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다던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경우가 많죠

나도 남자이긴 하지만 이건 남자한테도 해당됩니다 자꾸 남여가르기식 글을 올려서 편가르기 논쟁 유발하지맙시다 그건 페미들이나 하는짓 입니다

남자가... 따뜻하고 자상한 여자한테 질려하는 건... 안이뻐서 아닐까요??...

왜 제 명치가 아프죠

이쁜데 자상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여자도 있나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님들이랑은 상관없는 얘기니까 신경 끄세요 :-)

이말이팩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ㅜㅑ...

팩력배 생퀴....

추가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ㅎㅎㅎ

질리는 것보다 부담스러운거죠..
만약 헤어질 일이 생길때 "애가 안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간혹 들어
"좋아하지만..후에 오해로 싸워 헤어지다가 안좋은 일 생기면 나도 죄책감에 힘들어 질꺼야.."
하고 미리 넌 너무 착해 하고 차버리죠.

똥차만 꼬인다? 그건 본인이 폐차장이라 그런거.....

명언이다~!!

자가용 보다 업소용이 좋아영

저는 밀당같은거 할 줄 모릅니다.
아니 애초에 밀당 같은걸 할만한 성격이 아니죠.
예전에 항상 밀당 좀 하라던 전여친이 생각나네요. 결국 떠났지만 이상하게 계속 연락 오더군요.
그러고 다음 여친부터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 나는 밀당 할 줄 모른다. 설렘은 언젠가 사그러들거다.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은 처음만날때와 변함 없을것이다.
그리고 3년연애 후 곧 장가갑니다. 지금도 예쁘다 예쁘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계속 표현을 하다보니 아직도 예쁘고 설레네요. ㅎㅎㅎ

ㅊㅊㅊ

헐...반전이있을줄알곡 계속 읽었는데 반전이없는게 반전이네요...
암튼..축하드립니다.쥬륵 ㅠ

그건 예쁘다고 표현해서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크흠 갑자기 배가...

샘스님은 축하드리고... 니들은 하지마라...

똥차도 안 꼬이면?

쓰레기장..

음 ...글을 읽다보니까 본인이야기 같은데..
호구잡혀서 어장관리당하다가 버려진걸 자기 딴에는 "너만바라보고 잘해주는데 왜 다른남자한테 갔냐?"
라고 생각하고 있고,
심지어 자기자신을 좋은 남자라고 생각하고 다른쪽 남자를 쓰레기로만 보고 있는듯
중간에는 본인이 좋은사람이니 돌아오라는 의미도 은글슬쩍 담겨져있고
웃긴건 "어차피 차일거 뻔한데 왜 그남자랑 사귀냐?" 본인은 차였는데도 찬 여성분에게 매달려있음
끝에는 상대방 비하로 끝내면서 찌질함을 극대화

아는 바람둥이놈이 하는 소리가,

자기도 참 개새낀데, 자기한테 연락하는 년도 제정신 아닌거 같다고...

극공합니다 ㅋ
바람펴서 헤어진여자 해당 남자가 역 양다리 ㅋㅋ 지 원래여자한테가고 나가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