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킬러 중 유명한 킬러가 10대라고 하죠...

유명 카르텔 보스가 14세 소녀라는 얘기도 있죠

우리나라 정도면 그냥 만족하자.
삼성애들이 괜히 훨씬 비싼 판사 검사 쓰는게 아니다.

착수금 받고 도망가도 끝아닌가

ㅎㅎ 그러게요. 어디에 신고하겠어요.
내가 암살 의뢰했다고 신고할 수도 없고 ㅎㅎ

돈만받고 신고당해서 잡히는경우도 많죠

아베 죽여줄수있나?

금액이 커집니다... 그리고 먹튀하겠죠

일반인들에게는 구라고...
저기 별장에서 놀거나 스너프 찍는 분들에게는 사실이겠죠 ㅎㅎ

킬러라.

불과 한달전에도 실제 일어난일.

경찰이 수천명의 인력을 동원해 조사한 결과 그냥 소문으로 밝혀졌...

네? 한달 전에도 중국 국적 동포?조선족?들이 이희진 부모 청부살해 하고
칭다오로 날랐는데요

버닝썬 효과지요 경찰은 뭘해도 앙대...

뭔소릴 하는거지;;

효과고 나발이고 현실이라구요

진짜로 찔러죽이고, 진짜로 그날 바로 칭따오로 튀었다고

공론화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서보지만 버닝썬 처럼 유야무야 그런 일 없음요~ 하고 끝난다는 이야기라구요
이제까지 경찰이 언론스포트라이트 받은 사건들 제대로 수사한게 몇이나 되나 비꼬는 글이여

경찰 비꼰거잖아요

미국에서 킬러라고 닉넴으로 활동하니 진짜로 저리 죽이면 돈준다는 의뢰한 여자가 있어 신고한 실화도  있죠

필리핀은 30이면 가능하다는데 그냥 필리핀 관광보내고 처리하는게 싸게 먹힐듯

다른나라에 가서도 해주나? 손봐줄놈들이 있는데

남미쪽 생각하고 들어와봤더니 내가사는나라네? ㅎㅎ

그 주식 사기친놈 부모 죽인 사람도 청부살인한거잖아요?

저런 업체 10개중 9개는 그냥 사기꾼들임 ㅋㅋ
착수금받고 배째는거지

같은 생각입니다.

국썅당 암살 모금하면 몇백억 모을듯

귀신만 안보인다고 없는 게 아님.

수당은 리스크에 비례하는법
걸릴 가능성이 높은 일은 착수금만 받고 배째고
아주 가난한 사람, 가족이 없는 사람, 고아, 혼자 사는 사람같이 없어져도 한동안 모를 사람은 처리 합니다
괜히 인신매매 조직이 있는게 아님 버닝썬도 보면 피해자 여성 대부분이 취약계층 여성들임

대림동가면 훨씬 싼데..몇천씩 달라면서 눈탱이치네 ㅋㅋ

회사에 병신 만들고 싶은놈 하나있는데 얼마일까

뻥치고 있네.
내가 아킬레스건 끊겨서 수술 받았는데 뽑아내지 않는이상 끊기는건
그냥 수술하면 똑같음.
뼈부러진거랑 마찮가지.
뭐 운동선수같은 경우야 지장이 크겠지만.
일반인은 병신 안된다.
고로 3000만원은 사기

https://namu.wiki/w/살인%20청부업자

대한민국에 전문적인 살인 청부업자가 존재하는지는 확인된게 없지만, 흥신소 등에서 살인까지 해주는 사례는 분명히 존재한다. 2012년 10월에는 1억 3천만원을 받고 살인을 해준 사람(30)이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의뢰인(40)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반대로 말하면 이정도의 돈은 써야한다는 것.

대기업 회장 부인이 거의 자신의 망상으로 판사인 사위가 사위의 사촌인 여대생과 불륜관계라고 단정짓고, 자신의 일가인 운전사와 운전사의 친구를 이용해 해당 여대생을 살해하게 하는 사건도 있었다. 사모님 청부 살해 사건 참고. 이런 경우가 실제 존재하는 살인 청부업자의 대부분이다. 전문 청부폭력업자들은 끼어들지도 않았고, 아마추어도 아니고 일반인이 범죄를 저질렀으니 증거가 쌓이고 넘치도록 남아서 당사자들은 당연히 잡혔다.

치안이 나쁜 국가에서는 절대 살인청부업자의 위협에서 안전하지 못하다. 중남미의 마약 카르텔들은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놓고 희생자들을 참수해서 시체를 길거리에 던져놓는 등의 짓거리를 벌인다. 소말리아 등 치안이 막장이라 처벌이 사실상 이뤄지기 힘들면서 국민소득수준도 낮은 곳에서는 100달러도 안 되는 돈에 사람을 쏠 수도 있는 사람들이 득시글거린다.[8]

[8] 체포된 소말리아 해적들중 교도관이나 군경출신인 해적에 의하면 소말리아에서 군경이나 교도관들 월급이 한화로 5만원정도라고 한다. 소말리아에서 100달러면 군경들이나 교도관들 2달치 월급보다 많은돈인데 이마저도 이 나라에선 한달에 5만원도 못버는사람이 수두룩하니 100달러도 안되는돈으로도 청부살인이 가능한 것.

필리핀에서는(2016) 250만원 정도면 된다. 뒤가 켕기는 구석이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상당수 개도국에 함부로 방문하면 안 된다.[10] 가령 뒤가 켕기는 구석이 없더라도 이걸보고 뭔가 찔리거나 설마 나도 여기 해당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등 스스로 애매한 생각이 드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한마디로 스스로 상대방과 영원히 화해가 불가능할만큼 크게 다투거나 갈등을 맺은적이 있거나 상대방한테 원한이나 앙심을 살수있는 행동을 한적이 있다면 그냥 개도국에 방문하지 말도록 하자.

치안이 불안한 지역에서는 부자나 권력자들을 상대로 범죄뿐만 아니라 상업, 정치 등 다른 영역조차도 어떤 영역이든 경쟁한다면 언제든지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한 번은 국정원 요원이 살인청부업자에게 살해당할 뻔한 적이 있었다. 그 요원은 현지에서 의심받지 않으려고 독신 사업가 행세를 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그 요원이 사업에 너무 재능이 있어서 주변 경쟁업체들이 그를 해치려 들었던 것이다.

부와 권력과 관련된 많은 살인들이 있었고
지금도 없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직접적인 살인 청부가 아니더라도
대기업에서 갑자기 거래를 중지하고 대금을 주지않고 시간끌기를 하고
기술탈취 기업잡아먹기를 하면 피해자가 생기고 그들을 직접 죽이지 않는다 해서 살인보다 죄가 가볍다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들이 정치를 잘못하면 국민이 피해를 보고
직접 죽이지 않아도 좌절하고 스스로 죽거나 매우 불행한 삶을 살게 될 수 있습니다.
공무원들 경찰들이 부정을 저질러서 누군가에게 부당하게 이익이 가게 하면
누군가는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죠.

예전처럼 막가는 형태로 부와 권력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교묘하게 싸우게 변하긴 했지만 그래도 청부살인이 없다 하기는 힘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