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을 안 시키면 배달비 자체가 발생을 안 하는데 발생하지도 않은 배달비 명목으로 물건을 가져가면
진상이 아니라 그거 범죄임.

배달비가 물품대금에 포함된거 아님?
그래서 배달비 대신에 빵가져가겠다고 한거고..

배달하면 배달비 추가로 받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매장에서 사면서 빵 하나 더 가져간거죠

그래도 범죄 일 거 같은데요.
앱으로 주문 했다고 한 거 봐서는 배달앱 인 거 같은데
거기서 발생하는 배달비는 빵집과 관계도 없는 돈일 거라고 추측함.(써본적이 없어서 모름.)
그럼 빵집은 관계도 없는 돈 때문에 빵 하나를 뺏긴 상황일 것이고... 절도죄 아닐까요?

업소에서 직접 배달하는 인력이 있는곳도 많을테니..
그렇지는 않을듯..

파리바게트에요???

파리바게트에 배달직원이 있어요?

처음 알았네요

배달앱에는 파리바게트만 파나봐여..
처음 알았네요..

본문 안 읽으셨어요?

파리바게트 이야기중이잔아요?

댓글 안 읽었어요?
배달비 이야기 중이잖아요...

빵 가져간거 이야기중 아니었어요?

댓글도 빵 어쩌고 이야긴데?

로즈말이가 정상아니네

배달비를 업체에서 가져가냐 안가져가냐 이야기 하잖아요.
순순히님은 언제 봤다고 반말 찍찍이세요..
생선 반토막을 드셨나..

"배달어플"로 주문을 했는데
기본적으로 배달비가 포함이 안 된 금액이 청구될 수 있나요?
써 본 적이 없어서...

저도 써본 적이 없어서...

앗...

네 요즘엔 배달비가 따로 추가 결제됩니다!
배달비를 따로 받는 업체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음식 값외에 배달료가 몇천원씩 따로 붙고 명시가됩니다!
물론 포함된 업체도 있지만 결제시 확실히 명시가 됩니다!

배달어플 결재시 배달비 결재 되었다는 뜻  아닐까요?

저는 앱을 써 본적이 없어서... 추측하면 그럴 거 같은데
추측하기론 그 배달비가 빵집과 관계가 있을까? 라는 의문임.
만약 빵집과 관계 없는 비용이라면 저 사람은 절도죄 아닐까요?

일단 빵집 주인이 가져가라고 했으니 절도죄는 아니죠

글만 봐서는 허락한 게 아니라 당황한 거 같은데요...

마지막줄에 네 가져가세요 그랬다고 써있는걸로 봐선 당황했던 안했던 일단 빵집 주인이 허락한건 맞죠. 진상인지 아닌지는 별개 문제구여

결제

??? 뭔소리임

배달앱으로 결제하면 배달팁 보통 2000원 추가결제됨 즉 2000원 내고 찹쌀도너츠 1400원 가져왔으니 진상이 아닌 바보임

수수료 까지 생각하게 낭낭하게 가져온거지
그걸 또 바보라고 할 필요가 있나 은행 수수료 한번이라도 물면
바보 되겠음

수수료를 왜 생각해요?가서 사면 수수료가 무려 무료임 근데 배달앱 쓰고 직접가서 수수료 주고온건데 은행 예를들면 엄마 용돈드리려고 같이 은행가서 5만원 찾아서 그냥 엄마 드리면 되는데 다시 수수료 물고 계좌이체한거에요

병신같은 새끼네

왜 그러고 살아.

서로 윈윈인 상황인건 맞는데....음....

주인만 윈임 찹쌀도너츠 보다 배달료가 몇백원 비쌈 그냥 돈버린거

저건 절도죄일텐데.

??? 파리바게트 갈거면 왜 배달을 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상임

가게에 전화로 '저 갑니다' 해놓고 직접 왔으니 빵 하나는 그냥 가져갑니다
이거랑 뭐가 다르지..

요즘 배달팁이라고 어플에서 구매하면 물품가격+배달팁이 사전결제됨

저럴거면 왜 배달앱으로 주문하는지...?

요즘 요기요 배민 쿠폰을 뿌려대니 저럴수도 있을듯
어플로 15000원어치(13000+배달팁2000) 시키고 10000원쿠폰쓰면 5000원만 결제!
바로앞이니 찾으러가서 배달비 대신 빵 하나더 달라고 한듯요.

쿠폰이 없었으면 배달어플 안쓰고 직접가서 빵값만주 그냥 샀을듯 하네요.

그리고 이득으로 보자면
서로 윈윈인 상황인건 맞네요. 실제 배달비는 2000원 이상이니.

지마켓기준으로는 매일 3000원 할인됨

배달비 대신 빵받아갈거면 그냥 가서 사면 되잖아
분명 쿠폰같은걸로 더 싸게 사먹었을테니 진상이 맞는거지

배달대행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없는거 같은데;

뭐 천사소녀 네티가 예고장 보내고 털어가는거랑 똑같네

진상이 진상했네....

또라이가 또라이짓 한거지 머 바보같은짓 지도 이상하니까 물어보는거 아냐? ㅋㅋ

이건 아마 시스템에서 픽업이 따로 지정이 안되고 무조건 배달비가 붙게되는 상황같네요
그래서 글쓴이도 픽업가니 배달비만큼의 빵을 달라한거같은데요
저도 얼마전 앱으로 치킨주문하고 찾으러가려고했는데 무조건 배달비가 붙게되어있어서 그냥 배달시켰네요

.... 그니까 배달비 내고 직접가서 포장해왔다는거잖아..
뭐하러 배달비 내고 도넛츠 하나 더 얻어오지????

그냥 가서 사면 될것을..

배달앱 할인 쿠폰?

메뉴 만들거나 배달방법 만들지마시오. 마인크래프트가 아

업주 입장에서는 이득...

어플주문시  파리바게트 주문시 물품값+2~3천원 배달료 결재

업주는 배달대행료 3천원  근대 그돈 빵하나주고 3천원 먹으면 50% 넘게 남음

결재X  결제O

배달대행료를 업주가  받아서 기사를 주나요?
그렇다면 남는 장사인데
앱에서  빵값과 배달수수료를 구분해서 정산하면
업주는 이중손해임.
배달앱 광고비에해당하는 주문수수료에다가
빵하나더...
얄밉지만 단골이라 봐줄수도..

배달수수료를 배달앱에서 하기는 어려운점이 많음..
배달인력이 따로 있는 업소도 있을경우도 있겠지만...
음식 준비하는거에 맞춰서 불러야 하니...
배달대행의 모든 권한을 업소에게 줄듯..
배달앱은 자기들 커미션만 빼고 제품값+배달비 모두 업소에 줄듯하네요..
그게 서로 편할테니깐요.

진상들 특징은 역지사지 로 전혀생각지 않거나 자신만 득이 되면 남이 손해보던지 신경 안쓰는 이기주의자들
거기에 자신은 매우 합리적이고 계산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무서움 자신이 비슷한 입장을 당해보지 않는 한 평생 저러고 살겠죠.

모바일 결제만 할수 있는 상황이었나보죠 뭐.

배달앱으로 결제하면 배달비 포함해서 결제 되니까 그 돈대신 빵 가지고온듯.
어차피 업주는 배달업체 돈주고 보낼꺼 돈 굳었으니 그게 그거긴한데.
문제는 배달앱에서 배달비 받고 직접 배달하는 업주는 손해보는 느낌이 있을수도. 사실 손해는 아니지만.
거기다 배달비는 배달앱 정산할때 수수료 내역에 포함 안되니까  업체는 손해 보는게 없음 고로 정확히 말하면 특이한거지 진상은 아님.

저거 업주에겐 이득 맞음

배달료 3500내야 하는데 빵하나로 퉁치면 괜찮긴함

배달료말고도 배달어플 자체에도 수수료가 붙어요 업주분이 손해입니다 ㅠㅠ

그게 손해라고 생각하면 어플에 등록하면 안되겠죠?

저런새끼 유전자는 지구에서 사라지게 해야한다.

저거 어플 할인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거임 요즘 요기요에서 저번달이랑 이번달 카페/디저트 5000원 할인쿠폰줌 파바는 자체 배달비 항목으로 2000원할인까지 붙음 그럼 7천원 할인받는것인데 어플 주문이니 무조건 배달비2000원 붙음 그럼 5000원 할인 받는 셈임 배달 어플이니 집으로 받으면 되는데 자기가 찾아간다고 배달비 어플에서 배달비 뺄수가 없으니가 빵 하나 더 달라고 하는거 이해는 가지만 저렇게 까지 해야 할 까 하는 생각이 듬

빵 얼마 안함. 비싸게 팔아서 글치.

왜 배달을 시킨거지? 직접찾으러 갈거면 그냥 배달비고 뭐고 직접 가서 사면되는데..  배달앱으로 빵값과 배달료를 결제하고 매장에 빵가지러 간다? 바보아냐?

쿠폰 사용이랑 결제 수단 (스마일 페이의 경우 9%) 할인이 되니까요.

글 쓴 사람이 너무 자기를 진상처럼 써 놨는데 실상 따지고 보면 업주도 손해 아니고 나름 합리적인데요.
배달앱에서 결제하면 배달료 포함된 금액이 같이 결제 되니까
결제는 해놓고 배달비만큼 직접 가서 뭐라도 받아 오면 어느쪽도 손해는 아니니까요.
근데 그럴거면 굳이 왜 배달앱으로 주문을 했는지...포인트때문에 그러나

픽업 선택 가능한 (배달요금 없이) 매장이 별로 없어서,
그냥 배달료 결제하고 가서 빵 하나 더 가져오는 게 딱히 문제인 것 같지는 않네요.

저게 진상이 아니면...
그냥 어플로 시키고 맨날 가서 빵 하나 먹어도 되것네ㅋ

그래도 진상이 아닌가? 그냥 배달시켜 시발아 거지근성 버리고

업주는 도너츠 손해본거아님?ㅋㅋ

이거 진상 맞아요.

어찌 어찌 어플로 결재하고 배달비냈다고 칩시다.
그럼 배달 어플에서는 배달 기사를 근처에서 수배해요.
물론 배달 기사 폰에 리스트 뜨고 그걸 누군가가 채가면(콜 받는다고 하는듯) 그게 사라진단 말이죠.

암튼 기사가 그거 콜 받고 빵가게 갔어요.
기사 - 사장님 배달...
사장 - 그 배달 없어...
기사 - 그럼 제가 왜 온거에요?
사장 - 암튼 없어...


이래도 진상 아님?
기사가 콜 받고 거기 갔잖아.
배달앱 안쓰면 콜도 받을일 없고 기사가 룰루랄라 빵집에 갈 이유도 없는데..
빵집에 부른거나 마찬가지잖아..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해주세요" 던가? 심부름 대행 업체..
여기 불러..
부른 다음에..
"미안 해결 됐네요 그냥 가세요"

하면 진상 아닌가?

그거랑 똑같은거잖아...

치킨집처럼 주문 들어오면 만드는 것도 아니고
만들어 져 있는걸 왜 굳이 주문해놓고 가지러간다고 하지?
설마 걸어가는 사이에 빵이 다 떨어질까봐 그랬나?

배달비가 결제가 되었고 주인이 배달회사에 배달비를 지불은 안해도 된다면 주문한 애가 그냥 바보인거죠 배달비 2천원 결제되고 찹쌀도너츠는 2천원 넘지는 않을거 같은데 ㅋㅋ 그냥 가서 빵을 사오면 될 걸 뭔 헛짓거리를 한건지 ㅋㅋㅋ

모든 가게가 직접 가져가는걸 선호하지 않나? 매장가도 배달료 내야되는 세상인가
본문엔 배달 어플이라고 적혀있지만 주문 어플에 가까움
그 어플이 배달업체까지 커버해서 우리나라 전 매장을 관리한다는게 말도 안됨
결국 주문 받으면 배달 업체는 사장이 직접 처리할건데
파리바게트는 당연히 매장 배달 해주는 사람도 없고
있는곳도 포장해서 가면 할인해주는거 보면 그렇게 배달 받는걸 선호하는것도 아닌

그냥 멍청한거..

가능할수는 있다고 생각이 되는게...
배달앱을 쓰면 배달비가 있고 다른 통신사 포인트할인이라던지 해피포인트를 못쓰니까
사실 사는 입장에선 비슷한거 아닌가 싶기도함
근데 주문할때 배달비도 같이 결제될때가 있고 ....... 아이게뭐라고 진지하게 그냥 진상인걸로 ...

진상 맞는덧
애초에 가지러 갈거면 그냥 빵사러간건데 배달어플은 왜 쓴건지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