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인스타 비공개로 전환
탈퇴신청했을듯

이미 비공 처리 했다는 제보들이 있음

비공처리한거는 확인했어요
탈퇴까지 한거같아요

구글갓에선 아카이브 박제하셨다던데 아이디 검색하면 이미지 뜬다더군요

명품자랑한거는 박제전에 다 날린거같은데
사치부린 sns게시물 링크 쪽지가능할까요

아이디가 뭔지 쪽지로 좀 보내주세요

궁금합니다

아래쪽 하니짱님 댓글의 링크가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지원해주는건 당연히 말이 안되지만, 더 이상한 청원도 많은데 굳이 여기에만 분노를?

기사화되고 공론화되어 그러는거죠

이걸로 알수 있는건 의료민영화로
치료 포기하고 사람이 죽을수 있다는거다
의료민영화 찬성하는것들 다 부자냐

의료는 민영화 입니다.
의료보험이 국영이구요

삼성병원, 이대 병원, 아산병원이 국영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큰병원 아니고 나머지 병원들도 전부 개인병원입니다.

단지 치료비의 일부를 의료보험에서 지원해준다는 것입니다.

건강보험공단이 끼어있기 때문에 의료비가 마음대로 부풀려지는게 상당부분 억제되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의료민영화는 의료행위 공급에 대한 민영화를 말씀하시는 것같은데 물론 공급자체는 민영화 되어있다고 봐야합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걱정하는 민영화는 지불체계의 민영화겠지요

건강보험공단에서 관여를 하는 것은 맞습니다 .
하지만 억제를 한가지 보단 그냥 타협인거 같습니다.
잘팔리는 약은 들여와서 팔고 돈되는 것은 바로 파니간요 비아그라같은 약이지요

지불체계는 이미 한국은 대부분의 약이나 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것에 따라서 80이상 지급 되는 것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문제는 저 민영화가 병원민영화와 의료보험민영화를 했갈려 한다는데 있습니다.

그 어떠한 나라도 모든 병원이 국영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모든 병원이나 의료가 국영이라면 개판이 될것이 뻔합니다.
간단히 보면 국군병원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시간만 때워도 돈이 나오니 대충 인턴 같은 의사들을 대려다가 수술/시술을 하니간요

모든것을 국가가 관리 해야 한다는 것은 공산주의가 아니고서는 불가능 합니다.

의료민영화는 영리병원이 핵심입니다. 한국은 비영리병원으로 수익을 내부투자로만 돌릴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것을 영리로 바꾼다면 수익을 다른곳으로 돌리겠죠

의사 들이 전부 이국종 교수님과 같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의사들도 인간이고 고생한 만큼 생활도 낳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인간의 마음입니다.
정당한 대가를 주고 치료는 받는 것은 당연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으로 정이라는 것이 좋은 것도 있지만
물건을 깍고 이것을 더달라 저것을 더달라 하는 것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해당물건의 값에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건비는 당연히 비용이기에 병원에서 얼마든지 올려줘도 됩니다

민영화하면 의사들의 경제적 이익이 커질 가능성이 높죠.
그와 동시에 첨단 의료부문에 대한 투자의욕도 고취될겁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의료서비스의 공급에 차질이 생길겁니다.

선택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의료분야에 대한 투자 독려와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공급.

현재 의료보험체계가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 둘중에 어느것이 더 중요한지는 큰 이견이 없을겁니다.

?? 뭔소리세요 지금 상황봐서는 없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자기돈말고 국가돈으로 치료받으려고 때쓰고 있는데

뭔소리세요 저사람들 치료 받는 것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고
한국의 의료민영화 문제를 이야기 한것임
치료를 포기하고 사람이 죽을 수 있다. 의료민영화 찬성은 미국을 말하는 것이 아님
더군다나 아니라가 미쳐 돌아 가지 않는 이상은 15000명동의한것을 국가가 해준다.
그럼 그거 승인한 인간 돈으로 해야지요
글이나 잘 읽어 보고 쓰세요

부자한텐 헬이죠

저 얘기대로면 10억낼만한 능력이되서 청구됐다는건가요,,?

재산이 10억안되면 쇼부볼수있죠. 근데 그 이상이라면 얄짤없고요. 합의여부를 아직몰라요

낼능력은 있기한데 여동생이 약간 개수작부린거일수도

단적인 예로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을 보면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치료비가 상당했지만 보험을 들은 것과 방송국에서 지불을 해서 돌아 왔으니간요

더군다나 미국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는 사람의 재산을 조사하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일딴 치료는 받고 협상을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미국에 일부 가족들이 있지만 미국에 의료 보험이 있어도
한국에서 의료 보험 없이 치료를 받는 것이 더 싸다고 들었습니다.
위의 상황이 모든 병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수술의 대부분이 해당 된다고 들었습니다.

오 몰랐던 사실이네요

저것도 파면 팔수록 점입가경...햐...

아주 시발것들 피같은 국민세금을 서로 삥땅칠려고 혈안이구나

저 집안은 전부 가오가 뇌를 지배했나보네.

이토에 국격 운운하는 사람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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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상세한 자료 링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