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가...

저런 걸로 구분하면 클나요
그냥 애매하다 싶으면 무조건 검사하는 게 답입니다 ㅋㅋ

요즘은 볼터치 오렌지색으로 과하게 하면 급식여자애들인 경우도 많아요

그냥 아저씨티만 줄줄 흘러도 바로 겟

신분증 위조해서 걸리면. 에누리 없이 5년 실형 때려봐라.
아니 1년이라도 실형때려봐라.
애들이 그거 위조하겠니??

위조해서 걸려도 업주만 처벌하니
애들이 얼씨구나 위조하지.

법이 ㅄ 이지...에혀


호기심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건 길게봐야 초딩까지다.
중딩부터는 다 알고 하는거야.
중딩이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고 범죄를 저지렀다면.
갠 어디가 모자른거지.

그래서 오늘부터 법이 바꼈자나여~

업주 처벌안하는걸로 바뀐거지
애들 처벌한다고 바뀐게 아닌디유?

그리고 판례가 나와 봐야 압니다.
법이 아무리 바뀌었다고 해도 판례가 계속 그 쪽으로 가는 지를 봐야죠

지금도 윤창호법인가는 있는 데 실제로 음주운전으로 처벌되는 건 극히 적지요.

제가 볼 땐 윤창호법도 너무 무르구요
졸음운전은 그렇다 치고 음주운전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고 면허 취소가 아닌 면허 박탈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을 봐 준 게 저희 때부터일겁니다.

그 당시에 하교하고 내려 오면 꼭 영어테이프 학습지 판매등등 호기심 자극할만한 방판사원들 많았어요.
뭐뭐 주고 계약서에  글 몇 자 적으면 된다고 다들 낚였죠 ㅋㅋ

부자집이야 그런 거 검토해 보고 계약 파기하거나 혹은 계약서대로 몇 백원이나 주고 그걸 수용할 수 있었지만 대다수 집들은 그게 불가능하였죠.
그래서 다들 싸움 나고 회사랑 다툼이 벌어지니 미성년자들이랑 계약은 무효 그 부모의 확인서가 있어야 계약인정으로 바뀌었지요.
그 때부터 미성년자의 행위는 봐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이야 알 거 다 알더만요
어떻게 하면 빠져 나간다는 걸

부자동네 제외 보루로 사면 급식일 가능성 거의 없을듯..

보루로 사면가끔 절도한거나 줏은 카드일 가능성도 있음.경험담

거지같이 하고오면 ㅋㅋㅋ

와우~

소오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