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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진짜 치한들은 그들을 노리지도 않음.

cctv때문에 바로 걸리니까요

?? 인도 보다 여성인권이 낮다구요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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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가 말하는 한국의 밤길

근데 서울이나 밤에 사람이 많지 지방 일반 시같은 경우만해도 사람 정말 없습니다..

일반 지방 시에사는데요 무서워서 안나가거나 그러는게아니라 밤되면 피곤하거나
놀게없어요 별로 ㅋ 나가도 별일없구용 ㅎㅎ

님은 그럴지 몰라도 다른사람에겐 아무도 없는거리에서는 충분히 공포감이 들수있어요.
그리고 여태까지 별일 없으셨으면 다행이구요 앞으로도 별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사람 앞날은 누구도 모르는거니까.
그리고 놀게 없는건 공감합니다. ㅋㅋ

귀신나올까봐 무서운거임

그건맞죠 ㅋㅋ 재수없으면 ㅠㅠ 근데 진짜 귀신나올까봐 무서움ㅋㅋㅋㅋㅋ

말투가 꼭 지방은 범죄소굴인양 말하시네
지방소도시 살아도 12시까진 복작복작한데 ㅡㅡ

공포감이 든다해서 치안이 나쁘다는 건 아니죠 정말 우리나라만큼 지방이던 수도권이던 밤에 이정도로 치안좋은 나라는 없습니다..

같은 상황이 누군가에겐 공포감이 들 순 있겠지만
같은 사람이 한국과 일본의 밤길을 걷는다 쳤을때 어디서 더 공포심을 느낄지에 대한 내용인거 같은데요
한국 여자들(이라기보단 페미들은) 밤길공포증에 걸린거 같네요 선천적인 고소공포증같은...

일본은도쿄도 번화가지나가믄조용합니다...심지어제가신주쿠 살았는디 가부키쵸에서 10분거리인요초마치도 10시만되도조용했습니다ㄷㄷ
그리고한국은 24시간가게들이많아서 상대적으로밝아보이죠..비러먹을 야근들도한몫하고.

대림동은 사람 많아도 낮이건 밤이건 무섭던데

사람이 없으니깐.. 인프라가 작은거고 그게 반복되니.. 그냥 밤10시에서 11시되면 가게도 문닫고
서울이나 밤에 사람이 많다는데 해외에는 그 서울 같은 곳도 밤에 못다니는곳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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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게 사람 맘이다 보니
스치기만 해도 처벌하고 싶더니 이제 처다만 봐도 처벌하고 싶고 이제는 생각만으로도 처벌할 수있길 바라는 듯 하네요

ㅋㅋ 이젠 그냥 지가 기분나쁘면 아무나 고소하고싶어함.

뭐든지 빈도의 문제라서..

밤만 되면 피시방 가고싶은데 진짜 조용하고 편안하게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죠

수구꼴통 경철이 많아서 잘못 만나면 신세를 조질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음.

범죄자는 제도권 안에 훨씬 많고

피해를 당해도 가해자로 바뀌는 일이 다반사

결과적으로 서양보다 치안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음.

어 그래~
집에서 나오지말고 조심혀~

피해의식 쩌는게 페미들이랑 똑같으시네요 ㅋ

이건 도대체 뭔소리인지? 한국사는거 맞으신지?? ㅎㅎ

한국은 예쁜애들이 살기 좋은 나라.
예쁜 여자들은 한국 욕 안함.
한국 욕하는 애들은 다 못생김

근데 그얼굴이면 어디가도 살기 힘듬

시발련들 때문에 밤에는 내가 무섭다

https://youtu.be/qGJKJgQllAA

하지만 정작 그 나라 사는 여자들은...

저런 것들 외국가면 ㅡ ㅡ

소설이라 망상 빵상 쓴게 잘팔렸네요 꺼억`

이런 것들 중동쪽으로 보내버리고 싶음

그놈에 카페 도난율 낮은 얘기는....

길에서 우산이랑 자전거 자유롭게 놓고 다니면서 도난 안당하면 인정

페미라는 단어로 쓸만한 그나마 정상인 사람은 논외로 하고
쿵쾅들은 왜그리 걱정하는지 모르겠음.
뉴스에 나오는 모든 위험이 물론 실제보다 과장된거도 사실이지만 인정하더라도
왜 본인들이 걱정하는지 모르겠음. 안산에 새벽에 빨개 벗고 돌아다녀도 괜찮을 견적이면서

사람들이 착해서 범죄율이 낮은거랑
치안력이 좋아서 범죄율이 낮은거랑은 다르지
과연 치안력이 좋아서라기 보단
딱히 사람들이 나쁜 짓을 덜하는 민족인거지

내가 진짜 프랑스만 생각하면!!! 아오!!!

배낭여행이라고 배낭 메고 갔는데
그때 보조배터리 2~3천 할때
1만짜리 10만원 주고!!! 단 한번도 충전 못해본!!!
보조배터리를!!!
배낭 보조주머니에 넣어놨는데!!!
프랑스에서 이탈리아 넘어갈라고 기차 타러 가는 지하철에서
털림!!!!!!!!!!!!!!!!!!!!!
털림!!!!!!!!!!!!!!!!!!!!!
그걸 그 머시냐 야간열차 맞나? 자면서 넘어가는거
거기 타서 알았다!!!

프랑스 역에 처음 도착했을때 나이도 15살쯤밖에 안되는 것들이
시가렛 시가렛 거리면서 담배 피는 나한테 붙는데
한놈한테 하나 주니까 주변에 있던것들 다 몰려와
ㅅㅂ 이게 좀비야 머야
두놈이 같이 오네? 시가렛~ 오키 니들꺼 2개 다 줬다
근데 뒷놈이 손 내미네? 아놔... 일행이 아님 ㅋㅋㅋㅋ 둘이 따로따로
한놈한테 2개나 준거네?
근데 말이 통해야 뭐 어린노무 시끼들 거리기라도 하지
죽빵 맞으면 여행이고 머고 붙잡지도 못하고 털리기만 할듯 해서
그냥 넘어감

런던은 버스 타고 창밖 구경하는 재미
로마는 동네 걸어다니며 집 구경하는 재미
파리는 ㅅㅂ 털린 기억밖에 없네...

페미들 다 출국시키고 이 언니 같은 외국처자들 영주권 줘야합니다~~

솔직히 한국에 도둑이나 강도가 많이 없다기 보다는
검거율이 높아서임
온갖 곳에 CCTV 설치되어 있고
현재 경찰이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은 다른 나라보다 훨씬 열심히 일함
대부분은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신고하면 금방 경찰이 옴

한국은 치안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대체로 사람이 착한 거임.
가리봉동, 대림동, 안산 보면 알잖아요.
한국인은 확실히 대체로 사람이 착한겁니다.

한국여자들은 천국에서 오냐오냐 길러지다보니....

한번쯤 겪고 지나가야할 숙제같은시대가 오는듯

국민 대부분이 제대로 교육을 잘 받고 그대로 실천을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치안이 좋다 ?
범죄률이 낮다 ?

패미는 단한번도 외국에 가본적 없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한남 한남. 이렇게 욕을 할수 없죠

폐미들이 무서운건. 지들 뚱뚱한건 알거든.. 그거 창피해서..  무서운거지.. 누가 지들 욕하는것같아서.. 페미짓거리를 했는데 그게 더 역효과지... 페미한다 그러면. 보통 씹돼지들이고. 착한.. 몸집이 있으신 여자분들이 피해를 보지

양아치 깡패들이 하는짓이 뭐냐면 무슨 보호나 트러블 해결한다고 하는것임 즉 그런 트러블이 있어야 잘먹고 산다는것
없으면 일부러 만들고 페미니 뭐니하는것들도 똑같은 양아치 트러블메이커들임 하는짓이 똑같음

과장하자면 어떤 나라는 비행기 소리만 요란해도 벌벌떨지만 우리나라는 아, ㅈㄴ시끄럽네 이러고 맘
북한이 미사일 쏴도 아, 또 ㅈㄹ하네 이러고 관심도 안 가짐.
외국에서 손에 지갑, 핸드폰 같은거 들고 다니면 소매치기 당하지만 우리나라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불편하다고 지갑 폰 다 손에 들고 다녀도 지가 잃어버리지 않는한 그 누구도 그걸 노리지 않음.
물론 다양한 싸이코들이 존재해서 집에 들어갈 때가 가장 위험하긴하지.

페미들은 갓양남 만나서 지하실 밑바닥이나 호수 아래서 발견되

ㅋㅋ 하지만 자전거는 아무리 자물쇠를 걸어나도...

UBD의 나라

치안이 좋은건 공권력이 세다는 거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북한 평양도 치안 좋을듯합니다.
북경도 치안 좋아요.

말같은소리하세요
총쏘는  곳보다
못쏘는  곳 공권력이  쌔다고요?

이러면서 경찰은 욕하잖아요

자기들 사는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은거지
그렇다고 범죄가 없는것도 아니잖아요 무섭다고 하는걸 머라하는것도 참...

저정도 여성분이 밤거리를 혼자 다니는데 암일도 없다뇨..

제가 경호해드려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