸또불평불만하면서 호구짓하는 남자도 이해안가고
충혈된노을 2019-06-18 (화) 12:30
저 글쓴이의 아내 보다도 댓글들이 더 짜증나네
대부분이 여자들이 쓴거 같은데 본인들은 조금이라도 억울한 의심받으면 ㅈㄹㅈㄹ 발광을 할거면서
글쓴이한테 한없이 이해하고 참으라고 하네
또하나 느낀건 "역시 남의 자식 키우는건 보통일이 아니구나"
고한뚜 2019-06-18 (화) 12:34
개호구새끼네
HBSTO 2019-06-18 (화) 12:39
남자가 판에다 글쓰는거부터 이상하다
Vagrant 2019-06-18 (화) 12:40
이혼해 임마
76kuku 2019-06-18 (화) 12:46
판 >.<
미넴2 2019-06-18 (화) 12:48
글 중에 제가 이해 못한 부분이 있는데
전남편이랑 와이프 결혼기념일 얘기는 왜나오는거에요?
전남편이랑 와이프랑 결혼기념일에 만난다는거에요?
     
       
충혈된노을 2019-06-18 (화) 14:28
저도 그부분이 아리송하니 이해가 안갔어요
님 말처럼 정말 그런다면 이혼기념일도 챙길 기세네요
그리피티 2019-06-18 (화) 12:50
상호구
질풍야랑 2019-06-18 (화) 12:51
이혼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요. 가만히 놔둬도 이혼할 것 같고..
빛의포효 2019-06-18 (화) 12:54
개인적으로 가족간의 믿음을 중요시 해서 그런지 날 전혀 믿지 못하는 가족.. 그게 가족인가요? 제가 만약 저 남자 입장이라면 저런 불안감을 가지고 하루라도 살수 없을것 같은데요 언제 어느순간에 날 믿지 못하는 가족에게 무슨짓을 당할줄 알고 같이 살아요?
밀키타 2019-06-18 (화) 12:57
남은 인생도 중요하니 빨리 이혼하길...
적사요나라 2019-06-18 (화) 13:10
딸가진 엄마의 입장?
자식딸린 여자지만 사랑한 남자의 입장은 시발 개나줘버렸나
뭐 얼마나 더 이해를 하라는 거야
딸내미 결혼하면 친애비랑 같이 입장해도 이해하라고 할 색기들이네.
3살에 이혼한거면 실제론 겨우 한 2년같이 키우다 이혼한건데
친양자입양까지 했는데도 문을 잠구어놓는다?

긍까,
아내는,
'이 남자가 내 딸에게 나쁜 맘을 먹을지 몰라'
라고 5년간 생각했다는 거네? 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쉴드 칠 걸 쳐라 븅신색기들아
마기로 2019-06-18 (화) 13:11
솔직히 아이 있는 사람하고 결혼하는 여자든,남자든 이것보다 더한것도 예상하고 각오하고 결혼할텐데....
이정도 일로 인터넷에다가 글 쓰면서 하소연하지 않을거 같음~~
그럴시간에 배우자랑 이야기를 더하겟지~~
항상행복한사… 2019-06-18 (화) 13:20
저럴거면 여자는 왜 결혼했지? 저정도로 못믿는데 어떻게 결혼할 생각을 할수있는지 신기함
     
       
충혈된노을 2019-06-18 (화) 14:31
혼자 벌어서 애 키울려니 힘들었나 보죠
The히어로 2019-06-18 (화) 13:43
저 양반 얘기가 사실이라고 가정할 때 애엄마가 상당히 이상합니다.

우리회사 직원 와이프 중에
아이 데리고 나가면 물한모금 사서 안 먹이고 절대 밖에서는 안 자는 분이 있어요.
집에서 자기가 한 음식만 먹이죠.
아이에 대한 결벽증이 극에 달한 거 같은데 결국은 이혼 했습니다.
원티드10 2019-06-18 (화) 13:58
좀 씁쓸하긴 하지만 딸아이 엄마분 이해가 되네요ㅠㅠ
나르는타잔 2019-06-18 (화) 14:24
그렇게 믿지도 못하면... 그냥 심심할 때 만나서 섹스나 하고 그렇게 지내고 살지..

지랄낳다고, 결혼은..ㅡㅡㅋ
매국3어버이… 2019-06-18 (화) 14:55
믿음이 없는 결혼이라니...

사랑이 없는 결혼보다 더하네.
라이프 2019-06-18 (화) 15:04
남자가 존나 딸한테 집착하는거 같음. 애엄마 조심해서 나쁠거 없겠음.
정상적이면 사춘기 지나고 딸이 먼저 다가와줄꺼임. 갸도 부모 이혼하고 친아빠 따로있고 정신없을듯.
가족이고 하니 끌어안아주면서 살아가길 바라네. ㅋㅋ
안토렌 2019-06-18 (화) 16:43
저런 엄마면 이미 딸한테도 정신교육 들어갔음.

아빠도 남자니깐 조심하라고.

안타깝지만 저건 이미 가족이 아닙니다.

남자분을 밑 빠진 독에 물 그만 부으시길....
하실장 2019-06-18 (화) 22:50
행여 애 딸린 미혼모와 결혼 꿈꾸고 있다면 이 글 잘 박제해 놨다가 그런 일이 닥치면 이 글 먼저 읽고 결혼 생각하세요.
주변에도 이런 사람 있어서...
삶은 현실이지 동화 속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 딸린 여자가 뭐하러 결혼 했겠어요.
자기 능력되면 혼자 사는게 요즘 세상 아닙니까.
그런 세상인데 결혼 했다는 것은 결혼 후의 불편함 감수하는 겁니다. 먹고 살아야 하니깐. 직장 생활 싫지만 먹고 살기 위해 다시 일 나가는 것처럼 자신이 그런 능력되면 결혼 안 하고 혼자 살겠지만 그게 안 될꺼 같으니깐 결혼 하는거예요.
사랑? 글쎄요. 그거 생각하고 결혼했다면 그건 극히 일부가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제가 얘기했던 첫번째 이유 말고 부차적인 요소로 사랑을 고려했던지..
또라또라또라 2019-06-19 (수) 02:15
모르겠네...
두 딸 아빤데요. 애일땐 보듬어 주고 안아주고 했죠.
5살 정도엔 손잡고 같이 어린이집도 갔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손 안잡으려고 하더라구요. 이건 남녀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난 다 컸어"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에요. 남자애들도 비슷할거에요.
그 이후엔 손 안잡습니다. 스킨쉽?
가정에 따라 스킨쉽 잘하는 집도 있어요.
하지만 모든 집이 다 그렇진 않습니다.

아이가 자라 초딩 6학년 이제 가슴도 나오고 사춘기가 되죠.
이쯤 되면 아빠를 가립니다. 왜 가리냐 하면.. 여자가 되는 몸이 좀 부끄럽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 이후론 그냥 얼굴만 봐요.

두딸의 아버지지만 저 남자 이해 못하겠네요.
잠자는 애 얼굴이라도 만져 볼까? 이런 생각은 가져본 적이 없어요.
굳이 애들 방에 갈 일도 없고요.
애들이 보고 싶으면.. "얘들아 이리 나와봐..." 합니다.

사춘기는 남자도 마찬가지잖아요. 아버지가 불러도 시큰둥하지 않나요?
애들 방에 왜 들어가고 싶어하죠?

근데 여자도 이해 안가네요.
자신이 잠그는거면(사춘기 이후엔 보통 잘 잠급니다 혼자 있고 싶어하니까요) 몰라도 엄마가 왜 잠급니까?

제가 보기엔 의붓 아빠 라는 압박감 같은게 아닐까 싶어요.
드록인간 2019-06-19 (수) 07:37
저기 달린 댓글쓴 사람들 줄빠따 치고싶은 심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