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가는세상
2019-02-17 (일) 20:37
조회 :
5155
추천 :
2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쉽게 보지 못하는 송골매로
주로 바위틈이나 절벽 같이 딱딱하고 험한 곳에 둥지를 만들어서
그곳에서 새끼를 낳아 강하게 키운다고 해요
울음소리는 케케케, 키킷킷, 끼끼기 형식으로 내고
남아메리카를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해 있지만 점점 사라지고 있는 송골매 새입니다.
호수, 바닷가, 절벽, 강가, 모래밭에서 생활하고,
송골매 유사종으로는 참매와 새호리기가 있습니다
아무도 몰랐을꺼다,,다들 군함조로 알았을꺼고,,
오늘 유툽보고 나도 첨알았다,,송골매가 가장 빨랐다니,,
유툽 영상 올릴줄 몰라서 좌표만 가져왔습니다,,확인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PVwslmnC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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