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은 코끼리가 제일 예쁘네 굵기와 밸런스 흑형같잖어

오리는 내장나온듯...

오리는 돼지같네...

고등학생 때 서울대공원가서 기린들 하는거 보고 충격받았던...여의봉인줄 알았습니다..

고릴라 3센티? ??????????????????????????????????????

그래도 영장류중에는 인간이 압도적임

에이씨..난 코끼리 ㅈ만하구나..

너무 자책마요 글로라도 응원할께요 다음에 다시 태어날땐 코끼리만 하시길 바랍니다.

와 진짜 꼬끼리는 지다리만한게 하나더있네 �羔영棺�지

ㅈ 만한 라고 라는게 틀린말이 아니네요
사람키 만하�� 틀린 얘기가 아닌데...
(코끼리 걷다가 부딪치면 안아픈가..? 끌고다니네..)

저는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는 것도 봤음요. ㅋ

저게 발기한거겠지?  기본사이즈는 아니겠지

어렸을때 코끼리보고는 설마 그게 거시기라곤 상상도 못했었음....

고릴라 시키야 까불지마라 ㅡㅡ

코끼리가 거시기로 배긁는 동영상 본 이후로 코끼리만 보면 뭐라고 할까 ㅋ

코끼리 거시기는 코끼리 맘대로 각도 조절도 됩니다.

가능?

평소에는 우리처럼 작아져 있는 걸까요? ㅋㅋㅋㅋ

어릴적 삼촌 손잡고 놀러갔던 어린이대공원
그날은 가족들이 유독 많이 방문한다던 어린이날!!
모든 동물 사육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지만
특히 눈에띄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는곳에
삼촌 손을 이끌고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곳
그곳에 나를 반겨준 인도코끼리의 거대한 그것!
삼촌을 바라보며 큰소리로
삼촌 저 코끼리배 봐봐! 새끼꼬끼리 나오나봐
'코끼리 코가 나와있어'라고 말했고
순간 조용해진 주변소리와 내손을 꽈악쥐며
지긋이 쳐다보는 삼촌의 시선
이내 들려오는 기침소리들...
그때는 참 순진 했었는데

여친하고 동물원 갔는데
여친이 자기야 저 코끼리는 다리가 다섯개야! 해서
한참 웃은 적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