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러

이태리타월 ㅋㅋ 저래서 이태리타월이였구나

스크린X 광고인듯..

락앤락 사장은 세계로 시장을 더 확대 하려다가 거주지 확장도 이루게 생겼어요.

락앤락 사장이 창업자를 말하는 거라면...
아마 지분을 사모펀드에 거의 다 팔았을 겁니다.
보수 언론에선 상속세 부담때문에 팔았다고 나오긴 하던데
다른 기사들에선 자식들에게 짐을 지우지 않고 회사의 생존을 위해서라는 인터뷰....
지금은 베트남에서 사업 투자 하고 있다고 하던 듯..

락앤락 홍콩으로 팔아넘김

스크린 X 광고네

종이팩 우유

pc방은 스타나오기 전에 나왔습니다.

본문에도 ....

스크린x가 광고 할만한 건가??
아는사람은 다 알텐디

거의 대부분이 명칭이 영어라.. 좀 더지나면 아무도 모를듯 ㅎㅎ 아쉽네.. 한글이였음..

이태리 미녀

합성이죠?

ㅋㅋㅋ

mp3 파일과 mp3 플레이어를 구분해줬으면..

미니 카세트 플레이어에 이어 정말 초대박 히트상품이었죠...mp3,...

핸드선풍기,셀카봉도 한국이 최초 발명품 아닌가요?

이태리 타올에 관해 본문에서 잘못된 부분
이태리 원단을 수입한게 아니라 이태리 원사를 수입했음
이태리산 레이온 원사를 수입해서 의류용 원단을 직조했는데 잘못 만들어서 꺼끌꺼끌한게 너무 심한 원단이 만들어짐
옷을 만들어 입으려니 피부에 너무 쓸려서 못쓰고있던걸 때 미는 타올로 만들어서 성공한것임
개발자는 김필곤이 아니라 김원조라는 사람임
이탈리아산 레이온 원사(실)를 수입해서 원단(천)을 잘못 짜서 꺼끌꺼끌한 원단을 만든 업체는 부산 초읍동에 있던 한일 직물사라는 곳이고 거기 사장은 김원조라는 사람이었고, 이걸 우연히 때타올로 적당하다는걸 알게됨
그런데 김원조는 원단 만드는 사람이었고 의류업체만 거래해봤기 때문에 때타올을 어디에 어떻게 팔아야할지 몰랐음
김원조와 친분이 있던 김필곤이라는 주방용품 도매업(실제로는 거의 장돌뱅이 수준)하던 사람이 대신 팔아주기로 하고, 직접 목용탕과 온천, 타올가게 등의 거래처를 뚫음
한일직물이 원래하던 원단사업에서 부도를 맞고 사장인 김원조는 야반도주해서 김필곤과 연락이 끊김
이후에 이태리 타올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지면서 기자들이 이걸 만든 사람을 찾고자하는데 김원조는 찾을 길이 없고 김필곤이 이태리 타올로 영업하고있으니 김필곤이 개발자인것으로 잘못 알려짐.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이런 걸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