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의 수법은 다양합니다. 

NLP(신경언어학 프로그래밍:인식,연상능력과 조건반사를 이용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방법)

셋업범죄(다수가 가담하여 역할극을 하며 범죄에 엮는 방법)

패스트트랙은 적법한 절차로 4당이 합의해서 합의한겁니다. 그런데 자한당과 적폐세력이 편법을 써서 바른미래당 오신환의원을 조종해 반대하려고 했죠

그래서 사보임을 하려니까 자한당이 아무 잘못도 없는 문희상 의장실에 쳐들어가서 작업을 합니다.

성추행 논란은 처음부터 계획된겁니다. 현수막까지 준비해놨던거죠

여성의원들이 막으라고 합니다.

사람짜증나게 들러붙어서 괴롭히다

안경쓴 여자?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오른쪽으로 곁눈질합니다 지금 만졌다고

한국당 女의원들 "文의장 백주대낮 성추행…사퇴해야"

http://news1.kr/articles/?3605568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2019-04-24 17:16 송고

그리고 성추행했다고 위협하며 악소문 퍼트립니다.

현수막은 언제 만들었을까요?

진짜 당하면 혈압올라가는 공작이 바로 조직스토킹 범죄입니다.

엇 하는 순간에 악소문 퍼지고 경제적,사회적 고립을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