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서 해야지 설거지

식기세척기 쓰면 되죠.

1회용품이 더 위생적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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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을 없애지 그냥

그니까요 -_-

님죽으면 하지마세요

감자나 콘으로 만든 일회용접시가 있던데 이런거 쓰면 비싸겠죠?

환경 생각은 좋긴한데.. 음..

기레기가 기레기짓 했네 ㅋ 제목수준보소..1회용 종이나.친환경 제품 쓰면됩니다. 문제는 플라스틱 합성수지가문제지요..

대부분 1회용 종이로 나옵니다. 상차림도 종이고, 컵도 종이컵이고/...플라스틱이 안나오진 않는데 그렇게 엄청 많이 나오진 않아요. 오히려 장례식장이나, 회사에서 장례 도와주는업체 연결해준곳 말고 다른곳에서 따로 챙겨오는거에 많이 발생함.

그러게요...
숟가락 정도 빼면 없는거 같은데..

기래기에 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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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이 국민의 삶에 한도 끝도없이 개입하려하는 군요.
국민을 계몽의 대상으로 보던 이명박 정권과, 개돼지처럼 다스리려는 현정권의 차이를 모르겠다.

뭐냐 이ㅂㅅ은???

ㅋㅋㅋㅋㅋ

 

ㅂㅅ

환경오염, ㅂㅅ아

이 정도 수준이면 계몽이 필요해 보인다.

ㅄ

아직도 경제지 믿는 흑우가 있다니

분해 안되는 1회용 용기가 문제니까 분해 되는걸 쓰라고 법으로 정하면 되잖아.

이러다 빠네 파스타처럼 장례식장 그릇을 과자로 만들겄네

폰도 종이로 만들라고 하지?

규제민국이냐
재활용한다고 분리 수거 해놓은거
돈 되는거만 쏙쏙 빼먹고 사실은 재활용 안하는거 다 안다.
모든걸 국민 탓으로 떠넘기려면  국가가 있을 필요가 있겠냐

어차피 요즘은 거의 종이로 쓰니 문제 없는데 숫가락이나 젓가락은 ;

장례식장에서 아무것도 대접하지 않으면 됩니다.

딱보니깐 누가 설거지대신해드립니다 회사 세웠네

뭐 이리 금지만 많이 시키냐 이 나라는 단속은 쥐뿔 좃도 안하면서

근본적으로 경조사도 서양, 선진국처험 바뀌어야 함.....오천년 문화와 역사는 노예들의 문화와 역사지 국민의 문화와 역사가 아님..........뇨예와 국민은 다른 거임...선진국의 국민문화와 역사를 배워야 함........조선은 이씨의 나라, 고려는 왕씨의 나라 였음.......국민의 나라는 일제 해방후부터임...........그래서 역사가 짧으니 노얘근성이나 노얘문화가 안 없어짐....오천년 문화의 잔재는 인간, 사람을 개값보다 못하게 취급하고 돈벌이 착위의 대상으로만 보는 것임.....없어져야 할 문화유산

거 임시정부 100주년인데 임시정부부터라고 합시다

어제 티비보니깐  분리수거 한다고 하는데도  재활용 안되는것도 상당히 많코  분리방식도 머 뚜껑 따로  페트병 비닐벗겨라...찌그려서 버려라 캔도 찌그려라 병도 행궈서 버려라  음식물쓰레기 물짜서 버리라  종이도 코팅된거 재활용안된다고 따로 버려라  .,.... 등등  아예 설겆이를 해서 밖에 내놓으란건지....  환경보호하는게 쉽지않네요

나름 분리수거 잘하고있다생각했는데 티비보니깐 ..... 더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 갑자기 짜증이나서 하기시러짐 --
그냥 쓰레기봉투 에 버려야지

저도 보고 느끼는게 많았네요 그동안 환경생각해서 분리수거 했던것이 분리수거가 아닌게 제 나이 34인데 학교에서 보고 배운 분리수거 부터가 잘 못 되어 있으니까요.... 종이컵도 안에 코팅된거라서 분리수거가 안되는거였어요... 된다고 해도 비용이 많이들고 심지어 물이아닌 커피찌꺼기 고춧가루등 있으면 안되죠... 페트는 겉에 비닐을 제거 해야하고요...비닐을 제거해도 겉에 붙은 본드때메 삶아야 한다고 하네요... 페트 색상도 흰색이 아니면 안되고요...옆나라 일본은..(일본 좋아하진 않아요) 재활용도 돈이라 생각해서 페트 색상도 흰색에 겉에 본드도 안바른다네요... 우리도 환경을 생각하는 정책을 실질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맞아요 종이컵도 따로 버리라하고 음식물 묻은것도 안된다하고....

솔직히 저렇게까지 분리수거 할자신이없어요....  거기다가 제가사는 곳은 분리수거 개인이해서 밖에 내놔야해서 더 불편하거던요... 동대표 미친아줌마가 분리수거함 없앴어요 --

대기업 과대포장은 찍소리도 못하면서 이런건 자기 맘대로 건드리네.

거의 10년 전에 시행하다가 취소한 것으로 아는데 다시 시작하는군요.
당시 외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일회용품 사용 금지해서 그릇은 도자기로 해서 재활용했었습니다. 도우미 아주머니들 세 분이 오셔서 두 분은 상 차리는 거 도와주시고 한 분이 설거지 계속 하시더라고요.

부자편만 죽어라 들고 있네
기업이 사용하는 과대포장을 줄이라고는 절대 말 못하면서
서민쪽에만 책임 전가하는 꼬라지봐라
서민 생각 하는 척만 졸라게 하지 결국 죄다 부자손만 들어주네 써글

적폐 100명만 죽여도 저런 정책보단 훨씬 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