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돈문제면 기레기들 욕하는것도 좋지만
어떻게 해결할건가 이야기를 좀 해봐야 하지 않나 싶더군요.

저리톡 보셨군요

한겨레가 4대강 광고할때부터 생각했던건데
결국 시민들이 유료구독하는것 밖에는 답이 없는것 같아요.

OECD국가간 비교도 아니고, OECD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것도 아닌걸 퍼와서 하고자하는 말씀이 무엇이신지?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껴넣고 걔들보다 못나다는 이야기하시려는건 아니죠??

무엇에 대해 못난건지 보신거죠?

네네

삼성의 눈으로 보면 1위일텐데....

프랑스도 만만치않은가보네 ㅋㅋㅋㅋ

언론자유지수는 아시아1위에 세계 10위권안에 드는데, 왜 그.런.걸.까.요.오오??? 일베똥파리님 응답하라.!

???
흠터레스팅

자유롭게 믿을 수 없는 소리만 씨부림

언론신뢰도와 언론자유지수는 다릅니다.
언론자유지수는 외부에서 평가하는 것이고 언론신뢰도는 내부 즉 국민에게 설문을 통해 평가하는 겁니다.
즉 님의 말과 위의 표를 통해 알수 있는 사실은
우리 기자들은 자기들 꼴리는 대로 막 써 갈기지만 국민들은 싸늘한 눈으로 언론을 본다는 겁니다.
외부에서 아무리 언론이 자유롭다고 찬양 한들 자국 국민들이 언론과 언론계 종사자들을 쓰레기로 바라본다면 그건 그냥 쓰레기 인겁니다.
 
붓이 칼보다 강하다고 말하는 문필가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 적지 않은 이들이 붓으로 이루어진 범죄가 칼로 이루어진 범죄보다
더 큰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말하면 억울해 합니다.
붓이 정녕 칼보다 강하다면, 그 책임 또한 더 무거워야 합니다.
따라서 나는 창검으로 이루어지는 범죄에 비해 더 큰 처벌을
내리지는 못할 망정 최소한 같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붓에 보내는 칼의 경의로 생각할 것입니다.

                    -"엘시 에더리"
                            이영도 作 "피를 마시는 새" 中

어느쪽이든 까대기만 치중하는 골빈애들 입다물게 하는 정리 감사합니다.

충?

기레기가 얼마나 수치스러운 단어인데 그마저도 웃고 넘기는 벌레들

이미 광고 돈에 딜들여져서 안됨
후진국이라 안됨

꿀팁 - 브라질이 48프로인걸 현지인에게 보여주니까 다들 배꼽잡고 빵터졌다. 농담이 아니라 개소리좀 그만하라 타박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