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조보아가 피자집 사장님 막 대견하다는 눈빛으로 계속 쳐다보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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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케도 대충 넘어 가고 피자집도 대충 뭉뚱그리면서 넘어 가고 참 재미있네요.
이따구로 소비해 주니까 골목식당 제작진들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거죠 뭐

뭐 똑같은 패턴일 겁니다.
특정 음식에 대해서 이상하게 만들고 백종원이랑 말싸움이나 하는 사람 등장할 거고 건물주나 혹은 그 친척인 사람인 경우 통편집으로 날릴 거고 혹은 솔루션이랍시고 몇 마디 던져 주고 말겠죠.

제가 보기엔 백종원도 같은 과라고 보입니다.
그따구로 해 놓고 아무런 사과도 없고 최소한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다음 장소로 이동해서 솔루션한다? 웃기지도 않습니다.
어디 상장 잘되나 봅니다.

고소하면 됩니다.

불편하시면 안보시면 됩니다

상장 잘 될거 같긴 합니다.

백종원이 방송에 경고했습니다. 지들 프로에 머라 하면 고소한다고요.
그리고는 대놓고 건물주 아들내미 케어에 방송 대부분 할애하고, 마지막에 조보아가 찾아가 마무리하는 시청자를 대놓고 우롱했지요.
황교익이 너무 나대서 그렇지. 황교익이 사람 볼 줄 암. ㅋㅋ

뭔 예능 프로그램에 국정감사라도 해야됨?
불편하면 안 보면 되는걸 별거 가지고 ㅉㅉ

웃기지 않으면 안보심 되고..

기업이 상장하는 걸 막을 정도의 능력이 있으신가?

상장못하게 기도하겠다는건가??ㅋㅋ

조보아 맛있는 음식 못 먹는건 여전한가 보네

괜히 맛없슐랭이란 별명이 붙었을까요 ㅋㅋㅋ

짬타이걸 ㅎ

이프로 안보는데 저번일은 어떻게 마무리됐나요? 그냥 얼레벌레 넘어가고 계속 방송중?

고로케집는 통편집 피자집은 솔루션중단

그리고 다음동내로 이동

피자 비주얼부터가 제대로네.
추릅!!

이번엔 그냥 순수한 광고나보네요
저번엔 드라마틱 광고였는데
골목광고 여전히 순항중이군요, 시청자를 개돼지로 알고도 잘나가네요

백종원 피자 브랜드 준비중이라던데

뭐 이미 바글바글

호구들이 넘쳐나니 이방송이 유지가 되는거지 ㅋㅋㅋ

sbs 시청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