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이 방사능오염이면 세계인구 20%가 기형아겠다

임신했을때 담배피면 기형아 나와요..
그리고 임산부가 담배연기 마셔도 기형아 출산율 높아집니다..

위에.. 임신했을때 담배피면 기형아 나온다기 보다는..
기형아 출산율이 높아진다고 정정하죠..

조선시대 임란 이후부터 우리 선조들이 남녀불문 노소불문 담배를 곰방대로 피워제낀 민족이었다는 건 잊었나요?
선비부터 중인 노비까지 다 피우고 여자들도 피워 제꼈어요.
임신부가 담배피는 그림은 아직 발견된 건 없으니 확언할 수 없지만, 임신부도 신나게 피웠을 겁니다.

옛날 순수 담배와 현대의 화학 첨가물 담배는 분명 차이가 있죠^^

담배 방사능은
인공 비료 때문이라고 나와 있네요.

제발 좀 알고 말합시다. 그때는 그냥 잎을 피운거고 지금은 50%이상이 쓰레기를 사용합니다. 현재 담배에 잎은 50%도 안들어갑니다. 몸에 안좋은게 수십가지 들어가요.

조선시대 30대까지 생존률이 30%인가 그정도밖에 안될껄요...

꿀팁 - 그거 담배가 아니고 대마

조선시대 평균수명이 40살 안팎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기형아, 장애인들 꽤 많이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기형아, 장애인들이 출산이후 생존율이 낮았죠..
뭘 알고 얘기를 하시던지..
밑에 사람들 댓글 보세요..
흡연에 대해서 피우는 사람중에도 좋다 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겁니다. -라고 들었어요. -일걸요? 충 나가 뒤졌으면 아니면말고 진짜...

정확한 근거가 있는 말인가요? 좀 황당무계한데..

마지막 내용에서 흡연자가 받는 방사선 노출량에 대한 논문이 보고된 학회가 NEJM인데 NEJM은 기사에서 설명한 그대로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의학저널입니다. NEJM에 보고된 내용에 따라 병의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른 수술법, 시술법, 환자 케어 프로토콜 등등 의학 관련 여러 내용들이 전세계적으로 변할 정도의 권위를 가지고 있어요.

2시버트 이상을 한번에 받으면 죽는다.

흡연자는 매년 16만 마이크로 시버트를 받는다.

마이크로 단위는 10의 -6승 이므로 0.16 시버트를 받는 셈이다.

다시한번 흡연은 백해무익 하다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체르노빌 영화보니까 5밀리시버트만 받아도 6개월내에 사망 확정!
2시버트=2000밀리시버트 (즉사)
5밀리시버트=0.005시버트 (6개월내에사망)
담배=0.16시버트 ???? 좀 계산이 이상하네요

법적으로 관리하는 선량한도가 일반인의 경우가 1년에 1밀리시버트구요.. 방사선작업종사자가 5년에 100미리시버트(1년 최대 50밀리시버트) 입니다.
 사실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통계적으로 추리하는거라 정확하진 않지만 최근엔 7Sv가 100% 사망으로 보고있습니다.

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10개피 피는 흡연자랑 하루 1갑 피는 흡연자가 노출되는 방사능의 양은 당연히 다르겠지
위에서 말한 흡연자가 받는 16만 마이크로 시버트란 수치는
과연 하루에 몇개피의 담배를 피는 사람이 받는 방사능 양일까

바나나 거론하는 것부터 에러.

뭔가 의도가 있어서 취재를 하다가 만 느낌이 드네요.
아님 중간에 빼 버렸다거나.
예전 본 동영상 중 서로 다른 무술중에서 가장 센 킥력 측정하는데
태권도가 제일 잘 나왔는데 자연스럽게 스킵하고 다른 종목 인터뷰하는 것 생각나네요.

금연은 좋은거지
흡연이 건강에 좋은 건 절대 아니거든

일단 수치가 구라인듯.
연간 16만 마이크로 시버트면 당장 담배 규제됩니다;;
이를 시간당 등가선량으로 계산하면 못해도 시간당 50마이크시버트인데 이를 그냥 허용할수는 없죠;;

한국에서 조사한 대한민국 담배 20개피씩 피웠을때 연구결과가 있는데 대략 연간 10미리시버트 이하입니다.
위에 나오는 160미리시버트랑(16만마이크로=160미리)은 상당한 괴리가 있습니다.

해외쪽연구를 보면 좀들쭉날쭉한데 대략 100마이크로시버트~ 1.2미리시버트 사이를 왔다갔다합니다.
우리나라도 연구결과보시면 알겠지만 평균 1미리시버트이고 최대치로 잡았을때 6미리시버트를 이야기하고있지요.
다만 완전히 무시할수준은 아니고요. 흡연으로 인해 분명 피해는 받을겁니다. 지속적으로 몇십년을 피우면 분명히 암발생률이 올라가는건 명백한 사실이지요.
게다가 폴루늄은 독성이 아주 강한 물질입니다. 반감기는 140일정도인가 할텐데 그래도 지구상에서 손가락안에드는 최강의 살인적인 독성물질입니다. 게다가 나중에 납으로 변신도 하고요. 그래서 폐에 납이 계속 축적도 되지요.
그런데 이 폴루늄은 누구나 다 몸에 달고사는 핵종이기도합니다. 왜냐면 라돈이 시간이 지나면 폴루늄이 되기때문이죠. 모든 이파리 채소에는 이 폴루늄이 비료때문에 어쩔수없이 있기도하고요.
인간의 몸에는 원전에 쓰이는 우라늄도 상시 보유하고있기도 하죠..
제가 이쪽 관련해서 일을 하기때문에 자세히 압니다.
암발생률과 관련해서는 대략 100미리시버트 이하선량에서는 암발생과 상관관계에 이르는 어떠한 결과도 아직 찾지못한상태입니다. 이상일경우는 암발생과 관련이 큽니다만. 이것도 누적 선량은 아니고 시간당 선량으로 봤을때입니다.
의외로 인간의 신체의 저항력은 큰편입니다. 작은 수치의 방사선량을 지속적으로 맞아도 세포단위에서 적절히 저항하고 살아갑니다만 갑자기 큰수치의 선량을 일정시간 맞게되면 세포단위에서 복구할수있는 힘을 잃어버려서 변형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자료는 원자력연구원 담배 방사선량이라고 구글링하면 나옵니다.

링크 타고가서 읽어보니 담배를 하루에 30개피씩 펴도 연간 방사능 노출량은 적어요.
하지만 담배에서 나오는 방사능은 알파선이고 그중 75%가 폐로가요.
담배에 있는 방사능은 거의다 폐에만 노출되기 땜에 폐만 놓고 보면 연간 (몸 전체가) 160미리시버트 의 방사능에 노출된거나 같다고 나오내요.

결론은 담배를 피면 연간 방사능 노출 수치는 낮아도 우리 몸을 통과하는 방사능과는 달리 폐에 짐중적으로 노출되기 땜에 부분적 노출 수치는 엄청 높음.

한국어가 딸려서 쓰기 힘들었어여..ㅠㅠ

후쿠시마가 저렇게 적다고? 그럴리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좀 떨어진곳이라서 저렇게 나온거 아니에요? 후쿠시마 원전가까이까지가면 체르노빌보다 많으면 많았지 떨어지진않아요 통제구역이라 못가는거죠, 일본은 지금 방사능측정이 불법인 법안이 통과되기도 했구요.

논지는 배충이가 백해무익하다..
많이 피워서 빨리가라~ 이런글?

저흙을 어따가 버렷을까?
바다에 버렸겠지?

기승전 흡연자 씹극혐

그냥 피우지마

구라.

소량이든 대량이든 피폭당하면 사람마다 반응이 달라서....일단 피하는게 답이죠
흡연 같은 경우에도 누군 몇십년 피워도 암에 안걸리는데 누군 걸리죠.

꿀팁 - 후쿠시마를 덮기위한 개수작이다. 멜트다운되서 누출되고있는 하천에서 한번 측정해보면 명명백백할것

아이고 한대피러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