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루짱 좋네요.

시바데스

그래 시발. 아... 존나 시발. 아... 드럽게 시발도.. 시발...

조씨 였는데 매일매일 좃짱이라고 불러서 빡쳤다는 얘기가.

ㅋㅋㅋㅋㅋㅋ

워홀 가려 해도 어느정도 영어는 되야 좋은 곳으로 간다더라구요
여행 갔다가 들은 얘기로는
영어가 좀 되면 서비스업(편의점,음식점 홀 서빙) 등으로 취업해서 팁 도 받고 하는데
영어가 딸리면 농장으로 많이 가서 최저 시급도 지대로 못받고 힘들어서 돌아오거나 한다더라구요

후아... 이사실을 30년만 일찍 알았어도.. 전 공부를 안했겠죠? ㅠㅠ

....이상의 지문을 영작해보시오 (5점)

I thought it would be nice to go 'Working holiday'. I heard about that when I traveled.
if You have ability to converse in English, You could get a job involve the service industry (Convenience Store, Restaurant serving) and receive tips.
but If You can't, Normally You can get is Farm Worker and get the Minimum Wage.
Hua, even if I have known this 30 years ago, I wouldn't studied, right?

대충 해봤는데, 지적 부탁드립니다. 영작은 서툴러서..

しばる [縛る]
1.묶다
2.매다
3.속박하다

시바루..... 이거 앗쌀한 별명인데요 ㅋ

맨날 혼잣말로 "묶어 결박해"라고 중얼거리는 결박 빌런

본디지

단숨에 매우 위험한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ㅋㅋㅋ

모니터에 짜장면 텨ㅑ요!!

말이 좋아 워홀이지
현실은 파머죠 ㅋㅋ

시바루짱 ㅋㅋ

시바루?! 시바루까이? 나니 시바루..?

아나따...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스바루쨔응...