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벌같은 원리인가

근데 저러면 뭐가 좋은거지

도시락에 김치 국물이 안샐것 같아요

속도에 의해 가중으로 실리는 힘을 제어할수있어서 좋은건가...
저도 잘모르겠네요 ㅋㅋㅋ

군장 매고 안 뛰어보셨는지?
무거운 가방을 매고 뛰거나 빨리 걸으면 가방이 움직여서
매고 가는 사람이 많은 영향을 받게 되죠.

잊고 있었는데 군장 생각하니 엄청 좋을것 같네요..ㅎㅎㅎ

군대에선 개당 1000만원으로 발주
기사에는 2025년까지 전군 보급!!
실제로는 기존보다 더 무거운 그냥 군장보급

계란을 안전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빈가방만 매고뛰어도 들썩들썩 불편한데 안에 짐 20키로쯤 있다 생각해보시면..

저거 비맞거나 좀 오래되면 소리 장난 아닌것 같은데....

윤활 해줘야죠. 영원한건~! 절대 없어~!

어깨가 보호되는 기능이네요

뒤뚱거리지 않게 되겠군요

가방마임 하는줄ㅋㅋㅋ

보통 짐벌에 배터리 들어가지 않나요? 가방 엄청나게 무거워서 배터리 소모도 빠를텐데 얼마나 갈지.. ㅋㅋㅋㅋ 가방에 배터리 무게도 무시못할수도

어께도 덜아플듯 군인들보급해라 ㅋㅋㅋ

자동차 서스 처럼 잡아주는군요...ㅎㅎ

시몬스니?

무거우면 소용없지요

군대 행군용으로 만들면 ㅎㅎ

저런 밸런스를 이용한 스테빌라이저들이 리듬감있으면 흔들림을 방지할수 있는데
리듬이 반대로 될경우 엄청 힘들어질수 있음
(사람이 걷는 장면에서 가방이 출렁출렁)

트래킹에 최고일듯.. 근데 배터리필수인가요? 제품명이궁금하네요 ㅋㅋㅋ

관성의 법칙 영향이 줄어드니까 덜 힘들어지지 않나요?

무릎에 부담이 엄청 줄겠네요

막짤인지 걸을때 뒤통수 보여주는 장면 보면
가방이 위 아래로 요동침..

단순 용수철인것 같습니다. 더 힘들꺼예요..

박자 잘못 맞으면 2배 이상의 무게를 겪어야 할껍니다.ㅋ

순간의 편안함을 위하여 감수해야 무게의 최대치를 증가시키는 트레이딩임..

용수철로 요동을 치게 만든게 아니라 용수철로 충격을 완화시키는 서스펜션
같은 원리 같네요.

그 서스팬션이 조잡하여 위 아래로 요동친다는 소립니다.
글을 잘 읽어주세요...... 어려운일 아닙니다

본인이 글에 단순 용수철이라고 쓰셨는데 무슨 소리를 하세요 ㅋ
서스팬션하고 단순 용수철하고 같습니까? 글을 잘 써주세요..어려운일 아닙니다.

서스펜션 최초의 서스팬션은 긴 철봉이었습니다. 마차시대죠.
그리고 시대가 흘러 용수철이나 스프링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거기에 유압댐퍼를 장착하여 완성됩니다.

용수철만을 사용한 서스팬션은 위 아래로 요동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박자 잘못 맞으면 차체가 날아가버리든가 차축이 부러저버렸어요..
사진처럼 위 아래로 흔들리는 문제 때문에요..

*********설마.. 서스펜션이 뭔지도 모르고 답글 다신건 아니죠???
혹시 모르셨다면.. 서스팬션 단어를 볼때마다 제 글을 기억해 주세요.
평생 도움이 될껍니다.

끝으로 제 첫번재 글 잘 읽어주세요..
****말씀하신대로****
'본인이 글에 단순 용수철이라고 쓰셨는데 무슨 소리를 하세요 ㅋ '

바로 그겁니다. 용수철만을 사용하였기에 문제가 되었다는 겁니다.

남이 쓴 글은 물론이고 본인이 무슨 글을 쓰는지도 생각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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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실것 같아 요점을 정리해 드릴게요..
제 글에 뭐가 불만이셨죠?

저런거 만드는사람들이 여기 덧글다는 사람들보단 수백배는 더 똑똑하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