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뭐여 이 인간...

이게 뭐라고 흥미진진하게 보고있었네 ㅋㅋㅋ

귀여우신 분이네

근데 모유랑 조미료 안쓰는거랑 무슨상관이죠..?

지방, 나트륨, 당류 섭취하고 모유수유 하는건 괜찮은데

조미료는 안된다는건가..??

먹는데로 젖으로 갑니다. 애기엄마 좀 매운거 먹으면 바로 애기 똥꼬가 빨개집니다. 보통 애기있으면 안 맵고 안짜게 먹습니다.

초코우유가능?

초코우유 가능하면 저도 가능..

그럼 매운건 안먹는게 좋겠지만

조미료는 상관 없는거잖아요

아놔..ㅋㅋㅋㅋ
뭐지 이인간? 디게 흥미진진하네..
아무것도 아닌데 디게 재미지게 봤네..

긴글이 쑥쑥 읽힌다 ㅋㅋ
필력 무엇 ㅋㅋㅋㅋㅋㅋ

근데 산후 조리원이라는게 다른나라도 있는건가요?

우리나라에만 있다고 들었어요

한국여자만 출산후 통풍,손저림, 뼈시림 등을 겪기 때문에

한국에만 있습니다

다른 나란 케어해주는 시스템이 있거나 남편들이 육아휴직에 자유로운 곳들이 있죠 우리나라 산후조리원이 가격도 지나치게 비싸고 허세인 부분이 있어서 저도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긴하지만 출산후 여성이 심신의 케어가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의 초산이 대부분 늦기 때문에 더 필요하기도하구요.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가 도와주는 것도 한 방법인데 요즘은 은퇴시기도 늦어져서 그만큼 더 어렵죠. 국가에서 환경을 개선해주는게 베스튼데 헬조선엔 그런거 없죠

여름에는 모르겠는데

겨울에는 해도 괜찮을듯

괜히 찬곳에서 몸조리 잘 못하면 평생감

최근 임상실험결과 수술 환자들은 수술 직후부터 강제로 운동시키고 최대한 빨리 밥 먹여서 가능한 짧은 시간내에 퇴원시키는게 회복이 빠르고 정상적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죠.

그래서 서양에서는 출산후 빠른 시간 내에 찬물로 샤워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산후 조리원은 의학적으로는 문제가 큰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왜 산후조리원이 잘 나가냐면 분만비가 너무 사서 산부인과가 죄다 적자가 나 버리니까 옆에 산후조리원 만들어서 돈 버는 구조입니다. 산부인과에서 적극적으로 산후조리원 입원을 권하는거죠.
분만비가 10배로 올라야 없어질겁니다.

제가 거주해 본 곳들을 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자연분만 3일, 제왕절개 4일 병원에서 입원하고..
바로 집으로 귀가합니다.

산후 조리원이라고는 따로 없었고,
필요하면 산후 조리사 등 집에서 케어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보내줍니다.

사표쓰고 그 산후조리원에 취업해라 ㅋㅋ

한 잎...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필력 죽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다 얼마나 맛있는지

와이프 출산했을때 가서 먹었던 미역국은 와 세상에 이런맛이 했을 정도로 지금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

이 인간때문에 칠리탕슉이...

아니야...이 맛이 아니야..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자기 입맛에 딱 맞는 곳이 있죠. 근데 그게 산후조리원이라는 게 함정...

얼마나 맛있길래 ㅋㅋ

ㅋㅋㅋ홍보 오지네

ㅎㅎㅎㅎ

산후조리원 안가면 평생삐짐

친구 마누라 출산에 면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필력 무엇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