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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의도한대로 잘 돌아가는건데 대통령에게 저런 부탁을 해봤자...

공약 안보고 찍었어??

대선 때면 19살 아닌가..

나라가 참... 아휴....

허허 재밌는 이슈네요

누구 뽑냐 진짜...

좌판 벌어졌다. 게시글은 좋은글인데 날파리가 윙윙거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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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통령한테 호소해봤자..

나도 여태 살면서 저런 일과는 무관하겠지.... 하며 살아왔었는데..... 아니었다.

1)20대초반에 강간 무고로 경찰서 갈뻔 함. 내가 마음에 들어 대쉬를 계속 했는데 너무 관심을 안보여서 그랬다나?
2)친구 결혼식날 내가 마음에 든다고 내 이름을 내 친구에게 물어보고 내 옆으로 자리 옮겼던 년. 석달뒤에 내 아이를 임신했다고.... 터치도 없이 임신이 가능한가보다. 다행히 신부 후배들이랑 함께 택시타고 귀가한게 밝혀지고 임신주범은 결혼한 친구의 직장 동료로 밝혀짐.
3)군입대전 노래방에서 알바를 했는데 여알바가 둘이었음. 낮시간, 밤시간. 난 낮부터 밤까지.... 나랑 사귀고 싶다고 둘이 싸우고 싸움에 진년이 내가 때렸다고 폭행죄로 경찰에 신고. 경찰오니 내가 시켜서 밤시간 근무녀가 날 때렸다고 진술. 결국 두년이 쌍방폭행으로 들어가 서로 합의함. 난 둘중 아무와도 안 사귐.

씨발......
이 얘기 듣더니 마누라가 신기해 함.
미친년들때문에 나 못 만날뻔했다고... ㅋㅋ

잘 생겼다는 소린가?

어디에요? 그냥 생겼어요. 대충 상상하세요. 와이프가 13살 연하입니다.
저위에 글의 내용은 진짜 경험한 일이고요.

자뻑?

대충 상상하세요. 와이프가 13살 연하입니다. 자뻑이 아니라 자랑입니다.
하지만, 저위에 글의 내용은 진짜 경험한 일이고요.

인기 많았던 사람이 자기 경험을 푸는 것이 자뻑은 아니죠.
못난 자신을 불쌍히 여겨야지 잘난 사람을 시샘하지 맙시다

여자 잘 고르는 팁 좀 주세요.. 굽신굽심

이분 잘생기신듯... ㅅㅂ 35년동안 대시 받아본적...없는거 같다ㅠ아니 초등6학년때 초콜릿 먼저 한번 받아보긴했다...그게다가 ㅠㅜ 그래도 울와이프 이쁨 데헷

항상 생각하지만 내가 저런일을 당한다면 그냥 그여자 죽이고 살인죄로 들어가고 말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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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대통령 타령하는것들 한심하네
정치인한테 이거 힘드니 좀바꿔달라고 말하는걸 뭐 틈만나면 패미대통령타령이야
대통령되려고 여자표 달라고 패미대통령하겠다고 한게 문재인 한명도 아니고
당시 후보들 다 패미행세한거 다 잊었나
여자들 패미로 묶어서 저리 힘쓰는거 보면서 비아냥 거리거나 징징대지말고
저렇게 나서서 무고죄 강화해 달라고 하는 사람에게 응원을 해라
패미대통령이라고 비아냥 거릴시간에  대통령이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요구를 해라

폐미관련해선 소통없는 일방적인 정책 행동만 하니까 이런반응인데 , 기자회견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기만 하는 기사뿐이니 , 당연히 폐미관련해선 가루처럼 까여도 할말이 없음.

그부분 저도 갑갑합니다.
정부고 여당이고 여성이슈에는 못퍼줘서 안달인지...
못마땅한것 투성인데 덮어놓고패미대통령이라고 까기만해선 답이 안나온다고 생각해요
본문 내용처럼 남자들도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적은글인데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쪽 문제에 관해선 들을 생각 자체를 안하니 욕을 하죠.

페미관련 해서는 현 정권을 실드를 쳐줄수가 있나요??

대통령 신년사만 봐도 남은 기간이 암담할 지경이던데요

내년총선때 차라리 국민의당을 찍었으면 찍었지 민주당은 안찍을 생각입니다

대통령이 문제인게 아니라 대통령이 가진 스탠스를 이용해서 법조계가 대통령을 맥이고 있는게 문제인것 같은데.

극단적으로 편들기?해줘서 맥이는거 왕따시킬때 하는거 아닌가

페미 건은 대통령도 문제입니다...

어떻게든 대통령 쉴드치고 싶은 대깨문들.
깨져서 올바른 사고가 안되나??

페미관련해서는 현 정부를 실드칠수가 없어요

신년사만 봐도 암담할 지경입니다

더이상 대통령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무고가 아니고 무혐의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