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빌려가는 놈들은 왜 저러는지 몰라..

다 좋은데 이미 인기 떨어져서 임대료로 먹고 사는 애한테 빚투가 통할리가 있나...-_-;
안타깝네...

88년도 2500이면 지금 7500달라고 한거는 완전 양심적으로 달라고 한건데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섀끼 영화 망해서 천만다행이다
이희진 꼴 나야되는대

88년도 2500면 최소 10배는 되어야 하는디...

가수인가 연기자인가?? 아직까지 이런 쓰레기는 없었다....ㅋㅋㅋㅋ

1988년도 은마아파트 시세 5000만원
저당시 2300만원
2018년 기준 은마 아파트 젤싼게 15억
15억 반 띠면 7억5천 인데 딱 절반이 아닌 2300이니까
뒤에 5000때고 7억 받으면 될듯

무슨 이상한 비유에요ㅋㅋ 서울집값이 물가상승률그대로 올랐나요 말도안되게 폭등했으니 지금 15억 하는거지 짜장면이나 빅맥 가격같이 물가 그대로 반영되는 물품으로 판단해야지
알아보니까 소비자물가지수로 판단했을때 3배정도라고 보면 되네요 7500만원 수치가 그렇게 계산한듯

저당시 2300이면 왼간한 집값인데 그정도는 보상해야 맞는거 아님?
2300으로 집을살지 빅맥을 사쳐먹을지 어케암?
저당시 집한채 값인데 전세값도 안돼는 금액으로 퉁치시겠다?

님말대로 집을살지빅맥을사먹어서 다날릴지 누가아는데 무조건 집갑을로해줘요?

거참...별 시덥지도 않은거 가지고 시비터는 사람들이 이리많어..
윗글보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딱7500 받으면 끝임?
뭐 불쌍한 사람 빌려준것도 아니고
저리 돈빌리고 당당하게 나오고 오히려 협박을 하는데
그돈 잘 쳐먹고 자식새끼 자칭 월드스타 만들었음 그정도 해줘야 하는거 아님?
저당시 2300빌려주고 법정이자로 받아도 7억이 훨씬 넘는데
사람들이 남한테 돈빌리는걸 우습게 아네..

제가 댓글을 쭉 봤는데 님이 이상한 논리로 적은 게 맞긴해요.

잘못 비교한 걸 지적했으면 그렇네요하면 될일이지...그 당시 금액을 무조건 부동산으로 비교를? 이상한 논리를 펴시네...

그럼 그당시와 부동산 시세가 현재와 똑같은 부동산으로 비교해서 2300만 줘도 된다고 말하면 뭐라고 반박할지? 그땐 물가상승율로 하자는 말이 나올른지??

그리고 잘나갔으니 더 내라?
이건 또 무슨 개논리입니까;;;

나이가 어린 건지...
아니면 생각하는 게 어리신 건지...

님이 쓴 댓글하고 위에 댓글 쓴 님글을 남들한테 한번 보여주세요.

개 씨발 쓰레기새끼양

주어는 없다 기팔새끼야

비쪽에서는 이슈되니까 아무 자료도 없이 그냥 욕하는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사기꾼이라는 뉘앙스로 말하던데 채무장부 있으면 다시 반전이네요. 30년 전이면 7500이 아니라 2억 불러도 싼건데. 비는 본인이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건 대단하지만 돈만 걸리면 밑바닥 보여주는거 같음. 전 소속사나 의류사업이나 엠블랙한테 한거나 또 이번에 부모 빚에 대해 나온거까지. 진작에 갚았으면 싼값에 욕안먹고 미담으로 남았을텐데.

지금 물가로 치면 원금만으로 2억은 부르고 남을꺼같은데

자전거도 훔치고 돈도 훔치고.

보통 물가 상환률을 10년을 기준으로 2배로 쳤던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아서. 불과 20년 전만해도 1500원하던 짱깨가 지금 5천원 6천원 하니, 30년전 2500만원을 7500만원으로 달라는건 봐준거 같은데.

어? 그러고보니 이 사건 결론이 안 났네요.
이게 좀 왈가왈부 많았던게 당시 비 소속사에서 발표한 바로는 이 피해자가 88년부터 2004년까지 거래가 이루어졌다는데 비 어머니가 2000년에 돌아가셨다고  결코 기간상 안 맞는다고 발표했었죠.
더구나 보여준 기록이 차용증이나 어음원본이 아니라 장부의 일부를 공개한거라 증거자료의 신빙성이 의심된다고 해서 그때 당시 이게 결론이 대체 뭐야?? 했는데 3월이 된 지금까지 결론이 안 났나보네요.

88년도에 2500이면 왠만한 집 한채 값 아닌가???
그럼 지금 시세에 맞춰서 이자는 못준다해도 원금은 줘야지

윗 글하고 상관 없지만...
돈 빌려가면, 갚을때 한번에 주면 좋겠음. 이자 안줘도 되니...
조금조금씩 주면서 큰 소리 치는 사람들땜에 돈 빌려주기 겁남.

이건 좀 봐야 알 것 같은데 피카츄 배나 열심히 만지는게....

입만 열면 허세에 구라치던애라..

뭐? 종국이형 이름만 대면 어디가서 안 맞았다고?

쟤 나이 연배랑 김종국이랑 그런 식으로 엮일 나이대가 아님.. 쟤 나이대 애들은 당시 김종국의 존재 자체를 모름

안양 토박이들 그 소리 듣고 쟤 또 구라치네~ 하고 넘어가지만 그걸 예능에서 두고두고 써먹던 녀석..

측우기는 지금 ㅜㅜ

30년 전 2500 만원 이면 지금 물가 로 받을수 잇나요 ㅠㅠ?

찐짜 돈빌려 갈떄는 이런말 저런말 다 해가면서 빌고 해서 빌려가고 그 다음부터는 돈이 없다면서 배째라 식으로 가다가 도망가 버리고
내가 빌려준돈을 받을려고 하는건데 무슨 돈 빌려 달라는 사람처럼 빌어야 하는건가?
그때는 다들 없고 이런 시대였는데 2500이나 되는 금액을 빌렸으면은 지금 억단위 돈을 줘도 부족한건데
나도 장사하면서 외상으로 물건도 주고 하는데 그 사람들 외상으로 달라고 할때는 내일 줄테니깐 물건 넣어 달라 하고 그다음날 돈 달라고 하면은 다음날 다음날 계속 그러면서 있다 그러다가 말 안하면은 그때 부터는 무한 버티기로 지금 16만원을 5년째 안주는 사람도 있고 물건 다 팔아 먹고 돈 없다는건 무슨 말이냐 내물건 팔았으면 그물건 값은 받았을건데 없다는건
하여튼 장사 하는 사람한테 돈을 빌려주거나 물건을 외상으로 주면은 자기 쓸거 다 쓰고 남는돈있으면은 주고 아니면은 그냥 배째라 이러면서 버티기 들어 간다

닝기리 25년전이면 시효다 지났는데 안줘도 되는거 두겠다면 보살이지 빌렸는지 안빌렸는지도 모르는거

채권에도 행사하지 않을경우 소멸되는 소멸시효라는게 존재하죠

빌려줬는지 아닌지 애매한 돈이거나
그간 전혀 청구가 없다가 갑자기 언론에 풀었거나
둘중 하나라면 비쪽을 이해할수도 있겠는데
일단 지금 주장으로는 그게 아니구만?
그냥 서로 대면한 자리에서 기분나쁘게 굴었다 이거야?

비 저 색2 이미지는 예전부터 영...

한때 잘나가고 좋아하는 스타였는데.. 이렇게 되다니

일단 강경윤 기자임~ 굿기사

일단 지켜봐야겠네

차용증을 보여주지도 않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30년 전에 빌렸다는 말만 한다면
원금과 이자 합쳐 1억을 줘야 한다는 것에 대한 의문은 저만 같는건가요?

무슨 돈 가지고 소설을  쓰네.... 걍 돈 자체로 따져서 소비자물가지수 반영해서 가는거지..그럴거면 그돈으로 로또해서 당첨됐을 금액으로 따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