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말을 듣고 예수의 사상을 따라 가야 하는 데 먹사나 교회의 건물을 섬기니까 이런 사단이 나는 거죠.
노마드니 가나안이니 미셔널이니 하는 소리가 왜 나왔는데요

뭐 여기에 몇몇 교인들은 이게 뭔 소리인가 하겠지만요.

요새는 부의 상징이라해야하나 교회가 먼 집단적으로 발악을 하니
ㅎㅎ 교회근처 도로는 그냥 자기네들 주차장이 되버려요 그냥
우리 아파트 앞 교회도 그렇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인성수준이 무교 일반인보다 더 못한것같습니다 즈그들 예배본다고 주차장을 만들어버리는면 그주위에 사는 분들 고통은 생각안하나봐요~~떡하니 예배중이라고 번호판거림막까지 설치 ㅎㅎ 다른데도 그럴꺼라 보네요

주작도 가지가지

주작이 아니니깐 문제임

마귀들린 소리에 대해서 한마디 하면
어떤 나라든지 종교의 자유라 함은 믿음과 포교의 자유입니다. 포교는 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는 식에 종교의 자유는 북한을 포함한 모든 독제인권유린국가의 공통목표입니다.
 아니 방문판매와 전단지 돌리기는 화장품판매나 보험판매같은 경제활동도 허용된 것을 기독교같은 종교가 하지 말라니 이것을 자유가 보장된 민주국가에서 ��어진 입으로 하는 말입니까

 그냥 상식적으로 왜 기독교국가들은 대부분 시위와 반정부 여론이 허용되는데 비기독교 국가 대부분은 정당한 국민의 시위와 반정부 여론을 탄압과 진압의 대상으로 볼까요
 여러분들의 그토록 증오하는 전도와 과연 아무 상관이 없다고 보십니까

 알아서 인성을 보고 따라간다고요 그렇다면 왜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을 합니까 독립적으로 민주적으로 살아가면 알아서 일제와 독제가 변화될건데 말이죠.

당신이 마귀네요.

마귀야 물러가라 †

나자렛 몽키스패너

교회를 다니는게 아니라.. 섬긴다는 말이.. 현 그릇된 교인들 세태에 매우 적절한 말인거 같네요..

착개죽개

착개죽개 2

착독죽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