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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주의자가 삐끗하면 빠가주의자가 되기 쉽상

종교도 이교도들 죽이는게 목적 아닌가요?

법이나 국가가 억제하고 있고

종교들만 존재하고 법이나 국가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세요

그럼 니네 빌딩에서 난민 받아주고 해라

정우성 이야기는 너무 현실성 없네..

얼굴이 현실성이 없어서 ....그런듯

ㅋㅋㅋㅋㅋ

이상과 현실

말은 좋지만 이 작은 나라에 난민까지!? ㅋㅋ

불법체류자도 관리 못하는데

그러기엔 우리나라가 요즘 여유가 없어서... 2000년대 초반에 잘나갈때는 아마 도와줘야한다, 우리도 이제 경제대국이니까 국제세계 공헌을 해야한다 이랬을텐데 세계 변화는 급속화되는데 아직 우리나라도 사회제도나 경제가 그에 맞춰서 일반 사람들의 삶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려서...

안보고 그냥 죽 내렸는데, 맨 마지막 발언만 눈에 뛰네요... 정우성 형은 인생 자체가 우리네 범인들 사는거랑 너무 달라서;;; 참 편하게 생각하네요 ㅎㅎ

...

인도적이란거 말고는 논리도 없고 설득력도 없네
우리나라가 출산율이 어느정돈지는 아냐
태어난거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
자국민들도 먹고살기 힘들고 각종 문제가 쌓여있는데
난민은 무슨
불법체류자에 조선족 문제도 골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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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난민지원 쪽에서 좋은 이야기 슬픈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만 듣고 현실문제는 쳐다도 안보고 있음
개신교쟁이들이랑 별 다르지 않은 생각임

잘 알지 못하면서 신념을 갖으니 참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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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이 원하는 건 정착하는 게 아닌데 왜 우리나라는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 직접 난민을 받아 본 적이 있는 가나인 572가 말하잖아. 정우성은 그냥 이상주의자일뿐~ 진짜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면 일단 본인 집에 난민부터 수용하고 이야기 해라

너무 현실성이 없다.. 오치리가 현실성을 이야기 해주는데....

우리나라 문제대 제대로 해결이 안되는 마당에 안그래도 불법체류자만 해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은데
오직 그 나라의 슬픈사정만 보지 한국 현실을 못보는 상황 같네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는게 가장 무서운법

당연한 말을 당연하게 못 받아들이네.

정말 일제시대때 친일했던 사람을 처단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정의가 뒤틀린 탓인가.
기회주의자가 더 잘 살고 돈앞에 모두가 굴복한다?
애국심과 단체를 위해 헌신하면 망한다?

난민의 안타까움을 알겠는데, 난민때문에 강간/강도/절도/살해 당하는 자국민의 위험은 누가 책임지냐?

한국도 일반 서민층은 먹고살기 힘든마당에
누굴돕는단 얘기여~ 말이여 막걸리여

정우성 그러면 지 집에라도 난민 몇 명이라도 받아줘 봐 풉

이상적인 이야기만 하는 듯하네요.
아마도 살아온 인생이 부족함없이 이상적인 삶을 살아와서 그런듯

매번 느끼지만 난민 문제는 뭐 답이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받은 안받든 국민 모두가 충분히 토론하고 국민들이 결정을 내릴문제
나라에서 마음대로 하지나 않았으면

정우성에게서 정치인의 느낌이 나네요

아주 난민대표 나셨네

피부에 와닿는 것이 없을 수 밖에... 정우성은 당장 생활이 위협 받을 일이 없으니까. 하지만 서민층은..? 자국인에게 돌아가야 할 복지가 저들 때문에 깎일테고 범죄등으로 인한 피해 등 당장 생존권이 위협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 온다.

역시 신은 공평하다

우성형님 그만해
형 싫어질려고함ㅠ

그냥 쉽게 생선을 주면 당장요기거리는 되지만 생선잡는법을 가르치면 자립할수있는 방안을 마련해주기에 진정한 도움이라 볼수있는데 정우성은 그냥 쉽게 생각하고 생선만 주면 다 해결될거라 생각하는거지요.

이래서 정우성 연기가 재미없음

이토도 일베난민좀 그만 받자 왜 이모냥이냐

오치리가 겪어보고 말해줘도 모르네 ㅋㅋㅋ

동화책만 보고 사셨는지 머리 속이 이상으로 가득차셨네,

흑인은 검정색 피부가 무섭고 위협적이라 안받았으면 좋겠네 실제로 범죄율도 높고

정우성 사는 환경에선 난민과 부대낄일이 없죠

난민을 받는 게 아니라 해당나라에 un군 주둔지역을 설정하여 그곳에서 커버하면 되지 않을까? un가입의 다른나라들이 인적지원 건설지원 교육지원 등으로 하고. 꼭 각 나라에서 받는 것 보다는 말이죠... 난민을 받았을 때 발생할 여러 상황들에 대한 대책이 원활하지 않다면 이걸 un전체의 논의문제로... 정우성씨는 이상적인 말이긴 한데... 다른 분들의 이야기는 그거 우리가 감당하기 버겁단 소리 아닌가? 한나라가 감당하기 버거우면 un가입국 전체가 나서야 될 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난민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한 나라가 있기는 한가? 아직 해당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 놓은 나라가 없다는 소리는 여지껏 나온 각 대책들이 정상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단 소리고... 이것은 우리라고 다를게 없단 이야기지. 우리는 다를거야. 우린 할 수 있어. 라는 소리로 커버칠 일은 아니겠고... 각 나라가 해결하지 못했다면 연합해서 해결해야지... 그리고 나라 안으로 끌여들여서 떠안지 말고 난민발생국가에 특정 지역을 설정하여 해당지역으로 un의 가입국의 힘을 집결한다면 얼추 그럴듯한 그림 하나 나오지 않을까

저런게 바로 pc

그러기에는 지금 한국 꼴이 말이 아니지. 괜히 헬조선인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되죠 세상이 이상적이 못하고 사람 또한 이상적이지 못하는게 문제죠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건데 나쁘다 할수 없지만 도움만 주면 아무것도 안하고 도움만 받을거야 하는 사람들이 나오니 문제고 영원히 정답이 없는 거죠 또한 착한 사람도 있는 반면에 나쁜 사람들도 있죠 어려운 사람들이 순수하고 착하다면 도와줘도 탈이 없지만 나쁜사람이 있으면 보답은 범죄죠 하기야 이상적으로 모든 사람이 다 착하다면 전쟁도 없고 평화롭겠지만 절대 그럴수가 없죠

힘 없는 정의는 결국에는 악에게 밟히고 이상주의네 뭐네 조롱당하고 인생을 마감

약한게 착하다는 증거는 아니다
이말은 진리임

너무 이상주의적..
사실 부딪히는건 서민들인데;

노답

그냥 남구로역 가서 한달만 살아보면 살아보고 저런 소리하면 인정거긴 남자도 혼자걷기 겁난다.

정우성 본인은 집값이 비싸서 난민 청정 지대에 살아서 치안 문제를 겪을 일 없으니까, 뚫린 입이라고 개소리를 참..

정치적 올바름은 나의 몫이다.
단 그에 대한 댓가는 너희들의 몫이다..

진짜 연기하는거 엄청 내취향인사람인데 진짜 저놈의 pc가..

난민의 현실을 여기 댓글 단 사람들보다 정우성이 훨씬 잘 알듯

이상과 현실이라... 스스로 사랑을 택한 사람에게 적어도

돌은 던지지 말아야지 ㅡㅡ

다들 지독하게 이기적인건 알고있을까

세상을 쉽게쉽게 사니까 저런소리가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