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저는 많이 불편하네요

??

에바인듯

캐나다 유학보내고 방학중에 미국 투어 시키고
이건 서민이 아니죠. 걍 단순 학비 거주비로만 연간 10만불은 쓸거 같은데 ;;
그런집 자식이 구찌 도배하는거야 일도 아니죠

역시나 있는집 자제분이었나 보네요.

에반데

다친거에 대한 것만 봅시다. 돈 많고 적음이

대응하는 선택에 달라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나머지는 정부에서 판단하겠죠.

다친거만 보는건 맞는데 다치고나서 그걸 본인들 스스로 감당할수있는 경제적 형편이 되느냐 정도는 참고삼아봐도 될거 같아요.

나중에 다른사람이 다치면요 재산 조사까지 해서 구하든 말든 결정할껀가요?

그냥 정부에서 잘 판단할껍니다. 재산 가지고 왈가왈부 할 필요없어요.

해적한테 잡힌게 구출해야할 사안이 맞다면.. 군대를 동원해도 노숙자든 어린이든 부르주아든

구하는게 맞는거고

이유에 맞지 않아서 정부가 해줄필요 없으면.. 그게 노숙자든 어린이든 부르주아든

구하지 않는게 맞는거겠죠.


배아픈것도 아니고 구찌 벨트 구찌 신발 신고 다닌다고 구하지말자라고 가면..

그건 의식 수준이 낮은겁니다.

20대초반 대학생이 60만원짜리 벨트에 80만원짜리 운동화신는 집안에서 최소한의노력도없이 해외여행갔다가 다쳤는데 병원비,운송비 많이나왔어요 도와주세요. 하니 곱게는 볼수가없는거죠.

이해는 합니다. 정부에서 개입해야할 근거가 있다면

정상적으로 판단하겠죠.


우리는 지켜보면 되구요.


다만 되든 안되든 선택은 존중하지만

돈 많고 적음으로 판단이 갈리는건 잘못되는거라고 봅니다.

그럼요 대응하는 선택에 돈이 왜 필요 한가요
100% 사적인 목적으로 여행가서 사고 난건데 뭣하러..도와줍니까.

정부에서 관여해야할 근거가 있으면

정부에서 알아서 판단하겠죠.

그러라고 뽑아둔 사람들이니까요.


근데 저사람은 가난하니까 구해줘!

저 사람은 부르주아니까 구해주지마!

이런건.. 초등학생도 하지 않을 발상 같아 보입니다.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애들이 진짜 있구나 ㅡ..ㅡ

네 생각이야 대한민국 국민만 5천만명입니다.

다양성이 존중안될거 같으며 많이도 안바랍니다.


그냥 차단 부탁드립니다.

이토에도 비정상적인 분들이 많이 보여서요

댁 보니깐 보이긴 보이는것 같네요

네 감사합니다 머스탱대령님 차단부탁드릴께요! ^^

돈이많으면 지들돈으로해야지요

국가나 공공기관일수록

동정심이나 감정에 호소하여 움직여서는 안된다고 보는데요.

돈이 많아서 지들돈으로 해야한다면..

돈 없는 사람도 그들 돈으로 해야하는 것도 맞겠죠?


이렇게 해야 일관성이 있다고 느껴져서요

동의합니다.

개인파산은 왜하나여  돈이없으면 파산하면되고  대출하면됩니다  나라에다 대츨하거나 

그렇게  사고낫다고 개나소나 다도와주면  다 청원올리고  하겟져

그렇죠 그래서 어떻게 정부에서 판단 나올까 궁금합니다 ㅎ

결과 나올때까지 지켜보려구요

우리나라에서 어디 산에 추락해서 구조하는거면 당연히 해야하고
해외 어디 오지에서 그랬다 하면 구조대 보내느정도까지 이해됩니다만
이미 구조된 사람 치료비를 내달라?
미친거죠 재해로 인해 다친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혼자 산에서 놀다가 떨어진건데
돈 많고 적고를 떠나 국가에 치료비 요구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다친 것만 보자는 것도 좀 이상한 것 같아요.
그럼 이재용이가 똑같이 다쳤어도 국민 청원해서 국가가 도와줘야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돈 10억이 없어서 국가에 도움을 요청했다는 게 팩트인데.
10억이 없는 게 중요한 거지구찌 살 돈은 있는 건 중요한 거 아니다 그렇죠?
10억이 없어서 못 데려오는 거지 저 집안에 1억이 있어도 그 1억은 돈도 아닌거다 그렇죠?

돈이 있고 없고를 따지는 이유가 저 집안에 10억이 그냥 푼 돈이라면 국민청원이 거짓임을 증명하는 것인데 그걸 따지지 말자는 건 아니죠.
물론 10억이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

군대가서 죽은 애들, 다친 애들에게 정부는 어떻게 대응했나요?
소방관, 경찰관에 대해서는 어떻게 했고요?

전 동정은 하되 국가적 금전적인 지원은 일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똑같은 상황이라도 국가에 손 안 벌립니다.
내 잘못이니까요.

다친사람이 재산이 5억이 있는 집이든 100억이 있는 집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닌듯 싶습니다.

정부의 움직임은 공정함을 띄려면 동일한 답이 나와야 하는데요

5억이 있어서 10억 변재할 능력 없으니 도와주고.. 100억이 있는 집은 변제능력이 있으니

스스로 해결해라.. 하는건.. 융통성 측면에서는 효율적인 거지만..

공정함이나 이런 걸로 보기에는 맹점이 있죠.
(제가 한발 물러난 자세를 취한다고해서 정부가 나서서 도와주라는 말은 아닙니다
오해는 마시구요 ㅎㅎ)



정부도 기관이나 단체장 느낌으로 보면 결국에는 공정함을 버릴수는 없는데요.

파지를 줍는 노인이 같은 상황에 다쳤다고 해도 답은 동일하게 나와야 정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파지 줍는 사람이 어떻게 여행을 가냐고 하겠지만..

다른 예로 진짜 여행가고 싶어서 몇달 알바해서 돈을 모은 20살 대학생이 그런 사고를 당했다고

하더라도 일단 1차적인 대응은 동일하게 나와야 공정한게 아닌가 싶다는말이죠.


말씀 하셧다 시피 군대가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소방관 경찰관들 부당한 처우나 이런건

알죠.. 그렇기에 규모가 있으면 있을수록 융통성을 발휘하는거 보다는

공평하고 공정해야 서로간에 불만이 없을수 있게 됩니다.


취업비리 같은것들도 이런게 무너지니 허탈하고 열받고 한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다들 흥분되고 열받고 한건 알겠지만 결국엔 논의 포인트를 이 다친사람이 얼마나 돈이

있었는가에 맞춰지는거 같아서요.

이번에야 이걸로 판단해도 결국엔 공정함과 대비했을때의 답이 같을지 모르지만


다음에 이런 일이 발생했을때는 그 판단이 어긋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찌되었든 다친 곳에서 국민 청원을 걸면서

돈이 없으니 대신 내어달라보다

명분을 한명의 국민도 국민이 맞다면 정부에서 캐어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로 걸었기 때문에.. 정부가 어떠한 판단을 내릴까 지켜봐야겠다 싶은거랍니다.


내면의 이유야 돈때문이라고 해도 명분이라는것도 무시 못하는 거니까요

이틀전 80대 노모 50대 딸이 생활고로 자살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더 있을진 모르죠.
이런사람들 두고 12억을 저 브루주아에게 준다???
이건 복지가 아니죠. 복지는 정말 필요한사람한테 가야지, 부자들 재산 지키라고 있는게 아닐텐데요?

바로 위에 댓글에 의도를 적었는데요. 보셧는지는 모르겠네요.

댓글도 복잡하게 꼬여있어서 저에게 여쭤보신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달아봅니다.


일단 이분법적으로 생각은 마시구요. 정부가 개입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적극 찬성표시를 안한다고

제가 적극적으로 정부가 개입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정부도 알아서 판단할 기본적인 능력은 있으니 어떻게 판단 내리는지

정부의 답을 지켜보자 가 제가 지금까지 적었던 글들의 일관적인 방향이구요.

정부가 알아서 판단해서 지원 안할수도 있는거를 굳이 나서서 하지마라 하지마라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죠.


이래나 저래나 정부가 지원을 하든 지원을 하지 않든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볼 생각이구요

혹시나 내 생각과 다른 판단을 내린다고 해서 앞뒤 전후사정 알아보지도 않고 성급하게 욕할

생각 또 한 없습니다.


암튼 그리고 복지라는거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모두에게 갈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기초수급자로 등록되려고 하더라도 기준이 있고 노인연금을 받을려고 해도 기준이

존재합니다.


사람마다 불쌍히 여기는 감정이 다르기 때문에.. 나에게 불쌍히 보이는 사람을 도와주는 잣대로

정부나 공공기관의 움직임을 바라보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위에 댓글에도 적었듯이 공정함이나 형평성 같은 것들이 무너지기 때문인데요.


정부가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어떠한 명분을 가지고

어떻게 해결할런지 일단 지켜보면 되겠죠.

행동 하나하나가 선례가 될테니까요.

적어도 돈이 문제되는 집안은 아닌듯 행정적지원 정도만 해줘도 될거같음

진짜 ㄸㄹㅇ 들이 많은데 도움을 요청한거지 도와달라고 우긴게 아닌데 뭔 ㄴㅁㄹ 욕들을 해싸대는지 한국인의 근성 설레발치기

저렴하게 생각했던 의료비로 10억이나 쓰려니 뒷통수 땡기는거

슬슬 시작하는군요 ㅋ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런거 다 필요 없구요, 그랜드캐년 놀러가서 셀카찍어 자랑할려다 지가 잘못해서 난 사고인데 국가가 책임져 줄 이유 없다고 봅니다.
전에 가지말라는데도 선교한답시고 아랍권 갔다가 피랍된 개독들때도 마찬가지였구요.

맞네요 ㅎ 선교때 사건이랑 돌아보면 동일하게 처리되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긴 합니다.

지켜보면 결과가 나오겠죠.

선교때는 정부쪽에서 가지말라고 했었던 거고

이번엔 여행사측이랑 싸우고 있던데


암튼 닮은 점이 많아 보이네요 ㅎ

동일하게 처리하면 안되죠. 당시에 공식적으로 발표를 안했지만 협상금액으로만 수백억이 들었을꺼라 예상되고 당시에 전세계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테러단체와 국가가 협상하였다구요.

어짜피 세부적인 사안은 다르기 때문에 뒤로 미뤄놓고 보더라도

사고 초기로 보면 정부가 개입해야하느냐? 마느냐? 로 고민할때는 비슷한 사안이지 않을까요?

차이점이라고 하면 어떤게 있을가요?

선교때 사건이랑 동일하게 처리되어야 한다고 하시길래요..
선교때는 최악의 안좋은 선례를 남겼으니 그때를 교훈 삼아 이번에는 더 나은 결정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얘기한거에요.

초기에 정부가 개입하느냐 마느냐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국가가 개입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때 국민 세금으로 수백억 물어주었을껄요? ㅋㅋ 나쁜 선례를 남겼죠.

또우리나라좋아하는게 선례아니겠습니까 뒤질라고 가서 살려달라고해서 테러단체와협상까지하는 국가인데

저정도는 해줘야겠지요

저는 국가가 도와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보조를 받지 않는 시민단체등의 도움은 환영하지만
상황이 억울하고 딱하지만 본인이 셀카 찍으려다가 실수로 저렇게 된걸 국가가 배상한다면 비슷한 경우에 모두 국가에 손해에 대한 책임을 요구 할 수 있는거니까요.

해당 사건은 이슈화가 되었냐 안되었냐의 문제인지 국가가 개입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잔인하게 살해한 가해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저런 불쌍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돕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은 없군요..

테러단체와 협상한걸 비꼴려고 하는 말인건 알고 있습니다 ㅋㅋ

찬 반 당연히 나뉘고 뭐가 옳은지 토론하고 따져야 하는문제인데
양측 모두 저열한 비방으로 원하는것만 얻으려고 하는게 지금 사람들 수준

집팔고 차팔고 했는데 모자랍니다 도와주세요 했으면 덜 욕먹지

벨트 스니커즈 다해서 얼마한다고...
그냥 알바만 1달해도 살수있는건데
저런걸로 금수저면 ;;
그리고 이렇게 욕먹을정도로 뭘 잘못한건가 ...
저렇게 신상퍼다나른새끼는 안봐두 뻔할듯

기분 잡치네 ㅅㅂ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 청년이 구찌를 입고 날마다 룸싸롱 가서 로얄살루트를 먹던 사람이던
홀어머니를 모시며 새벽 일력시장에 나가 성실히 세금 내며 일하던 사람이던,
그건 중요한 일이 아니지.
자국민에 대한 국가의 보호 범위를 어디까지로 하냐가 문제인데
이건 아무리봐도 개인의 일. 개인의 행동에 따른 개인 책임의 영역으로 보여짐.
동정은 건낼 수 있지만 공동체의 질서를 유지할 의무가 있는 국가에게
전달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남의거 훔쳐입은 것도 아니고 이딴게 뭔 중요하다고, 노답..
부자면 철면피고, 가난하면 좋은 인격의 소유자들인가.
본인이 다친거 치료비야 당연 당사자들이 해결할 문제고,
이송정도는 국가에서 도와주고 구상권 청구하는 방식도 생각해볼수 있음.
여름철 휴가가서 사고 나면 구급차 안부르나????? 놀러갔든 무슨 실수를 했든지
최소한의 국가적 도움은 줄수도 있는거지.. 이젠 별의별 트집잡고 못난인간 만들기 바쁘네

도와줄순 있죠.
근데 그 글은 도와달라는 부탁이 아니고.
국가니까 당연한 의무로 12억 내고 국내로 이송해달라는 겁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거거덩요.

12억내고 국내이송해달라는것도 아닙니다
돈만 국가에서 내달라는거에요
치료는 계속 미국에서 받고 싶다는게 여동생입장

헐 그래요... 그 여동생이 나이가 어쩐지 모르지만 철딱서니가 없네요.

KBS와 전화인터뷰 내용입니다

아. 하루만에 입장이 바뀌었나 보군요.
돌았네요. 아주.
있을수 있을만큼 있겠다.
거기가 호텔이니??

근데 사실 국가의 움직임이.. 감정에 의해서 움직여야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 다르고 어 다르지만..

아 라고 했든 어 라고 하든 해야할꺼면 해야하는거고

안해야할 꺼면 안해야하는게 맞다고 보여지는데요.


냉정하다 볼수있지만 공정하려면 필요한 부분 아닐까 싶습니다.

국가가 데려오고 구상권을 청구해서 그 돈을 갚을 수 있는 사람이면.

집 담보로 대출을 받던. 집을 팔던...

12억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12억이 다 안되면 하는데까지 하고 모자라는부분을 도와달라 호소를 해야죠.

내 돈은 쓰기 싫다는 거자나요.

국내로 오는데 필요한 절차에 대한 도움은 국가 차원에서 줄 수 있다 봅니다.

근데 10여년 전에 울 아부지도 해외에서 사고 당하시고

침대로 이송하려할때 나라에서 안도와주던데....

쟤는 왜??

이거야 뭐라고 욕먹을 거 없다고 봄

물론 구걸하고자 청원하는 건  ???

욕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금지 구역에 셀카 찍으러 기어가서 떨어진거라
금지구역 들어간거 자체가 욕처먹어도 할말 없는거라 봅니다

아니 ....

내 말은

쟤가 고급 옷 사던 입던 말던 그걸 말한 겁니다

구걸하고자 청원하는 것은 뭔 짓이냐 욕먹을 만하다 ㅡ ㅡ..라고 적은 거죠.

아 그부분에 대해선 욕할 이유가 없죠

개인이 놀러가서 지가 위험한곳에서 사진찍다가 다친걸
국가가 왜 도와주느냐??
해외에서 일하다 사고났는데 회사가 배째라고 나온다거나
범죄행위 천재지변 등 어쩔수없는 상황에 피해를 당한것도 아니고
국가가 나서서 도와줄 상황도 아니고 그럴만한 이유도 없고
여행사랑 알아서 하면될일

반대는 당연하지만
인신 공격까지는 하지 맙시다

미국 놀러갈정도면 잘사는 집안인데  ㅋㅋ

그래도 돈이 없는 집은 아니다라는건 알려야지
이상한 동정여론이 자꾸 생기자나
지들 자식인데 지들 돈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다가 정 안되면 호소해보던가
자식디 아무리 아파도 집팔긴 싫겠지

이따위 사안에 국민 감정까지 들먹거려가며 에너지를 쏟아야되나? 시간낭비들 그만하시죠

거기있고 싶고 돈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줄거라고 거의 가정하고 거기있는거라고 봐도 무방하겠네
제정신아니네

구찌를 입든 말든 알아서 살고
다친것도 알아서 해결하길

실드치는건 아닌데
집 연산동..이네요

이말은 뭐 어쩌란건지 ㅋㅋ
강남도 아니고 서울로 따지면 노량진 고시촌 이네요.. 랑 동급

저 사람은 부산 연산동이란 곳 오늘 처음 들어본 것 같은데
엄청 부촌인 것처럼 말하는게 이해가 안되네
-연산동 20년 거주했던 부산시민-

연산동 자이아파트정도면 꽤나 좋은집 아니에요? 300m^2이 10억쯤하는거같던데

자이 아니고 그옆에 아파트에요.. 시가 한 4억정도하는거같네요

그냥 미국에서 사세요 자비로...

미국 변호사와 이야기 하면, 치료비 반으로 줄여도 주는구만.
(종로에서 금은방 하시는 아는분, 미국에 가족여행 갔다 남편이 뇌에 문제생겨, 한달간 그곳 병원에 입원, 치료비 10억, 한국 이송비 2억 요구)
거기에, 할부로 납부도 가능한거 같던데...그 종로 금은방분, 어찌되었건 귀국해 한국에서 치료받고, 현재는 부축을 해서 운동 가능하신 상태로 많이 호전은 되었지만...(남편이 하던 장사라, 아내가 대신 하지만, 현재 그 금은방은 실제 일주일에 하루 정도나 여는...)
치료비 부담이 크면, 그런 방법도 있고, 한국와서 의료보험으로 치료를 받으면 되는데, 그냥 미국에서 계속 치료받게 해 달라?

현재 법안대로 처리하는게 맞다 기사 언론 다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