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 여자들이 저 나라 루저녀가 아니라는 보장이 없어서 알수가 있나 원

그래서 그리스가 역사가 깊은 겁니다

태국에서3천만원이면 적은돈이 아닌데 ㅋㅋ
태국에서 결혼할때 3천만원씩 줄수있는 남자가 거의 없을텐데...
방송에서 너무 구라를 치는거 같음...

중국 못사는 지역도 1000만원이상 찌앤찌를 바치는거보면은 거짓말은 아닌것같습니다.

태국 3년 거주하면서 본 바로는 대부분 보여주기식 가짜돈 쌓아놓고 결혼식 합니다.
시골은 신부집에서 결혼식 하는데 테이블에 잔뜩 가짜돈 쌓아놓고 남편될 사람의 부를 과시하는거죠. 뭐,하객들도 알면서 속아주고 즐기는 분위기....
절대 저만큼 주지도 않고 지방에선 평생 모아도 못 볼 돈입니다.
도시 갑부들이야 저정돈 우습고 뉴스에 나오니까 저 금액 말한듯...

태국의경우.
일반인들 보통 많아봐야 몇백만원 수준이고
몇십만원정도도 많다고 하네요.
그것도 방콕같은 대도시 이야기고 태국지방은 3천만원은 꿈같은 얘기죠.
평생 못만지는돈입니다.

2천만원이면 터키돈으로 감당되나?

태국이나 터키나 남자가 여자한테 돈주는건 똑같은거 같은데 뭐가 다른거죠?

여자를 돈으로 사오는건가요?
그럼 저긴  결혼하면 여자는 내물건이라 생각하고 쓰면 되겠군요
돈 없으면 안사면 되는거고...
생각해보니 몸파는 창녀랑 다를게 뭐람....

어찌보면.. 동물도 청혼할때 먹이나 집을 장만하는것과 같은 이치이긴 하네요. 풍습이니까..
사람은 양성평등이니까 합리적으로 생각하니까.. 반반은 아니더라도
형평에 맞추는게 맞는거 같은데 ㅠㅠ

아직도 매매혼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