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가 인간을 이용하는거다 냥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인 진보는 그 나라의 동물의 받는 대우로 판단할 수 있다." - 간디

사람은 ㅋ

간디 양반. 그건 인도 자랑이지 않소
인도 가면 길거리에서 원숭이와 소,돼지..심지어 쥐...등...공작새까지 볼 수도 있는데
정작 사람은 어찌 대하는지? 간디도 카스트를 벗어나지 못했답니다.

이 말 보면 저는 동물 아끼며 동물 보호법을 현대 국가 최초로 제정하고 그 여파로 독일이 세계적인 동물 보호 선진국 따봉으로 만든

아돌프 히틀러 생각나네요

쥐나 도마뱀조차도 해부한 과학자를 동물 학대로 수감해 벌금형 내린 게 나치입니다....

ㅡ - 그러나..그 나치와 카스트는 과연 사람은 어찌 대했던가요;;카스트 하위인 여자애 손이 닿았다고 패죽이고 무죄로 끝나는 나라에서 저런 자랑을 할 수 있을까?

동물 보호법 만들고 사람을 피부색이니 민족으로 차별하며 학살을 당당하게 여기고
이젠 나아가 자국민도 장애인은 필요없다고 학살하던 나치....가 만든 보호법

그걸 인도인에다가 소아성애자인 간디가 말할 입장은 아니죠.
강간의 나라 인도에서 뮌,,,

위에것들은 내가 간디로 보이냐? 엉? 뭔 합법적으로 가르치고 화풀이할 대상이 생겼다 이거냐? 참나.

간디의 대사를 님이 인용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한 자기들의 의사를 말하는거겠죠. 뭐 저도 덕분에 간디에 대해서 새로이 알고가게 되네요.

인용을 하면서 '니들 이 말 보고 배워라'라는
목적으로 썼으면서 아몰라 그러고 있네ㅋㅋㅋ
수준미달 하고는.. 쯧

유체이탈화법인가? ㅋ

"정신승리를 하려고 물타기는 하지말자!"  -회원서명-

나찌?

간디는 미성년자와 동침과 배우자에 대한 학대?혐의가 있다던데...
물론 당시 문화적인 배경은 일반적이었을 수 있겠으나.
성인이라 부르기에는 좀 께름칙 하네요. 게다가 비폭력은 무슨.

멋짐!

카이저 소개

순경과 경찰견

개에겐 친절하지만 곰이라면 어떨까?

호오! 굳굳!

러시아경찰에게 변방에서 삥뜯겨보고 도시에서도 노골적으로 화폐요구 당한 입장에서는 뭐....

�聞빱빱� 50은 좀 적은거 같고.. 100루블해야하나 저도 막 그랬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