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이 가진자봐주기&미성년봐주기&병신짓을 하도 많이했지만.....
여자들도 만만치 않게 무고를 많이해서.....
이젠 혼란스럽네.....
*미성년을 건드린거라면.... 일단 잘라놓고! 시작하자!!*

기사를 읽어보니 완전 개 쓰레기네.....
사지를 자른다음에 개한테나 던져주지......

폭행, 협박이 있었는지 여부는 사실인정의 문제이니, 관련 증언이나 기록을 보지 않은 제3자는 알 수 없고
(오히려 고소인의 진술만으로 유죄를 인정하는 것은 신중히 해야한다는 것이 얼마 전까지 국민의 여론이 아니었는지..)

폭행 협박이 없었다는 항소심 판결에 따르면, 일반 강간죄가 아니라, 미성년자 의제강간죄만 성립하게 되는데,
대법원 양형기준상으로 위 죄에 3년을 선고한 것은 특별히 문제는 없음.

그렇다면 단순히 저 판사 개인을 욕할 것이 아니라, 양형기준을 탓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판사 자격 없는 것들이 판사라고 ..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