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있는줄도몰라겠구만 움켜쥐기는개뿔

진짜 너무하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다더니 그게 이걸 말한 거였나..

정말 우연히 본의아니게 0.1초 스쳤는데 여자가 성적수치심 느꼈다고 신고하면 너도나도 성추행범.
아무리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그런 생각한 적 없다고 호소해도 여자가 그렇게 느꼈다면 나도나도 성추행범.

합의금 1000만원 맞아요 변호사 구했나보네요  그러면서 깍는겁니다
안준다면 그냥 계속 가는거구요

무죄인지 유죄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유죄 판결나는 이유가 좆같은거지 시발

원래 진짜 억울한 사람들은 형량이 셉니다

왜?

감히 판사앞에서 건방지게 시리...죄송하다는 말과 뇌우침을 보이지 않으니깐..

판사입장에서도 그런 뇌우침이 없으면 형량을 까줄 수도 없고

그래서 상습범 쓰레기들은 피해자앞에서 쌍욕하고 웃다가도

판사앞에서는 죄송하다면서 질질짜죠

여성의 자의적인 판단만으로 유무죄가 갈리면,

장기적으로 정말 사소한걸로 여성들이 죽을가능성이 높아짐...

미국이나 중남미권에서는 성범죄로 감방가면 받는 대우가 있어서..

그냥 여자를 죽여버림..그게 형량도 약하고, 감방에서 대우는 받으니깐..

성범죄자되서 db에 기록되서 출소후에도 보복당할바에야 그냥 죽여버리는게 싸니깐..

그렇기때문에 성범죄는 형량을 정할때 주의가 필요한거임..

공수처로 건방진 판사하고 다 조져야지 이나라가 똑바로 섬

여자들을 죽이는게 아니라,
판사들을 죽여야 나라가 바로 설거 같습니다.

...

저사람이 상습성추행범이면 인정
그런데 뒤에 눈이 달린것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이 저 빠른 시간에 엉덩이를 움켜쥐겠다고 생각하고 행동까지? 말이 안되잖아요
땅에 돈이 떨어져있어도 주위 눈치보고 줍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범죄기록도 없는 사람이,
사적으로 기획한 것도 아니고,
윗전들과 지인들 모시고 온 자리에서,
0.4초만에 여자를 캐취하고 엉덩이를 만졌다는 우기는 사건인데,

여자가 일관적으로 "저 남자가 만졌어요" 무한반복한 것만으로 유죄 나옴.
나라가 미쳐 돌아감
제정신이 아니야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