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자유

음악을 너므 좋와해 어릴때부터 집이 좁아터져 이어폰과 해드셋을 달고 살았으며
한창 놀때도 닭장 스피커 옆에서만 왕따춤추고 놀았으며 지금은 어딜가도 눈티보여 이어폰만
주구장창 끼고 살고 있는 틀딱인데 아직도 청력하나는 짱임

결론 .. 모든일은 캐바캐

이 법 통과하면 FPS 게임할때 발소리 못 듣는거임??  'ㅅ';;

법 아니고 권고인데요....

차라리 난청이 좋지. 저러다 이명 걸리면 미쳐버림. 현재 의학기술로는 치료도 안됨.

제가 어릴때부터 이어폰 최대음량으로만 듣다가,
이명 패시브 생겼습니다.
항상 있어서 이명 저항 패시브도 생김요.

있던지말던지 신경도 안씀요.ㅋㅋㅋㅋ

문제를 엉뚱한데서 찾고 있네
주변 생활 소음이 크니까 이어폰 볼륨을 키우는건데
자동으로 낮추면 소리가 안들리는데 누가 이어폰을 쓰나

주변 소음+이어폰 볼륨 >>>> 주변 소음

안 그래도 시끄러운데 소리를 더 키우니까
더 큰 소리가 귀로 들어가서 그렇죠...

귀를 보호하려면 주변 소음도 크지 않아야 하죠.

조용한 집에서 혼자 있을 때도
헤드폰으로 소리 엄청나게 크게 해놓고 듣기도 합니다.

볼륨을 줄이라는 말이죠.

과연 난청이..소리와 연관이 있을지..이명이면 달팽이관 부분에 염증이 생겨 그렇겠지만..
오히려 음악을 많이 듣고 자주 듣고 크게 들은 사람들이 안들리는 소리까지 잡을 정도로 더욱 귀가 밝다고 하는데..
난청은 그냥..치매처럼 나이 먹어 뇌에서 소리를 인식,해석하는 부분이 둔화되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냥 난청도 치매처럼 케바케로 봅니다.

소리 구분 떨어지는건 금방 회복되요..
대화많이하면 금방 회복되지만.
난청은 그냥 회복불가인데

제 말은 난청이 과연 달팽이관과 연관이 있는가라는 것이죠.

오히려 뇌에서 소리를 해석하는 부분에 오류가 생긴걸로 보네요.

왜냐하면 머리를 두두두 흔들리거나 충격을 가해도 순간 외부 소리가 안들린다고 하더군요.

달팽이관은 바람소리처럼 우우우웅~하는 소리를 받아 들이는 역활이고
세상의 모든 소리는 뇌에서 해석 하거든요.
이 뇌에서 해석하는 부분이 오류가 생긴 것이죠.

난청은 치매처럼 뇌에 이상이 생겨 해석이 불능된 것으로 보네요.
난청환자들도 우우웅~~하는 바람같은 달팽이 관이 받아들이는 소리는 들린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크게 듣지 말라는 게 아니라
아주 !!! 크게 듣지 말라는 겁니다

음악을 많이 듣고 자주 듣고 크게 들은 사람들이 안들리는 소리까지 잡을 정도로 더욱 귀가 밝다

라고 하셔서요

영어 듣기 훈련도
어느 정도 소리를 키워야 발음이 잘 들리고
훗날 작게 말하는 것도 잘 들리죠

전에 어떤기사에선 작게 들어도 오랜시간 들으면...마찬가지로 귀에 안좋다더군요;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사용해보니...참 좋더라구요...모든 이어폰 헤드폰에 노이즈 캔슬링 의무화 해야한다고 봅니다.

요새 그래서 귀 보호한다고
골전도 이어폰 나온거아님..??
골전도 이어폰도 안좋은가 흠
비싸긴 엄청 비싸더만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진짜 옆에 있는 내가 무슨 노래를 듣는지 알 정도로 크게 듣는 사람들 많음..
심지어 도서관에서도..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