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좀 더가긴했지만 대략 맞는듯 경험상 사귈사람은 못해줘도 사귀고 못사귈사람은 노예짓해도 못사귐.

막줄에 무언가 있을줄 ㅎㅎ 맞는 얘기네요

다 이렇게 하라는건 아니지만 일정부분은 맞는 말이에요~

맞말이라  추천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할 일 없으면 시집이나 갈란다 라는 말은 있어도 할 일 없으면 장가나 갈란다 라는 말은 없죠.

예외도 있겠지만.. 여자뿐아니라  그냥..사람들한테 잘 대해줘야 겠다고..
거부를 잘못하고. 화내도 될만한 상황. 한마디 할 상황에서 그냥 넘어가 주면..
다음부턴 점점.. 내노력.내물건.내시간을 우습게 여기고.호구마냥 만만하게 봄..

그래서 그 후로 나 40여 년 째 여즉껏 혼자 놀고 있당깨. 밀당 적당히 혀.

매달리는 연애는 하는게 아닌데..호구새끼들이 너무 많아..그런거 해주니까..
한도끝도 없이 콧대만 높아져서 그 ㅈㄹ을하는거지..

자발적노예가 되지마라이말이야

남자나 여자나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만 챙기기도 힘듬.
나머지는 신경 끄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오호~

여자는 특히 좀 생겼다 싶은 애들은,
자신이 투자한 시간, 비용에 따라 남자의 가치를 정합니다.
그들이 자신에게 투자한 거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쁜 여자가 자신에게 관심없는 척 하는
평범하거나 그이하인 남자와 사귀는 이유는 그의 능력이 매우 높거나,
자신이 투자한 시간이나 비용에 대해 스스로 가치를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오만 또는 자만이라고 부릅니다.

ㅋㅋ 그건 업소녀 아니면 창녀라고 부릅니다.

보다보니 맞는 말씀 같네요
제가 귀가 얇은 건 비밀이지만

저런글 보기 전에 이미 저런걸 실천하는 중인데...곧 솔로 2년차됨...

정확하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함

 잘해주는 기준이 다른데

 무턱대고 잘해주면 소용없는거.

 소고기를 원하는데

 생선을 백날 주면서

 건강에 이게 더 좋아 하면서 잘해준다고 ㅈㅇ해봐야 의미없음

그냥 맘 가는 데로 하는게 정답임

어설프게 계산해봤자 매력없으면 안되죠.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것과 나쁜 남자는 다름.

맥락은 이해하는데.. ㅎㅎㅎ

케바케겠지만 크게는 맞는 말인 거 같고.
굳이 매달릴 필요 없는 거 같긴 함...

결론은 남자가 매력이 없는거임. 잘해줄 때 잘해주고 매력만 있으면 정상적인 여자를 만나겠지만 아무 매력없이 호구처럼 해주면 그냥 호구 되는거죠

중요한 건 여자를 잘 거르는 것도 필요하지만 남자 자신의 눈높이, 상황파악등을 나름대로 정확히 해야 하는 것도 필요함.
잘해주는 것도 걍 대충 잘해주는 것과 �K나 퍼주면서 잘해주는 걸 명확히 구분해야 함.

내가 생각하는건.  이쁜 여잠만나면.  그려려니 하는데.  본인 못났다고 여친도 못난이 델고 다니는거....    젤 안타 깝다,,,

참~ 인터넷에는 진리가 많아 ㅋㅋ

혼인율이 더 낮아�봄윱求�

이게 개념 없는 여자들에겐 지극히 들어맞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취미활동이나 특정 모임 등에 자주 참여하다보면, 정상적인 여자들도 간혹 볼 수 있어요.

한심...

여자쪽에서 진짜로 좋아하고 남자쪽에서도 진짜로 좋아하면 알아서 서로 연락하게 된다.

글쓴이는 여자쪽에서 한번도 연락이 먼저 안 오는거보면, 혼자서 매달리는 그런 연애만 했나보다.

대부분 맞는말임..

맞는말임........씹인정

여자가 있는지 부터 묻는게 순서 아니겠는가?

사랑하되 받기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베풀수 있는 사랑을 하는 여성을 만나야 겠지요.

반대의 경우도 어느정도 성립하지만,

통찰력 있는 발언이네요~~~

그돈으로 부모님 잘해드리면.....나중에 후회는 안함.

예전에 라즈니쉬 라는 인도 철학자 책이 유행한적이 있는데...
그 사람이 쓴 책안에 이런내용이 있음...

개나라 왕이 모든 개들에게 말했다
"왜 개들은 달이 뜨면 짖어대는가? 우린 이성을 가진 존재다 그러므로 제발 달이 떠도 짖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개들은 본능적으로 달이 뜨면 짖어댔고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흘러 왕이 죽을때가 가까워졌다.
그러자 충성스러운 그의 부하개가 다른개들에게 말했다.
"우리 대왕의 평생 소원은 달이떠도 짖지 않는것이다. 이제 왕이 저세상으로 갈때가 되었으니 딱 한번만이라도 짖지 않도록 하자"
그렇게 반포문을 작성하여 온나라에 비치하였습니다.
그리고 개 왕의 거의 마지막 보름..
달이 뜨자 개들은 짖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혔지만 개나라 왕을 위해서 꾹꾹 참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때 가장 속이 타들어간건 개나라 왕이었습니다.
왕은 백성개들이 짖지 않자 너무 노심초사했습니다.
결국 왕은 한시간도 못버티고 보름달을 향해 짖었고, 그 짖는 소리에 온 국민 개들이 화답이라도 하듯
일제히 짖었습니다.

다음날 왕은..
"어째서 내 소원 한가지도 못들어주는가?" 라며 개탄하고 죽었다고 합니다.


꼭 그 개나라 왕인거 같네요.

ㅅㅂ 글을 그따위로 써봐야, 우리 수컷 dna 에는 암컷을 잘해주고 싶고 보호해주고 싶은 욕망이 가득차 있단 말이죠.
본문 글대로 된다면 아마도 게이 이거나 고자 일거에요.

결혼이나 데이트시 남자가 비용 거의 다 부담하고
그럼 여자는 받기만 하는 DNA 그런게 새겨져 있어서 그런가요??

만약 그렇다면, 더치페이하는 외국 여자들은 뭐에요?? DNA가 다른가?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잘 해주고 싶은건 남녀상관 없이 그냥 당연한 행위인거 같아요

난 남자 DNA 만 생각했어요. 뭐 여자도 잇긴 하겠죠.
근데 여자가 그러거나 말거나 남자 DNA는 어쩔 수 없어요.

ㅋㅋㅋ 잘해주고 싶은 욕망 좋아하네.
따 먹고 싶은 욕망이겠지.
그리고 돈쓰고 잘해주면 주겠지라고 하는데 안주거든. ㅋㅋㅋ
유투브에 보빨남 관련된 여성이 올린 내용봐라. ㅋㅋㅋ
보빨 아무리 해도 너한테는 안준다. 잘생긴 남자한테만 준다. ㅋㅋ

그걸 보빨이라고 할 필요 있나?
어차피 섹스 욕망은 감출수 없을건데...
당연히 섹스가 기본 욕망이고 거기까지 가기 위한 경로지..

암튼 그게 호구짓이라고 해도, 남자는 영원히 호구짓을 할 수 밖에 없는 유전자를 가졌지.

뉴욕커님 왜 자기 명치 왜 셀프강타 하시지 ㅋㅋㅋㅋㅋㅋ

35년여간 신천지,교회,가족빼고

나한테 먼저 문자,전화,말걸기,카톡한여자 없음

모든게 섹스 때문임

'밀당'을 길게 적어�J습니다.

쩌리로 사는 사람들 이거보고 정신차리십시오.

호구짓하다 여자한테 차인 놈이 쓴 글이네요 ㅋㅋ

잘생기고 인기많은 놈은 저런글 안쓰죠. 못난놈이 여성혐오 걸려서 쓴 글인듯ㅎ

그렇게 말하고 싶은 여자가 없음 ㅠㅠ

먼저 여자가 있냐고 물어보는게 예의아니냐..

연락할 여자가있어야 튕겨보지!!!!

이거 사실임.
메시지 주고받을 때 시큰둥하면 바로 발 빼고 다른 여자 알아보는게 나음.
진짜 여자 많이 사구고 여자에 대해 잘하는 애들 보면 상대 여자의 반응을
보고 바로 선을 그음. 얘는 대시해 볼만한 애. 얘는 아니네.
바로 답을 내는거 보고  그걸 잘 알아가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냐고 물으면
딱보면 사이즈가 나온다고 대답함. 그게 경험.

여자는 만만한 남자를 가장 우습게 알기 때문에, 자기가 남자를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바로 남자에게서 매력을 못느끼게됨.

자신을 말로든 행동으로든 함부로 할 수 없는 상대라고 느낄때 애증을 느끼며
관계에 집중함. 이게 안되서 난 퍼줘야해 한다면 아무리 잘생긴 남자라도
여자에게 차이고 여자가 바람피고 하는경우 부지기수임

음....

공감되는 부분이 상당부분있네요...

미숙하고 어리숙했던 어린시절 그저 호구 처럼 내가 더 잘하면 될줄 알았던적이 있었는데 ㅎㅎ;;

이리저리 치이고 지치다보니 그렇게 안하게 되더군요.

잡을려고 할수록 안잡히더니 좀 내려 놓으니 오히려 그시절 보다는 낫네요.

ㅋㅋㅋㅋㅋㅋ사람 안좋아해봤나? 저기 나온것들을 안하고 싶어도 하게 되는게 사람 좋아하는거다.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하면 안되는거 알아도 자꾸 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게 좋아하는 감정이지.

자기가 만난여자만
자기가 한 사랑만
자기가 당한 대우만

진리인줄 아는사람, 세상 좁은사람 참 많네요

유튬에서 톰과 제리(Tom and Jerry) - 우울한 고양이 편을 보시길

다 맞는 말은 물론 아니겠지만,
사실 남자가 여자한테 잘해주는건 dna에 저장된
종족 본능을 채우기 위한게 기저에 깔려있는것 같아요.

예전에 사냥에서 먹이를 잘 구해와서 나눠주는게
번식전략이면
지금의 세상에서는 잘해주고 맞춰주고 돈벌어서 머 사주는게
번식전략이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재미있는게 이 글에서 말하는 쿨가이처럼 구는게
생각보다 나이들면 그렇기 되더라고여;
무조건 여자한테 잘해주고 호구짓하면서라고 곁에 있지않고
머 넌 그렇냐? 난 그거 싫다, 나한테 관심없냐? 그럼 말아라
이런게 나이드니까 되더라고요ㅋㅋㅋ

이게 좀 슬픈건 제 생각에는
나이들어 남자 생활이 안정된 것도 이유겠지만
예전처럼 번식욕이 폭발하지 않는것도 이유같더라고요,,,,

30대 중반이신 싱글 분을은 이해하실듯 해여,
저 글은 아마 20대 후반 30대 초반 약간
번식력이 꺽이는 사람에게는 잘 와닿을것 같아요 ㅠㅠ

편의점인데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사러 오는 흑우 남자들 여럿 봤음 ㅋㅋ

보통 내가 잘해준다고 상대도 잘 해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내가 잘 못해도 나한테 잘 해주는 여자도 있습니다. 그런 분한테나 정성 쏟으면 돼요.

결혼 할 줄 알았으면 마누라한테 잘 해줄걸.....
괜히 연락 하다말다하고 문자오면 개씹어서 관심받아 결혼하게 될줄이야.....

ㅋㅋ 아 첫줄 읽고 이해한 게 둘째줄하고 정 반대 내용이었군요.

생각해보니 저도 결혼전에 너무 바빠서... 연락을 자주 못 했었네요...
왜 그렇게 바쁜 날만 있었을까..

여자는 단순함.
부와 명예를 얻으면 진짜 거만해지고 오만해짐.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 여자한테나 쓸 말.
잘해주면 지가 뭐 되는 줄 암.
또 단순해서 잘 안해주면 도전정신 생겨서 남자가 지 좋아하게끔 만듬.

여자 막상 만나면 진짜 단순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 갔죠.

단순한 여자만 만나셨나봐요.

처음에는 똑똑하죠.
아 여자는 감성이 풍부하고 생각이 많고 확실히 남자들과는 다르네라고
허나 슬슬 지나면 나사가 하나둘씩 풀리면서 애가 되더군요.
그러니깐 처음에는 남자한테 이렇게 해야지라는 인생의 배움을 써 먹는다면
슬슬 자기의 본성 여자의 본능이 나와요.
남자는 세월이 지나도 음음하고 자기만의 모토라던가 자존심이라던가를 가지고 있는데
여자는 위로받기만을 원하더군요. 어떻게해야 더 슬픈 분위기를 내 위로를 받을까라는

앞에 내가 만나본을 붙이면 참 좋을거 같아요!!

제 주변엔(가까운 사람들) 코방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여성분들이 왜 없을까요.

유유상종이라는 말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은 성장의 갈림길이죠.

저는 부정을 통해 성장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코방님 생각을 부정했다고해서 성장할거라는 그런 발상이 참 신기하네요.
자기 생각을 '이건 진리야'라고 이미 규정지어놓고 말을 하셔서 그래요.

부디 부정을 통해 만들어진 많은 갈림길에서 건강하게 잘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갈림길 가시기 전에 스스로의 늪에서 먼저 나오셔야겠네요. 힘내세요.

원래 붕가 하는데는

비용이 많이 드는 법이란다.

ㅋㅋ

ㅋㅋㅋ 그냥 매력없으면 다 꽝임. 본인이 매력있으면 뭘 어떻게 해도 여자들은 끌리게 되어있음.

나한텐 의미없네

남자든 여자든 자기한테 너무 잘해주면 상대방을 호구로 볼 듯.
저도 상대방이 저를 너무 많이 좋아하면 제가 나빠지던데.
반대의 경우도 있었고..

이게 맞는 말 !

성별 무관하게 글이 써졌다면 공감대 범위가 좀 더 넓었을 것 같네요.

걍 매력없으면 돈쓰고 연애하지 말라는 소리구만;;

이거 인간관계에서도 적당히 적용됨. 남자한테도 적용 됨.

제발 호구짓 하지말자 남성들이여..
내 성격이 괴팍해서 그런건 잇지만
차갑게 대하는애들은 희안하게 붙더라
난 절대 잘생긴타입 아님
그렇다고 돈이 많은거도아님

여자를 나쁘게 해석하려는 분이 많은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남자는 본질과 해법을 중시하고 여자는 관계를 중시합니다.
이 당연한 차이가 뭘 의미하냐면..
남자는 이성의 가치(미모, 성격)을 보고 관계(대쉬, 구애 등)를 만들려하지만
여자는 관계를 보고 그사람의 가치를 평가해요.

본문처럼 가져다 바쳐서 주는 관계를 만들면 안되고
결국은 끝까지 네 편일 사람이라는 인식을 때려박아주면 성공입니다. 후.
최고는 뭘 필요로 하는지 살피는게 노력의 가성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이런걸 관심/헤아림/배려 라고 설명합니다.)

흠...

공감은 가는데 이해는..*^^*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저렇게 계산적으로 시작하면 배려가 사라지고

될 관계도 안될듯...

심지어 남자사이에서도 초반엔 더 배려하는데

유유상종이라는 말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참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남자는 원래 어쩌고 여자는 원래 저쩌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남자, 여자 성별에 초점을 맞출게 아니라 " 왜 내 주변사람들은? 왜 내가 맺는 연인관계들은? "
그렇게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성질은 어쩔 수 없지만,
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원래 그렇다'로 포장해서 기정사실화 시키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죠.

나를 먼저 돌아보고 주변을 본다면 스스로에게 맺어진 인간관계를 좀 더 객관적인 시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에서 나오는 주관적인 비판과 비난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난 뒤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잘해주면 가족 같고 편안하고 진짜!! 가족처럼 느끼면 시작입니다

보통 모르거나 불편한 사람한테는 짜증 안내요

엄마 아빠한테 짜증내지

레알,.. 시작은 두사람이 하는거지 혼자서 하는게 아니야..

원래 닉값은 못해도 얼굴값은 하는겨

막줄에 분리수거 하러간다 했던 사람이 기억나서 끝까지 읽었는데
반전은 없네요 ㅎㅎ
그래도 잘보고 갑니다
써먹을 일은 없겠지만요

케바케인게
모든 여자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엄청 잘해주면 그만큼 여자도 엄청 잘해 줌
되려 남자가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면 삐친다거나 아니면 다시 전처럼 사랑받고 싶어서 여자가 더 잘해주기도 함
물론 이건 남자가 어느정도 잘 생겨야한다는 기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렇게 살고 있습니다. 여자에 목메지 마세요. 아무여자나 챙길필요없습니다~
오히려 당신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겁니다
넷상에서 떠들어봤자 믿지도 않겠지만 이미 깨달은 남자들은 오히려 더 즐기고 삽니다. 진심 안타까워서 해주는 말임
뭐 번외로 아무 여자나 급낮은 애들이나 꼬셔 놀고 싶으면 걍 살던대로 사세요 ㅋ

정답입니다!!! 남자는 여자 �i으면 절대 안됨! 여자가 남자한테 와야 정상!!
여자한테 끌려다니면 남자인생 훅갑니다!! 잘해주지말라는 뜻 정확히 이해함!! 개돼지처럼 막대하라는 뜻이 아님!!
의천도룡기에서 장무기 엄마가 칼맞아 죽을때 아들한테 이쁜여자일수록 조심하라고 하고 유언을 남기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이쁠수록 진짜 무섭습니다! 남자 이용할줄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