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딸이 갑자기 식당차려주면 부모님이 무슨 생각을 하실까? 돈의 출처가 궁금하지 않으실까?

복권이라는 좋은 변명수단이 있습니다

복권이야 좀만 조사해보면 당첨됐는지 안됐는지 알수있습니다..

돈벌기 쉽네

저정도 스폰 붙는 외모를 가지기가 과연 쉬울까요?

와꾸 보통에 몸매 보통이면 에이스 까진 안되더라도

저런 곳은 걍 사타구니 벌려주기만 하면 돈 대줄 남자들은 차고 넘침.

어차피 돈주고 그짓거리 해볼려고 온 인간들이거든요

와 월 500??ㄷㄷㄷㄷㄷㄷ

몇일 여행으로 500....한 2~3일?에서 일주일?

3개월에 1500이란 얘기보고 말했던 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아하~ ㅋㅋㅋ

하루 5시간근무 ;

ㄷㄷ 대단

효녀네

보통 돈 많은 늙은이들 키방와서 저렇게 애들 꼬셔가지
스폰비용 500은 약과.. 월 1000 주는 늙은이도 많음

부럽다. 다음생엔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

세금도 안내니...

부럽다.

이런데 여자의 임금이 적다고 ㅋㅋ 유흥쪽도 조사에 넣어보면 확 올라갈걸

스폰 하는 남자들 족치자고 난리칠껄요.... 저렇게 퍼줄 돈을 남자는 벌고있다고

이야..하긴 예전에 아는 놈도 호스트바에 반년 나가더만 학원 하나 차리던데..
역시 뭔 짓을 하던 쉽게 돈 벌라면 외모인가..ㅋㅋ

부럽다.......  월 300 버는 것도 감지덕지 해야 할 판에 ㅜ

이렇지만 성매도하는 여성은 피해자이며 사회적 약자이기에 지원이 필요한 존재라고 어느 분들이 외치겠지요. 태극기 할배들이 70년대에 갇혀 사는거야 그 시대를 경험해왔으니 이해의 여지라도 있는데 60년대 ~80년대 여성의 성이 차별의 대상이 될 시대를 성인으로서 겪지도 못한 것들이 피해망상을 하는 것은 당최 이해가 가지 않네요. 지금 성매매하는 여성들 평균 수입을 알고나 피의 쉴드를 치는 것인지도 궁금하기도 합니다.

월 1500만원을 가져다준 남자들도 대단하네...

과연 이게 그렇게까지 다들 돌팔매질할 일인가싶기도.....

두부집 효녀 수준인듯

어머니 키스방에서 음식점 하실래요?

뭐 자기 능력으로 돈 버는데 욕할거 없다고 생각하지만 세금좀 냅시다. 걍 합법화해요. 아니 대놓고 유흥가 가면 간판달고 장사하는데 이럴거면 그냥 합법화 하고 세금이라도 걷읍시다.

뭐 얼굴되고 외모되면 그걸 이용해서 돈버는거 욕할 생각없습니다
그렇게 하고싶어도 못하는사람도 많기에 ㅎㅎ
그러니깐 성매매 합법하라고 ㅅㅂ

저게 현실인데 페미에 눈이 먼 광신도들은 저여자도 어디 잡혀가서 강제로 감금당해서 성매매하는줄 알거임.

키스방 뭔데 7만원이나함? 키스하고 딴것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