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케바케라서 꼭 정답이라는게 없음...

개인적으로 5번 연애가 정말 힘든듯

남자보다 여자 유형이고 저런 스타일은 후에 갑자기 변하면서 차가워짐.
길어야 1년에서 2년 정도의 연애밖에 안함 상대방을 급 질려함.
흔히 빠순이 특히 아이돌빠들에게 많은 유형임.
남자 유혹할려고 먼저 다가가 야한짓 함.
알고보면 여러 남자랑 연애도 많이 함.
사귀는 남자는 불안해 함 다른 남자 만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왜냐 자기한테도 쉽게 줬으니
피해야 할 1순위임.
순진한 남자들 조심하시기를.

저는 반대로 남자가 보통 그렇지 않은가 생각했어요.
여자는 만날 수록 사랑에 빠지는데 반해 남자는 쉽게 반해버리는 일이 많다고 들어서..

네 그게 정상이고요.
그것이 현재 우리네 어머니분들 입니다.

저 내용의 스타일 여자들은 이미 가정버리고 집 나갔어요.
밀당도 못하고 콩깍지 씌여서 졸졸 따라다니고 희생만 하다가
다른 사람한테 꽁깍지 씌여 정 같은거 생각도 안하고 바로 다른 남자한테 가죠.
어찌보면 사이코패스인가 할 정도로 감정이 180도 바뀌는 차가운 성향.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주륵

사귀면서 변하는 게 아니라 그냥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일 뿐.

1,2,3은 3개가 아니고
1가지임 연동됨 좋은 사람일 수 도 있지만
안그럴 확률이 매우큼
딱 6개월 정도 사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돌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