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같이 나온 애들 같은데 클날뻔했네

어디서 많이 보던 길이라 했더니만...

횡단보도면 일단 속도 줄여야지';;;

빵빵이의 좋은 활용법 알아갑니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횡단보도 파란불인데 우회전한다고 확인도 안하고 처 지나가네

보호자가 아무 생각이 없는듯 도로 건널때 주차장 등  이동 할때는 어디로 튈지모르는 애들 잡고 다녀야 합니다

운전하는 새끼들이 법규만 잘 지키면 그럴 일 없음.

없긴 뭐가 없음. 법규 백날지켜도 무단횡단 하는 새끼들 피할 길이 없음.

http://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hit&wr_id=1685970

저게 무단횡단하는걸로 보임?

무단횡단(無斷横斷)은 횡단보도와 같이, 도로를 건널 수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도로를 횡단하는 행위이다.
저건 무단횡단이 아니고 신호위반이라고 보입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라면 신호위반도 아니고 운전자 잘못입니다.

횡단보도가 빨간불이라 건널수 없을때도 무단횡단이라고 합니다. 신호위반은 통상적으로 차량시점에서 사용하구요.
님 차없죠?

멍청한 소리 하지 마시고 찾아보시고 말씀하세요. 횡단보도를 건너는건 무단횡단이 아니고 신호위반이라고요. 혼자 헛소리 주장하지 말고 법규를 찾아서 읽어보세요. 찾아서 알려줘도 박박 우기는건 뭔 경우인지...님 차없죠?? 차가 있어도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이게 차유무랑 무슨 상관인지 진짜로 멍청하신듯??

저걸 보고 무단횡단 했다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밑에 붙여놓은 링크만 봐도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거 같네요. 운전자가 아무리 법규 잘지키고 운전해도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이 있는한 피할길이 없다고 말하는거 같네요.

무단횡단이 왜나오지 ㅋㅋㅋ 정신병자네

무단횡단 사고가 빈번해서, 무단횡단이라고 반사적으로 나오신거 같은데요.
그걸 가지고, 정신병자라고 까대는 당신이 병이 있는거 같아보입니다.

무단횡단이 빈번해서 무단횡단사고도 아닌 상황에 무단횡단이라는 말이 반사적으로 튀어나올 정도면 님이 병 아닌가요 무슨일인지 파악하고 댓글다세요 제대로 보지도 않고 말씀하시지 말고
님같은 분들이 경찰이 잘못했다하면여경때문이라고 개거품무는 분들이죠

안그런 사람이 있으니까 애들 데리고 다니라는건데 겁나 삐뚤어졌네.. 님 아기없죠?

할매요...손자들 손좀 잡고다니소...
할매보다 먼저가서 할매 올때까지 기다리것소...
저 나이때 애들이 어디로 어떻게 튈지모르는데 횡단보도에서 저렇게 뛰게 냅두네...

아.... 그쵸잉... ㅠㅠ

운전면허 딸때 도로주행하면서 어느 강사든 제일 주의 주는게
우회전할때 첫번째 횡단보도 보행자신호 지키라는 건데
말 드럽게 안들어쳐먹는 인간들 많아요.
서 있으면 빵 먹이는 인간들 천지고...

일시정지후 가면되요 서있음 욕먹는게 당연지사 건널목용으로 따로 신호등이 달려있음 정차해야되구요

제 글이 그건데요.
첫번째 횡단보도 보행자신호 들어와 있으면 서 있어야 되는데 그거 못 기다리고 빵먹이는 인간들 많다구요.

직진상 횡단보도(첫 번째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가 들어왔거나 말거나 우회전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근거로 가져오는 판례는 사고 났을때 이야기입니다.
무슨 운전자가 보행신호 확인할 의무가 있기는 한가요?
보행신호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유턴표지판에 보행신호시가 박혀있을 때 뿐이 없습니다.
운전자는 직진 방향의 자기 신호만 보면 되고요, 우회전은 우회전 신호가 따로있지 않은 이상 신호 상관없이 언제나 비보호로 가능합니다.
보행신호에 우회전 했다고 단속하는 거 보셨나요?
근거가 없으니 당연히 단속  불가능입니다.
요지는 사고 안 나게 잘 돌면되는데 사고나면 좆된다는 거죠.
우회전은 비보호니까요..

우회전시 보행신호면 명백한 신호위반입니다. 다시 한번 법규를 찾아보세요.
비보호 아닙니다 "신호위반"입니다. 그냥 안잡거나 님처럼 우회전은 비보호라고 생각하는 교통경찰이 많을뿐입니다. 단속대상입니다. 어디가서 잘못된 정보를 맹신하고 박박우기지 마세요.

도로교통법 몇 조 몇 항에 나와있어요?
어디가서 잘못된 정보를 맹신하고 박박우기지 마세요.

님이 잘못 알고있는데요
우회전상 횡단 보도는 ㅡ 방향 횡단보도는 무조건 신호위반이고 ㅣ횡단보도는 상황에 따라 달라요 보행자가 지나가고 있을땐 신호위반이고 보행자가 없을때는 지나가도 상관 없습니다
님이 잘못 된 정보로 박박 우기지 마세요
https://brunch.co.kr/@caroute/8

흠 하나 덧붙이자면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을시에는 경찰청과 사법부가 말이 서로 다릅니다. 아무래도 사법부가 법 해석에 더 힘이 실리니까 보행자 유무 상관없이 신호위반으로 기우는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경찰들은 안잡는데 요즘 실적 때문인지 민원때문인지 잡는 경찰들 있습니다. 조심하는게 돈버는 길이죠.

https://jayvoko.tistory.com/375
교차로에서 우회전 후에 신호등은 교통흐름에 방해 될수 있으므로 지나갈수 있는걸
 착각한거 같네요.
우회전시 앞에 있는 신호등은 지나가면 신호위반입니다.

도로교통법

 제25조(교차로 통행방법) ① 모든 차의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려는 경우에는 미리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를 서행하면서 우회전하여야 한다. 이 경우 우회전하는 차의 운전자는 신호에 따라 정지하거나 진행하는 보행자 또는 자전거에 주의하여야 한다.

제156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科料)에 처한다.  <개정 2013. 8. 13., 2014. 1. 28., 2014. 12. 30., 2015. 8. 11., 2016. 1. 27., 2016. 12. 2., 2017. 10. 24., 2018. 3. 27., 2018. 10. 16.>

1. 제5조, 제13조제1항부터 제3항(제13조제3항의 경우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중앙분리대가 있는 도로에서 고의로 위반하여 운전한 사람은 제외한다)까지 및 제5항, 제14조제2항ㆍ제3항ㆍ제5항, 제15조제3항(제61조제2항에서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제15조의2제3항, 제16조제2항, 제17조제3항, 제18조, 제19조제1항ㆍ제3항 및 제4항, 제21조제1항ㆍ제3항 및 제4항, 제24조, 제25조부터 제28조까지, 제32조, 제33조, 제34조의3, 제37조(제1항제2호는 제외한다), 제38조제1항, 제39조제1항ㆍ제3항ㆍ제4항ㆍ제5항, 제48조제1항, 제49조(같은 조 제1항제1호ㆍ제3호를 위반하여 차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사람과 같은 항 제4호의 위반행위 중 교통단속용 장비의 기능을 방해하는 장치를 한 차를 운전한 사람은 제외한다), 제50조제5항부터 제7항까지, 제51조, 제53조제1항 및 제2항(좌석안전띠를 매도록 하지 아니한 운전자는 제외한다), 제62조 또는 제73조제2항(같은 항 제1호는 제외한다)을 위반한 차마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


보행신호에 진행하는 보행자가 있는데 우회전하면 불법입니다. 경찰 있을시 단속대상이 맞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맹신하고 박박우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안찾아보고 민망하니까 말꼬리 잡고 비꼬시는건지?? 모르셨으면 하나 아셨다고 생각하고 경찰차 있을때 눈치봐서 정지하세요. 제 덕분에 딱지 안끊었으니 고마워하세요. 우회전 신호위반만 쳐도 많은 사례들 나오니 읽어보세요.  법규를 찾아보라는 말은 취소할게요.

후우..
사람들이 댓글로 편들어주니까 님이 맞는거 같죠?
숲속친구들 인생에 별 도움이 안 돼요..
법령에는 정지선에 잘 섰다가 보행자 주의하고 천천히 돌아라 이거 말고 없죠?
그런데 댓글들 잘 봐요.. 규정관련해서 제대로 적은 사람 있어요?
제가 적은 댓글은 횡단보도 보행신호시에도 우회전 자체는 위반이 아니라는 겁니다
제 댓글의 원댓글도 그걸 말하는 거고..
사람들이 우회전시 보행신호에 끊는 딱지는 신호위반이 아니고 정지선 일시정지의무 위반입니다
구분 잘 하세요
그리고 정말 님 말이 맞는다면 님이 사례 하나만 찾아서 알려주시면 돼죠
없는 걸 저보고 어디서 찾아보라고 그럽니까?
법은 자의적으로 해석하라고 있는거 아니구요 경찰도 꼴리는대로 스티커 발부하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운전대를 잡으면 당연히 안전운전 해야하는 거고요, 관련법규를 정확히는 몰라도 숙지는 하고있어야 교통흐름에 방해 안 주는 겁니다
번외로 대법원 판례는 판례에요 단속 근거가 아닙니다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가 신호등이 달려있다는 얘기지요

직진상에 있는 횡단보도는 정차입니다 사고나면 12대 중과실 책임 묻습니다 형서처벌도 나오고요 우뢰전시 만나는 횡단보도는 보행자에게 피해 없이 우회전 가능하고요 문제는 신호등이 없는 경우는 일시정지해야 하는데.....

앞 얘기는 맞는데 뒷 얘기는 논란이 있습니다.
경찰쪽 의견은 문제 없지 않냐인데 대법원 판례는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현실은 빨간 신호에 정차해 있어도 우회전 하겠다고 빵빵거리고 개지랄 떠는거고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cm_car/7822272

님이 올린 링크는 우회전을 해도 정지선이 있는 경우고...
우회전을 했는데 정지선이 없는 경우에는 보행자가 없으면 지나가도 됩니다.

도로교통법에 떡하니 있는데 다들 대법원 판례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그냥 자기들 좋을대로 해석하고 유추하는 상황입니다
본질은 사고났을 때 신호위반이라는 건데 빨간불 우회전 금지라고 이해해 버리고 보행자 신호 운운하는..
아무리 설명해줘도 못 알아먹음
어차피 우회전 자체가 비보호인데..

뭐 이렇게 당당하게 헛소리를 하세요

위에 답글은 안읽어요?
우회전 시 직진차로상에  있는 보행신호는 무조건 지키게 되어 있고, 우회전 후 나오는 보행신호는 보행자가 없을 때만 서행 이동하라고 되어 있다고 써있는데 지가 잘못 알고 있는 도로교통법을 박박 우기고 있는 심보는 뭐임?

일시정지후 가면 안됩니다.

저도 그런 주의좀 들었음 좋았을걸 한번 아찔한 적이 있어서 지금은 뒤에서 빵빵대도 조심조심 하는편이네요.

다들 보행자 신호등을 운전자가 봐야되는 운전자용 보행자신호등이랑 햇갈려 하시는것 같은데
비보호 우회전 안되는 건널목 있습니다.
운전자에게 정지하라고 적청 신호등 보행자 신호등 옆에 운전자 봐라고 따로 붙여둔거 있어요,,,
그곳에서 비보호 우회전하면 딱지입니다. 그리고 일시정지선이 있든없든 건널목은 일시정지입니다. 안되더라도 최대한 급정거할수있게 속도를 줄이셔야되구요,,,

진짜 할매 답없다..그냥 지나가는 차도 더 큰 문제지만..

지아비 아들 딸 다 키우고도 그 아들 딸을 또 보라고 하네 ㅋ 할매가 불쌍하다 진짜

할머니가 손안잡아준건 그거대로 문제지만 그건 보호자의 역할 미흡이고, 애초에 운전자가 횡단보도 앞에선 속도 줄여야지 지 우회전 한다고 횡단보도 파란불이건 뭐건 신호 무시하고 달리는애들 젤 꼴보기 싫음. 건너고 있는데 지나갈려고 눈치보며 슬금슬금 들이미는것도 그렇고.

우회전 차량 미쳤네. 저정도 속도로 우회전 하려고 하냐? 운전을 똥같이 배웠으니. 저런 새끼들은 면허를 반납시켜야 함.

너무 잘했다.

저 상황은 우회전한 차 운전자가 미친 개새끼입니다.
저건 명백한 신호 위반...

자동차 운전하는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져야지....
보행자신호에 걷는 애들이나 할머니에게 뭐라고 그러네...
무단횡단이면 운전자는 무슨죄냐고 떠드는 분들이...
졸라 양심들 없네....

어우...

저기서 왜 할머니가 왜 먹어야하냐?
아이랑 같이 손 잡고 갔으면 완벽했겠지만 할머니도 노인분이시고 아이들의 행동력을 따라갈 수 없는데 뭔 생각으로 다짜고짜 문제라고 함?
보면 가해자 보다 우선 피해자를 까고 보는 사람들 있는데 자기자신부터 반성해야할듯

그러게요 빨간불이었다면 문제가 되지만 근본적으로 잘못한 투싼이 있는데 왜 할머니보고 뭐라하는지...별

흰색 차량도 놀랬을 겁니다
아마 많이 느낄거 같네요
앞에 차가 서 있으면 이유가 있는 것이죠
이유가 파악될때까지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반대차선에서 버스뒤로 나오는 사람 아슬아슬하게
지나간적 있었죠. 초보시절이네요
다행히 사고는 안났지만 한동안 멍해죠
꼭 횡단보도아 아니라도
앞에 차량이 서 있다면 이유가 있는 것이니
확인하고 지나갑시다

보행자도 살렸지만 우회전운전자도 살려준거네요.

투싼 면허 취소 해야함.. 그게 지인생에도 도움됨

동인천

할매 탓하는 사람들은 애들을 정말 모르는거...
영 연방권 사람들이 개목줄.. 아니다 사람 목줄 채우고 다니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부모랑 같이 나왔으면 다를거 같나?

아 물론 저러다 사고나면 딸.. 혹은 아들에게 욕 바가지로 먹는건 할매...

당연히 애들 손 계속 잡아야죠 차도인데
할매 잘못도 잇는겁니다.
본인 자식 저렇게 죽고 나면
부모탓 안할 이토인 일도 없음

그렇죠. 할매 잘못이 없지만 만약 애가 잘못되기라도 했으면 죄책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을겁니다. 투싼 운전자 새끼는 '아 재수 없네~돈없는데 깜빵이나 가야지" 하겠죠

애랑 옆차선 운전자랑 같이 살렸네..굿!!

할멈이 주의를 더 기울였어야 하는건 맞는데 할멈이 문제가 아니요. 옆에 쳐달리는 투산같은게 진짜 운전 못하는겁니다.
제일안쪽차선이고
횡단보도 앞이며
옆차선 차가 서있어서 시계확보가 안되엇으면
횡단보도 접근시 속도를 줄이기라도 해야지.
내가 비록 고속도로에서 풀가속이나 하는 놈이지만 시계확보가 기본이라는거 정도는 지키고 삽니다.

앞에 운전자보다 보호자 할머니를 욕하시는 분들도있네요 이건 운전자가 개 같이 운전하고있는건데..ㅉㅉ

운전 똑바로 좀 해라. 면허 딸 때 거기서 배운대로만하면 교통사고는 거의 안 난다고 보면 된다. 근데, 뭐가 그렇게 인생이 쳐 급한지, 저따구로 운전을 쳐하니까 사고가 나는거지.

우회전차 미친놈이네

저도 저런 경험이....

횡단보도는 무조건 일시정지 및 서행임

비보호 좌회전과 비보호 우회전에서 너무 당당하신 양반들이 간혹 있는데 미친거 아닙니까?
하루는 비보호 좌회전라인에서 대기중인데 반대편 차들이 깜박이를 안 켜고 자꾸 우회전을 하는데 걔중엔 직진을 하는 차도 종종 있어서 나도 짜증나는데 뒤에서 클락션 오지게 울리더니 중앙선 넘어서 창문내리고 쌍욕하고 가더니 맞은 편 직진 차량이랑 사고난 미친 놈도 봤어요.
비보호면 좀 당당해하지말고 주변 좌우 좀 살피고 한박자 천천히 좀 갑시다.

보행자신호에건너다가 운전자에게 우회전차량보면 당연히 피해야지 미쳤나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네요..

할머니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건 보행자도 조심해야하니가 그런거죠...
운전자가 100% 잘못나왔다 한들 어린애가 크게 다치거나 죽으면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운전자가 법을 잘 지키고 신호 잘 지키면 되는 일이라지만 안지키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만큼 보행자도 주의해서 건너야 하는거죠...
보행자 잘못이 하나도 없더라도 크게 다치면 결국 후유증으로 고생하는건 보행자 자신이니까요..
길 건널때 만이라도 할머니가 애들 손잡고 건너야 하지 않나 하네요..
이번에는 블박차도 도움을 줬다지만 다음에도 저렇게 뛰어서 건너다가 사고당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